1933년 모스크바를 리씨막부로 불렀다. 의 제목 글에서
대조선을 타타르, 타르타르, 타타리아 등으로 조작했고,,,,의 글에서
실제 16세기-18세기의 서양 지도를 8장 살펴보면 모두 Tartaria로 되어 있으며 그 영역은
알류를 포함하며, 한반도와 일본, 동남아, 뉴기니, 호주 일부까지 포함됩니다.
이미 2010년 미 하버드대 아시아 연구소에서 펴낸 "고대 한국인의 기원" 이란 책에서
예맥(Yemec), 야맥(Yamec)은 킵착, 카스피 연안사람이고, '타타르'족이라고 하엿습니다.
그러면 타타르(Tatar)는 서양학자들이 구분한 바에 의하면
킵착타타르, 크림타타르, 볼가타타르, 몽골타타르, 시베리아 타타르로 구분하였는데
필자는 거기에 더하여 네팔, 동남아(뉴기니아 포함)로 남방타타르를 주장하였으며
아프리카 타타르를 주장하였습니다.
이런 주장은 서양의 지도에서 증명되는 것이고, 타타르와 대조선을 혼돈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혹자는 대조선을 18세기까지 크나큰 광역으로 설명하는데, 증명되는 것은 너무나 미약합니다.
우선 타타르의 정체성을 알아야 하며, 그 정체성을 알기 전, 이 종족이 어디서 왔는가를 알아야 하며, 고조선의 시원은
어디인가를 먼저 알아내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대조선이라 하면서도 정작, 고조선의 시원에 대하여 명쾌한
증명과 해답을 주지 아니하고, 대조선만 부르짖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필자가 연구하여 출판한 바에 의하면, 고조선의 정체성은 '아사달(Asadal)이며, "돋아 오르는 달"로서 초승달을 말하며 한문으로 신월(新月)이 되었고, 타타르는 , "머리족의 달 종족으로 고조선의 정체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겨레, 동포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투르크(Turcic, Turk) 도 "달의 집단" 사람으로 타타르와 같은 정체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고대 터키, 아르메니아, 다게스탄, 조지아, 이란, 이라크, 레바논, 시리아, 북아프리카의 리비아, 알제리, 튀니지, 이탈리아, 그리스, 중앙아시아, 네팔, 티벳, 펀잡을 아우러는 지역의 종족이 투르크이며 타타르가 된 것입니다.
고대 터키의 '루비안(Luwian)' 문서에서 고조선을 '투탈리아(Tutalia -머리의 달))라고 불렀는데, 그 지역은 광의의 토카리스탄(박트리아 지역 포함)으로 불렀으며, 타타리아, 타탈리아는 같은 음이며 고조선을 뜻한다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양사람들이 논한 타타르, 타타리아가 조작된 것이 아니며, 진실이고 바로 고조선의 후손인 한국을 지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비교언어학적으로 정확하게 증명되었습니다.)
첫댓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옛 상상고 조선사를 오늘날의 중앙아세아 지방이 시원지라고 주장하는 근거를 말씀하시고 계신데, 옛 고지도를 믿으신다면, 조선왕조는 반도왕조일 뿐입니다.
아무리 설파를 해도, 시원지를 설명해도,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 걱정이 됩니다. 서양아이들의 역사관은 우선 지들 중심입니다. 왜 옛 조선왕조를 타타르 또는 타타리아, 타르타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설명하는 가를 먼저 간파해야 합니다. 세계사 또는 종족사에서 타타르는 몽고계통의 일개 부족일 뿐입니다. 왜 러시아 아이들의 옛 지도에 타타르, 타르타르, 타타리아라고 표기한 지도들이 있는가는 이미 우리 카페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옛 러시아 아이들은 당시에 타타르에 대한 공포심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제도권에서 설명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에 대해 아주 훌륭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역사 연구는 한 분야만으로 결코 그 진실을 찾아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 샤머니즘으로 고조선을 풀이하신 아무개님께서처럼 결국 반도조선으로 회귀한다면 그 중간시기 수천년 역사과정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문제에 봉착됩니다.
이걸 설명하지 못하면 똑같은 과오가 발생된니다. 조선왕조를 해체하고, 평가절하하고, 축소시킨 자들이 바로 서구애들과 왜와 남방아이들이죠.
님께서 주장하시는 내용과 그 후의 조선왕조 및 기자조선, 삼한, 삼국등으로 그 강역과 함께 이동사를 풀어나가신다면 정말 훌륭한 업적이 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옛 고지도를 보면 가장 먼저 <18세기 이전의 고지도에 대해서는 : 무슨 재주로 세계지도를 만들수 있었을까?> 이런 원천적인 의문을 먼저 생각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대의 지도는 그리스의 지리학자인 '스트라보'(Stravo)로 부터 시작되었으며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에 이른 것으로 되어 잇습니다., 제 주장을 이해 하기 위해선 제 책의 원고인 2,700페이지를 설명해 주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저는 고대사를 이해하기 위하여 기존의 고고역사학을 접목시켯으며, 비교언어학, 민족학, 인간유전학, 인류문명사,천문학등의 다양한 학문을 바탕으로 하여 주장한 것으로 타타르(Tatar, Tartaria)는 현재 이란으로 부터 그 종족이 파생된 것으로 왜곡되어 있습니다. 타타르, 투르크족의 자본은 고조선이란 대제국으로 부터 형성된 것입니다.
고조선의 정체성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많은 역사연구가및 재야사학자들이 있어도 그 정체성에 대하여 연구한 적이 없다고 단언합니다. 고조선의 정체성은 초승달이며 신월(新月)이고 , 아사달(Asadal) 입니다. 물론 타타르(TaTAR)는 '머리의 달족'이며, 투르크(Turcic, Turk)도 '달의 집단' 이 됩니다. 달의 종족이 삼한의 사람들이고 동맹이 된 것이며 그 사람들은 겨레(케레이)가 된 것입니다.
고조선이 건국한 장소는 천문학적으로 '큰 곰 자리' 이며, 일명,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라고 부르며, 우리말로 북두칠성 의 자리 입니다. 저는 아시아조선사의 최두환 박사님께서 카페에 특별방을 만들어서 제 책의 내용을 약 1년에 걸쳐 연제를 하였습니다.
문무님의 지도에 관한 궁금증은 앞으로 지도 제작에 관한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타타르는 몽골의 일개 종족이 아니며 1, 킵착타타르, 2, 크림타타르, 3, 볼가타타르, 4, 몽골타타르, 5, 시베리아 타타르 로 현 서양사학에서 구분한 타타르입니다. 거기에 전 동남아시아(네팔, 인도네시아포함)타타르와 아프리카 타타르를 주장하여 소위 '남방타타르'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한반도의 왕조는 타타르의 일부로 조선왕조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원전 640년경에 마한의 붕괴로 고조선은 칸이라는 체제가 붕괴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