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7일 만7세가 되는 장남(인천시청 재직 중)의 딸로서 첫번째 손주이자 첫번째 손녀인 올해 초등학교1학년에 입학한 귀요미의 생일을 축하하여 주기위해,
어제 오후에 마나님과 함께 귀요미가 다니는 송도국제도시내 피아노 학원으로 가서 학원이 끝나고 나오는 귀요미를 승용차에 태우고,
중구 연안부두에 있는 종합어시장으로 데리고 가서 이곳에 처음오는 귀요미에게 어시장내를 구경을 시켜주면서 여러가지 바다고기와 생선을 들여다 보게 하면서,
단골 생선가게인 수정상회로 가서
우리것과 장남가족에게 줄 제주갈치와 국산조기및 병어를 구입할때,
옆에서 주인아주머니께서 생선을 손질하여 싸주는 모습을 보고 있던 귀요미가 자기 핸드폰으로 이를 동영상으로 찍는것을 보고 어린것이 하는짓이 귀여웠으며,
그 다음에 옆 가게에서 귀요미가 먹고 싶다는 노르웨이 간고등어와 엄마가 좋아한다는 국산 생물 삼치를 사준다음,
집으로 오는길에 연수구 동춘동 소재 옛 송도유원지에 있는 유명 중식당인 북경으로 가서.
귀요미가 먹고 싶다는 소고기해물간짜장면을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이에,
귀요미에게 귀요미가 갖고 싶다는 두발자전거를 사라고 생일축하금이 들어있는 봉투를 쥐여주고,
이어서 나온 간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귀요미를 보면서 이제껏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준 귀요미가 많이 커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저녁을 먹고 나서,
우리집 근처에 사는 장남의 아파트로 가서 누나를 데럴러 나오는 아버지를 따라 나온 손자를 번쩍들어 안아준 다음,
귀요미를 아빠에게 인계하여 주고 장남이 부모님 드시라고 인터넷으로 구입한 황칠 한라봉 오메기떡 등 다섯가지 종류의 황칠 오메기떡 한상자(30개들이)를 받아 가지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