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禮讚

[진양]

            사과나무 禮讚              

                                          =세영 박광호=   

연초록 짙 푸러 太陽 빛 안고

成熟한 사랑의 香氣로 꽃 피우더니

무더운 여름 한 철

씨앗 품어 부풀인 꿈

靑玉빛 하늘아래 고매한 빛깔로 맺혔네

갈바람 山불 지펴

온 山이 丹楓으로 불탈 무렵

오가는 羨望의 눈길들이 미소로 품어 안는

사랑의 表象이다

남모를 한 歲月 아픔의 나이테 두르고

사랑은 주는 것이라

모두를 베풀고 비워지는 가슴은,

忍苦의 三冬을 지나

또다시 春三月 希望의 싹눈을 꿈꾸는

성스러움이다

미련 없이 裸木으로 우뚝 설 너를 보면

人間事 너와 비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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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地面의 씨 맺는 모든 菜蔬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生命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겻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시1:1= 福 있는 사람은 惡人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罪人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傲慢한 者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2= 오직 여호와의 律法을 즐거워하여 그의 律法을 晝夜로 黙想하는 者로자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行事가 다 亨通하리로다

2024年11月11日

大韓예수교長老會 太光敎會

010-3108-5988

道野江山行 人

아담.사람.은.創造年壽.930歲다

고로.創造攝理.地氣飮食.水氣飮料.

먹고.마셔라.

하면.아담.930歲.回復된다.

生靈體.五腸六腐.60兆細胞.生性活性活命.自生自淨自活治癒回復蘇生.

不老無病長生長壽.創造眞人.아담930歲.回福.된다

창조주.자녀.성도.말세교회.창조모양형상.회복.하여.창조복락을

향수향유.하여야한다.眞陽人.아멘.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