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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신림역 어느 술집에서
노수현 추천 0 조회 75 21.03.31 12: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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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31 13:56

    첫댓글 코로나19는 언제 끝나며, 보궐선거의 결과는?

  • 21.03.31 18:19

    선거 현수막과 눈물과 술잔 기울이는 실업자의 대비가 절묘합니다.
    눈물 없이 맘 편히 술 마실 날은 언제 오려나~

  • 21.03.31 19:56

    오늘 신림역이네요 뵌지가 제법 오래입니다

  • 21.03.31 20:41

    시간은 정확히 잘 지키셨네요.
    그나저나 이제 선거 끝나면 누군가의 당선 현수막이 걸리겠어요.

  • 21.03.31 21:34

    아 수도권은 9시55분이군요. 봄날 쓸쓸하네요. 그래도 봄인데 선거가 방해를 하는군요.

  • 21.03.31 22:17

    언제 우리 시화 붙였던 당정역 어느 술집에서 한잔하자구.
    거기도 지금쯤은 벚꽃이 만발했을 텐데...

  • 21.04.03 09:52

    난 짐짓 모른 체 빈 술잔에 술을 따른다

    집채만 한 선거 현수막이 뚝뚝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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