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해야할 일.
어제는 사돈상가에 (아산병원) 다녀왔다.
금년 89세로 장지는 국립 현충원.
두 아들과 우리 내외만 조문하고 바로 돌아왔다.
오늘 북한산이라도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비바람이 심해 집에서 쉬는 중이다.
내일모래 3,650회 산행일인데 3일을 남겨두고 있다.
기념품 준비는 다 했고 행사없이 각 산악회별로 준비한 기념품만 전달해 줄 생각이다.
기념품(타월)
3,650회 산행 기념
(2000.3.26-2022.8.8)
아름다운강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29 103동 2301호. 정병훈
타월 250매
시그널 1,000매
첫댓글 더위조심하시며 안전한 산행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피곤한 더위 어떻게 보내십니까?
말로선 이열치열이라곤 하지만 어떨땐 짜증이 많이 나기도 하지요.
이제 2주만 참으면 금년 여름도 안녕 이네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