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문 부록:도한〔自汗門 附 盜汗〕
옥병풍산(玉屛風散)
자한(自汗)을 치료한다.
방풍(防風)ㆍ황기(黃芪) 【각각 1냥】, 백출(白朮) 【2냥】.
위의 약들을 잘라서 한 번에 3돈씩, 물 1종지〔鍾〕 반에 넣고 7부 남게 졸아들도록 달여서 따뜻하게 복용한다.
대보황기탕(大補黃芪湯)
자한(自汗)을 치료하는데, 허약한 사람에게도 복용시킬 수 있다.
황기(黃芪) 【꿀물에 축여서 구운 것】ㆍ방풍(防風)ㆍ천궁(川芎)ㆍ산수유(山茱萸)ㆍ당귀(當歸)ㆍ백출(白朮) 【볶은 것】ㆍ육계(肉桂)ㆍ감초(甘草) 【구운 것】ㆍ오미자(五味子)ㆍ인삼(人蔘)〔人參〕 【각각 1냥】, 백복령(白茯苓) 【1냥 반】, 숙지황(熟地黃) 【2냥】, 육종용(肉蓯蓉) 【1냥】.
위의 약들을 잘라서 한 번에 5돈을 대추〔棗〕 2알과 함께 물 1종지〔鍾〕 반에 넣고 7부 남게 졸아들도록 달여서 따뜻하게 복용한다.
온분(溫粉) 치료법주-D001
모려(牡蠣), 맥피(麥皮), 마황근(麻黃根), 고본(藁本)〔蒿本〕, 찹쌀〔糯米〕, 방풍(防風), 백지(白芷).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온몸에 비빈다. 【이상은 《단계심법부여(丹溪心法附餘)》〔附餘〕에 나온다.】
당귀지황탕(當歸地黃湯)
기(氣)와 혈(血)이 양쪽 모두 허약해서 생긴 도한(盜汗)을 치료한다.
당귀(當歸)ㆍ숙지황(熟地黃)ㆍ생지황(生地黃)ㆍ백작약(白芍藥) 【술〔酒〕에 볶은 것, 각각 1돈】, 인삼(人蔘)〔人參〕 【5푼】, 백출(白朮)ㆍ복령(茯苓)ㆍ황기(黃芪) 【꿀에 구운 것, 1돈】, 황백(黃栢) 【꿀물〔蜜水〕에 볶은 것】ㆍ지모(知母) 【꿀물에 볶은 것】ㆍ진피(陳皮) 【각각 8푼】, 감초(甘草) 【3푼】.
위의 약들을 잘라서 1제(劑)로 만들어, 대추〔棗〕 1알, 부소맥(浮小麥) 1자밤〔撮〕과 함께 물에 달여서 따뜻하게 복용한다.
백룡탕(白龍湯)
남자의 실정(失精)과 여자의 몽교(夢交), 자한(自汗), 도한(盜汗)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계지(桂枝)ㆍ백작약(白芍藥) 【술〔酒〕에 볶은 것】ㆍ용골(龍骨) 【불에 달군 것】ㆍ모려(牡蠣) 【불에 달군 것, 각각 3돈】, 감초(甘草) 【구운 것, 2돈】.
위의 약들을 잘라서 1제(劑)로 만들어, 대추〔棗〕 2알과 함께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이상은 《만병회춘(萬病回春)》〔回春〕에 나온다.】
이감탕(二甘湯)
위열(胃熱)이 있는 상태에서, 식사한 음식이 위(胃)의 화기(火氣)를 도와서 땀이 비오듯 나는 것을 치료한다.
생감초(生甘草)ㆍ구운 감초〔灸甘草〕ㆍ오미자(五味子)ㆍ오매(烏梅)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생강〔薑〕ㆍ대추〔棗〕와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지사산(芷砂散)
놀라거나 무서워하면서 자한이 있는 증상에 황기(黃芪)와 모려(牡蠣)를 먹어도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백지(白芷) 【1냥】, 주사(朱砂) 【5돈】.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 번에 1돈을, 복신(茯神)ㆍ맥문동(麥門冬) 달인 물과 함께 먹는다. 【이상은 《의학입문(醫學入門)》〔入門〕에 나온다.】
독승산(獨勝散)
자한과 도한을 치료한다.
오배자(五倍子) 가루.
위의 약을 침에 개어 배꼽에 채워 넣고 비단천으로 싸맨 다음 하룻밤 지나면 곧 멎는다. 고백반(枯白礬)〔枯礬〕을 갈아서 첨가하면 더욱 좋다. 【《고금의감(古今醫鑑)》〔醫鑑〕에 나온다.】
[주-D001] : 《의림촬요 속집》의 목차에는 ‘온분(溫粉) 치료법’이 실려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