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서울에서는 아침 6시 좀 넘어 모든 휴대폰마다 경보가 울렸어요.
심지어 제가 사는 동네에는 동주민센터에서 대피하라고 긴급방송까지 했더랬지요.
해프닝으로 끝나긴 했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 보게하는 경험이었어요.
전쟁이든 지진이든 재난의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저는 역시 '물'이더라고요.
우리 육적 삶에서도 이러할진대
영적 삶에서는 얼마나 '생명수'가 필요할까를 생각하니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더욱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정해진 기한이 되면 모두 영혼세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모두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미 사망의 몸이 되어 천사세계에서 쫓겨난 우리 인생은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아야 천국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방법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게서 찾았네요!
모두 꼭 한 번 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내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첫댓글 이미 사망의 몸이 되어 천사 세계에서 쫓겨난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생명을 허락 받아야 천국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 생명을 주시려 하늘부모님이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이 땅에 오셨지요. 자녀 살리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부어주심으로 천국으로 갈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어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천국의 길을 열어주신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뜨거운 여름철이 되면 물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는 것 같아요~ 영혼의 소성함을 입혀줄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있습니다~
맞아요~ 여름철이면 몸의 수분이 쭉쭉 빠져나가 한시간에라도 한번씩 물을 찾게 되는데요.
우리 영혼은 얼마나 갈급할까요? 어머니하나님을 꼭 만나서 영원한생명의 축복 넉넉히 받으시면 좋겠어요
물은 생명 그자체라고 하죠~사람의 몸 70%가 물이라는것을보면요..육의 생명에도 물이절대적으로 필요한것처럼 우리 영의생명에도 물 생명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생명수를 허락받아야 살 수 있습니다.
생명수 주시는 하늘어머니를 성경을 통해 꼭히 깨달아야하겠습니다!!
영혼의 생명 수를 값없이 주시는 어머니를 끝까지 섬김으로 영생의 축복받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 어머니를 깨닫고 믿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모두가 영접할 수 있게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이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습니다~~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에게 생명수 주시는 성령의 신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영접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