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이재명의 정치 이력은
사기에 의한 사기를 위한
에어리언 파충류 알에 해당한다.
기호 2번
윤석열의 검찰 이력은
절반 이내에서 자연인의
주권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다.
기호 4번
안철수의 이력은
한반도에서 존재하기 힘든
희귀한 자유 생명력 및
인격적 존재를 뜻한다.
원래 선진국 이라면
안철수 정도의 오염 안 된 순수한 인격이 최소한 0.1~ 1% (20000명 이상)
있어야 할 것인데, 지금 한국에서는
홀로 살아남은
천연기념물 같은 존재랄까?
즉, 한국은 지금 안철수를
통하지 않고는 선진국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선진국이란?
공권력과 갱단 (마피아; 야쿠자; 일진; 삼합회; 등) 의 전쟁으로써 국가 경제의 엔진 동력원으로 삼아, 모든 사람이 음양으로 모두 참여되는
시스템으로써, 200% 흑자 경제를 토대로 한다.
이 시스템에서 대통령이란?
조종 당하는 로봇으로써의 기능이 70% 정도 일 것으로 추정한다. (즉 개인의 주체 주권은 30% 정도~)
즉, 선진국(영, 미, 일, 등)에서는
최상위의 장인(과학기술 +수학 +공업디자인, 등) 은 대통령 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라
대통령을 뒤에서 조종하는 실세로서의 자격 조건이다.
즉, 대통령이란? 말 그대로 대권자(껍데기)이지
주권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대통령을 뒤에서
조종하는 주권이 외계에서 온
치킨 주권이 절반 이상의 비중 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대통령을 완전
자주권을 가진 자연인을 내 세우지
못하면, 한국인의 금융 주권은
국제법 이라는 조건에서 기본 50%를
선이자로 떼이는 노예 신분이 되는 구조이다.
즉,
"국제통화" 란 "음수 - 양수" 라는
세트로 되어있고, 수치란 부끄러움이라 덮는 수치는 양수 2배수를 함께
마술처럼 적에게 그냥 넘겨주고, 적선에 빌어먹는 구조로 잡힌다.
이 구조에서 국가 산업이란,
흑자 경제 불가능하고, 전체가
음수; 쥐약 먹고, 빌어먹는 악순환에 잡힌다.
이 구조 조건에서
한국이 자주권을 가지는 선진국
시스템을 가지기 위한 중도적인
시스템으로써, 안철수 같은 완전한 자연적인 거북이 대권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자는 양수 주권을 줘도, 수치는 부끄러움이라, 요실금처럼 자동으로 2배수 이상의
누수를 일으키게 된다. 이런
논리는 0.5%급 장인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선진국이란 후진국에서 엄청난 누수 역행을 일으킴으로써, 하늘과 땅 사이에
8자로 뒤집어지는 음 양 전도
구조에서 불로소득을 얻는 구조 원리가,
안철수 같은 양수권자가 한국의 대통령 됨으로써 사라진다면,
만년 역사의 서방의 기득권을 차단 당하는 문제에 있어서, 안철수 대통령은
머리에 총알 박힐 가능성이 있게 된다.
선진국의 절반은 은밀한 야만성?
따라서, 지구촌을 커버하는 양수권;
거북이; 즉, 홀로 무리에 뜬 고양이는 감히 유일무이 천연기념물 같은 자연의 고유한 양수권
자를, 희생시킬 수 있는 자리에
내 세우라 말할 수 없으며, 혹시 절대
경호관이 한국 및 아세아의 금맥 즉 태초의
창조주 양수 주권을 지킬 수 있다는
조건이라면 안철수 대통령을 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즉 동양과 서양이 동등한
8자 구조 조건에서 무역을 하게 되는 기본 토대를 이루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 서방의 주도의
역사에 대하여 비난할 필요도 없다.
한국과 아세아 자체 힘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즉 일본이나 서방에서 한국 및 아세아에 대하여 강력하게 냉정하게 원리적으로 함으로써
대홍수 사변을 일으키는 것만이
한국과 아세아가 스스로 깨닫고
거듭날 수 있는 조건이라고 보이기 때문이다.
이상,
안철수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지옥에서 온 국세청 직원)
" 419억 이미 세금으로 냈는데 ~"
100년 주기
역사의 반복에서 홀로 따돌려진
거북이(고양이; 곰; 태양 ) 주권은
절대적인 것이다.
국제법에 의한 것이고
동 서양에서 반복적인 것이다.
이에 공권력이란
쥐약 먹은 쥐 떼의 한 부분일 뿐이다.
즉 거북이가 모르는 공권력과의 무슨
타협 같은 것은 의미 없는
짜고 치는 사기일 뿐이다.
/ ------------------------
지금부터 한국에서 논리 있는
사람이라면, 모든 건물에서
빨리 나와서
거리에 텐트를 치는 것이 살 길이다.
건축은 공공재 비중이 강한데
이것을 지배하고 팔아먹는 권력이란
대책없이 공중에 떠 있는 이상한
아바타 고양이 쥐 떼 나라이니
이후에 어떤 권력이 와도 쉽게
용서되기 힘들것이고
자폭을 일으키도록 몰리게 된다.
창조주의 역사의 모든 것은
날일하는 노숙인; 거북이 배 안에 있다.
빛과 어둠;
선악과 나무와 생명나무가
인류를 가두고 있는 둑이자
그 물을 담은 공학의 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