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 지금 꼭 필요한 톰 소여의 잔머리
출처: 중앙일보 : http://news.joins.com/article/21952126
남이 길바닥에 버린 쓰레기를 주우라고 누가 시킨다면 속으로 구시렁거리면서 마지못해 겨우 하지 않을까. 그런데 ‘깨끗한’ 쓰레기도 아니고 담배꽁초 같은 ‘더러운’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오히려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참가비까지 내고 지난 주말 서울 신촌에서 열린 ‘쓰레기 줍기 스포츠’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다.
굳이 스포츠라 부르는 건 주어진 시간 안에 몸을 움직여 모은 쓰레기의 종류(담배꽁초엔 가산점이 있다)와 무게에 따라 점수를 매겨 등수를 정하는 경쟁이라서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원조 일본에선 벌써 수만 명이 참가했을 정도로 인기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번외 종목으로 채택되고 해외 여러 나라에 진출도 했다.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을 그저 이타적인 봉사가 아니라 재미있는 스포츠로 풀어낸 게 이 대회의 성공 비결이다. 즐기면서 하면 일은 놀이처럼 재미있고 성과까지 좋다는 ‘톰 소여 효과’의 완벽한 현실 적용 사례인 셈이다.
『톰 소여의 모험』 도입부에 등장하는 울타리 페인트 칠하기 에피소드에서 따온 톰 소여 효과는 보상이나 처벌 때문에 하는 일은 지루해 하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 자발적으로 하면 똑같은 일도 몰입해서 할 수 있다는 걸 설명할 때 종종 등장한다. 벤 등 톰 소여의 친구들이 페인트 칠하기를 즐길 수 있었던 건 페인트칠이 정말 재밌는 놀이여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해보고 싶다는 자발적 동기에서 시작한 일이니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투덜거리기는커녕 오히려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다는 얘기다.
어릴 땐 혼자 벌 받기 힘들어 짜낸 톰 소여의 잔머리에 친구들이 당했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보니 톰 소여는 친구들의 자발적 참여를 끄집어내 재미있게 즐기도록 해주면서도 무려 27m에 달하는 울타리 칠하기까지 깔끔하게 해낸,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정말 필요한 인재였다.
꼭 필요한 일이라도 누군가 당위성을 설파하며 강제로 시키면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재미와 자발성이 결여된 일이 성과를 내기 어려운 이유다. 성과 보상으로도 굴러가던 산업화 시대의 단순 작업은 점점 사라지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고차원적 직업이 필요한 지금이야말로 톰 소여의 잔머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안혜리 라이프스타일 데스크.

동심
동심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해내는 힘이 있으며,
그 재능을 스스로 일깨운다.
동심에서 출발한 자유로운 상상력,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독창적인 생각과 창의력은
곧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만들 뿐만 아니라
고高부가가치로 이어지는 재원이다.
출처 : 향기와 빛viit 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02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모든 아이들이 일등을 하는 사회는 있을 수 없고 하나의 잣대만을 놓고 하는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소수 일 뿐이다. 한 명의 승리자를 만들기 위해 나머지 아홉 명은 패자로 만들어 버리는 교육은 결국 사회전체를 패배자의 집단으로 만들 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에 전능한 능력자가 아니라 한 사회의 훌륭한 시민으로서 성실하고 진솔하게 삶을 꾸려 나가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
아이들의 맑고 투명한 마음속에 자꾸만 어른들의 관념을 애써 주입한다면 아이는 새로운 발상과 창조를 하지 못하고 점점 어둡고 무겁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틀에 박힌 지식위주의 교육보다 더 앞서 행해져야 하는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 하는 일이다. 지식만을 최우선으로 삼는 교육은 결국 아이들의 감성과 사고를 메마르게 하고 자연과 동떨어진 기계인간을 양성할 뿐이다.
넓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우리 자신들은 물론 아이들의 운명은 벌써 거대한 우주의 스케줄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아무리 부정하고 거부하려고 해도 사과나무는 사과나무로, 감나무는 감나무로 성장하여 열매를 맺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과나무의 주인이 그 나무에 다른 과일 나무의 가지를 접붙이기를 하듯 근본적으로 해결책이 없는 한 기존의 그릇을 거스르거나 벗어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여 아이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갖지 않고 방관하거나 완전 방목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같은 사과나무라 하더라도 향기로운 꽃을 피우고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튼튼한 뿌리와 비옥한 거름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타고난 틀 안에서도 최상의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는 선조와 아이들의 중간에 서있는 우리들이 그 매개자로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부모란 바로 이 매개자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타고난 본연의 순수함이 상처받지 않고 잘자라 향기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아이들의 삶을 비옥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원천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서 온다. 이러한 근본 바탕이 충실히 지켜지는 상태에서 교육이 행해져야 하는 것이며, 이것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창조적인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제 답답한 과외 공부를 하기 전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인정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어떨까. 적어도 하루수업,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3분 만이라도 빛viit 명상을 하게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접하고 학교 전체가 활력에 넘치게 될 것은 물론 우리나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진정한 창조, 인류를 구원으로 이끄는 발상은 자유로움에서 나온다. 마음이 갇혀있지 않고 자유로운 순간, 그 순수한 마음에 지혜가 깃드는 것이다. 더 이상 하나의 잣대로 아이들을 옭아매려하지 말고 한 아이, 한 아이의 마음에 깃든 그 고유의 색깔, 반짝거리는 빛viit 알갱이를 세상에 드러내는 일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야 말로 최고의 창조력을 낳는 기본 바탕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160~164 中
☆빛명상하면은?☆
아들녀석이 스스로 2g 폰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이숙(나무꾼) 2017.02.21. 00:06 http://cafe.daum.net/webucs/8HiT/10472
중 2올라가는 아들녀석이 한시도 스마트폰을 놓지않아 걱정이 많았어요..
중독은 아닐까 염려도 되구요..
억지로 뺏거나 해지시켜버리면
사춘기 접어든 아들의 반발이 거셀것같아
이럴까 저럴까 궁리만 많았는데..
금요일 첫빛만남 다녀온후
오늘 아들 녀석이 스스로 저에게 딜을 걸어오네요..
염색 한번만 하게 해주면 스마트폰 반납하고 2g폰으로 바꾸겠다고요..
(물론 엄마맘에는 염색조차도 안했으면 좋겠지만..ㅎ
엄청나게 험난할 줄 알았던 스마트폰 반납과정이
의외로 선선히.. 자발적으로 이루어진것이 너무나 신기합니다~)
노력도 안하는데 잘되게 해달라는건 욕심인거 같아서
몸과 마음이 밝고 건강한 사람이기를...
스스로 노력해가는 사람이 되기를
청원드렸는데...
마음이 무척 행복합니다..
아들의 사춘기는 이제 시작이고
힘든고비도 중간중간 올 수 있겠지만
이제 불안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늘 빛을 떠올리며 작은일에 감사함을 찾으며 행복하게 살거에요~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려 합니다.
현혜정 http://cafe.daum.net/webucs/8HiT/7000
공부보단 친구와 노는 걸 좋아하는 큰애는
이번시험에 공부 잘하는 우등생과 내기를 했다며
아주 열심히 공부합니다.
전에는 학교 다녀와선 힘들다고 누워있고 빈둥데다
잠자리에 들었는데
요즘은 학교 다녀오자마자 바로 책상으로
저녁 먹자마자 바로 책상으로 갑니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엄마 나 공부하러 들어갈게 하면서요.
둘째도 오늘 사고력수학에서 문제를 제일 빨리 풀고
연속으로 대답을 4번이나 했다고
선생님께서 칭찬을 엄청 해 주셨습니다.
공부하라고 다그칠 필요가 없어졌어요.
빛명상의 음악만 들려줘도 이렇게 달라지네요.
우주마음과 학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 감사드립니다.
"지금꼭필요한 톰 소여의 잔머리"의 논단글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야 말로 최고의 창조력을 낳는 기본 바탕이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순수한 동심을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어떻 역할을 해야할지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으로 동심을 찾는 아이들이 많아 지기를 기대합니다.
귀한문장 꼼꼼히 잘보고갑니다
빛명상으로 아이들의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고,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을 스스로 변하게하는 빛명상에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하면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려 한다는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모두 우리 빛명상 행복창조 학생들만 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감사합니다...
정말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인데 많은 아이들이 빛을 알고 명상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무얼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