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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사랑방
 
 
 
카페 게시글
........... 사랑방 나 눔 터 호스피스 사랑방 가족이신 밝은 등불님의 삶의 이야기 3
송요한 추천 0 조회 122 07.10.08 18: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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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8 23:18

    첫댓글 밝은 등불님이라 하셨나요,,,,저의 무지함이 글로 표헌 할 수 없이 부끄럽습니다,,,,역경을 이겨내고 사시는 모습에 숙연해 질 따름입니다,,,배움에 열망을 저는 알기에 그노력 하심을 본 받아야 할것 같읍니다,,,,,열심히 하시어 원하시는꿈 꼭 이루시길 빕니다,,,,기도 하겠습니다 건강 하시어 서울 대학에 가시는 그날을 위해서요,,,,저 또한 본 받는 삶을 살겠습니다 ~~~

  • 07.10.08 23:18

    글 올려 주신 요한님께 감사드립니다 ~~~~^^*

  • 07.10.09 04:01

    조금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 그래서 마음이 가고 했지만 이렇게까지는 몰랐었습니다.약한 자를 들어 높이 쓰신다는 성경말씀이 생각납니다. 누군가의 돌봄을 받아야 하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다른이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는 줄 아시는지요?

  • 07.10.09 13:50

    너무 보잘 것 없고 부끄러운 글을 올려 놓셨네요...어느 누구에게나 삶의 아픔은 다 있을텐데...아무튼 존경하는 오라버님 감사합니다...늘 주님안에서 편안하소서...

  • 07.10.09 20:45

    대부님좋은글잘보아습니다

  • 07.10.09 21:41

    어두운 세상을 사랑으로 환하게 밝힌 등불님 !! 내머리속에는 그저 자괴가 꽉~ 차 있을뿐, 입니다. 내 삶에 있어서도 등불님의 사랑법을 빌려다 쓰고 픕니다,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늘, 주님의 은총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07.10.09 21:48

    ㅎㅅㅍㅅ 사랑방의 주인장 요한님!! 아름답고 고귀한 사랑의 전령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07.10.11 07:28

    모든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군요....사실 내 가까운곳에 사는 이웃들중에도 이런 아픔으로 고톹받는 사람들이 있어도 잘알 지 못하고 관심두지 않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기도 합니다.....어려운 세상 그래도 밝은 등불이 되어 어둠을 몰아냈으니 그 어둠속에 있는 이들의 진정한 등불이 되실 것입니다....사랑합니다...등불님 ..!!!....힘내시구요...

  • 07.10.11 13:46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평창 하늘의 달빛을 바라보며 듣던 이야기를 다시보니 !!!

  • 07.10.13 09:20

    밝은 등불님 한테 약속을 못지켜 죄송해요 여름방학에 꼭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암에 걸리는 바람에 미루다 이렇게 되었네요 경울 방학에 한번 꼭 뵈요...제가 배울점이 많아 꼭 만나고 싶은 분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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