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29일 목요일 태국에서 겨울 나기 끝내고 귀국하면서 피한일지도 마감합니다
避寒日誌 11
2월19일 월요일
오늘 밤 귀국하는 제주 황씨가 합류 3명이 A,C코스 돌고 90타
그린을 파손하던 놈이 벙커 언덕에 구멍을 4개나 파고 놀고 있네
2월20일 화
오늘은 구름 한점 없는 화창한 날 무덥다.버디1개, 물에 2개 넣고, 88타
새벽시장 들러 점심때 먹을 삼겹살 1kg 220바트 구입 수육해서 고추장에 상추쌈 사 먹다
B2. 파5
원숭이 가족
클럽하우스 벽에 浮彫된 악귀 쫒는 태국 도깨비.
2월21일 수
낮은 구름끼어 시원했는데 후반에 햇볕나니 덥다. 전반 38타 후반 45타 합83타
후배 전관진씨 한달 예정으로 도착하다
칩인 버디 기념사진
OPEN ZOO 쪽 산에 걸친 구름
2월22일 목
아침 안개가 낮게 깔려 차분 하다
전후반 앞뒤 팀 없어 골프장이 한산해 졌네. 85타
전관진씨가 갖고온 쇠불고기로 점심
2월23 금
전관진씨는 쉬면서 마라톤 동호회원들과 해변공원 뛰고 후배 김씨와 둘은 카오캬오CC로 A 코스 39타 B코스 43타 베스트 82타
안동 김회장이 로빈손 mk에서 저녁사고 신 김치 보내주다
2월24일 토
하루 쉬면서 아침 해변공원 산책. 전관진씨 마라톤 동호회 모임 5km 뛰고오다
카오차락 산 등산 후 센스 사우나에서 뜨거운 온탕에서 몸 풀고 안동 김회장과 영등포 전사장과 점심.
뜬다리에서 공원쪽 해돋이
마라톤 동호인들 준비운동
거북이섬 구름
카오차락 산에서 본 방파 저수지
센스 사우나에서 점심
수영도 하고
해변공원의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