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해군 대잠 초계기 P-8A 포세이돈 12대의 도입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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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은 정기적으로 영국의 해안을 순찰하고 있는 러시아의 핵 잠수함에 대응하기 위해 P-8A 포세이돈 대잠전 항공기의 12대를 도입하기 위해 심사숙고 중이다. 포세이돈은 노후화 된 Nimrod types을 대체한다. 총 20억 파운드의 예산으로 프로그램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할당된다.
보잉 P-8 포세이돈(이전 Multimission Maritime Aircraft 또는 MMA)은 미국 해군 (USN) 용으로 개발된 군용 항공기이다. 항공기는 737-800ERX에서 개량한 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에 의해 개발되었다.
P-8은 전자 신호 정보 (ELINT) 역할과 함께 대잠전(ASW), 대수상전(ASUW) 및 선박저지를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진행중인 어뢰, 폭뢰, SLAM-ER 미사일, 하푼 대함 미사일 및 기타 무기를 포함한다. 그것은 sonobuoys(수중음파탐지기 및 부표) (sonar and buoy)를 투하하여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그것은 노스롭 그루먼의 MQ-4C 트리톤 광역 해상 감시 무인 항공기와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항공기는 호주 공군의 주문을 기대하여 P-8I 넵튠으로 하여 인도 해군 항공대의 주문을 받았다.
▼미 해군 제 16 정찰 비행대의 대잠 초계기 P-8A 포세이돈(2014년 4월 2일 촬영).© United States Navy
첫댓글 우리가 이걸 20 대 도입한다고 하면 아마도 KFX 사업이 날라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