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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산사람산악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영화속 주인공....ㅠ,.ㅠ....
쪽빛여우 추천 0 조회 28 04.09.07 13: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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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7 16:05

    첫댓글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아님, 거짓으로 말할까요? 뭔말인지 모르겠죠? 나도 글읽어보니 뭔말인지 도통몰겠네요. 누가누구한테 문자보내고 번호가 어떻고... 에궁.^^

  • 04.09.07 16:06

    근데요, 그정도일로 회사를 그만둘 생각까지 하시면 좀 곤란하지않을까요? 난요, 회사에서 나때문에 옷벗는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걸랑요...

  • 작성자 04.09.07 18:09

    ㅎㅎㅎ...제가 글을 잘못 적었나요? 이해하기 어려운가?

  • 04.09.08 08:56

    저기요? ㅎㅎㅎ가 호호호인지, 해해해인지, 하하하인지 분명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 04.09.09 00:34

    여우님이 예쁘다보니 질투와 모함이 따르는군요. 괜히 시비 초청을 하는 것 같은데 따끔하게 혼내줄 묘안이 없을까요? 이럴 때를 대비해서 호신술이라도 익혀두면 좋을텐디....으슥한데 불러서 까불면 국물도 없어 하고 겁주고...생각만 해도 통쾌한데.

  • 04.09.09 08:48

    우와 무섭다. 실은 저 숨쉬기37단에 수영3단 기타등등... 그러니까, 종합무술인이다 이말이죠. 나 부섭죠!

  • 작성자 04.09.09 13:00

    정말 이럴땐 무슬이라도 배워 겁주고 싶네요. 일단은 회사에 알렸으니 회사에서 처리하는걸 봐서 그다음에 행동할 생각입니다. 괜히 부딪혀봐야 같은 정신병자될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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