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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억 팝송방 (추억 팝송) Uptown Girl -Billy Joel
영원한 오빠 추천 0 조회 462 10.09.23 13: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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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3 19:30

    첫댓글 흥겨운 음에
    기분마져 밝아졌어요..
    즐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0.09.23 23:42

    성아님 추석 잘보내셔죠
    음악이 저랑 취향이 비슷 해서
    늘긴장됩니다~저는 장르을 가리지는 않지만요
    두루 음악 올리시는거보면 비슷 하다는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가을 풍성하셔쓰면 합니다~

  • 10.09.26 21:13

    어휴!!
    무슨 그런말씀을요..
    제가 보유하고 있는곡이 몇개 안되서
    올린건데요.뭐!~~
    들어와서 자주 들으면서도
    제대로
    감사하다는 말 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해요..

    영원한 오빠님께서도
    추석 잘보내셨나요?
    연휴가 길어서 지루하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자주 뵐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 10.09.23 22:48

    빌리의 여인들 빌리는 오토바이 광이다.오토바이 사고로 1년이상 병원신세를 졌다. 입원하는동안 그의 아내는 모든 재산을 정리 줄행랑을 쳤다.그때 세상을 비관 자살을 기도했다. 그때 그의 앞에 나타난 여인이 세계적인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였다.그와 결혼 딸까지 낳았다.그녀를 위한 노래가 Uptown Girl 이다. 그러나 이결혼도 빌리가 공연으로 집을 비운 사이 아내는 부동산 재별과 눈이 맞아 딸까지 팽개치고 딴살림을 차렸다. 2004년 10월 55세에 23살의 TV리포터엿다.30살 차이 그러나 동료들은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 작성자 10.09.23 23:44

    창구 형님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 잘보내셔죠
    저도 나름 그러저럭 보냈습니다
    고향에는 안내려갔구요
    시간좀 쪼개서 내려가볼려구요~
    행복한 가을 되시구요 환절기 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10.09.24 07:40

    고향에 안 내려 왔다고 내려왔나 전화 해 볼려고 했는데
    바쁠것 같아 안했는데, 다음에 내려 오면 미리 전화하고 내려 오게
    선 후배가 만나 전주에서 비빔밥으로 식사나 하게
    그럼 즐거움이 항상 함께 하길.....

  • 10.09.26 11:00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 내 귀가 완전 즐겁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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