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년일 장맛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요즈음 어떻게 피해는 없으신지요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사연 담은 장맛비가 오늘도 곳곳에서 그 칠 줄 모르고 피해의
아우성만 들릴때 구원의 손길이 닿는다면 이 얼마나 기쁨일까요 내생에 가장 중요한 현실은
지금 함께울어주고 지금 함께 웃어주는 이 가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나을 찾는
이가 없다면 당신은 지금까지 지구의 반대편에서 외로운 삶을 살으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우리는 지치고 힘들 때마다 기도하고 문을 두드려 찾으시고 천수경이라도 봉독
하여 마음의 위로를 받으세요 아울러 7월의 산행은 장마와 더위를 피할수가없어 숨을 고르려고
쉬려 합니다 넓은 이해와 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고 8월에는 웅크린 마음 문을 활짝 열어 드리
겠습니다 7월도 출발한 지가 반 고비에 달콤했으니 멋지게 넘깁시다 한 달간의 출발도 다되어가니
남은 기간 잘보내시고 더위에 건가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끝 .
2024 년 7 월 13 일
오뚝이 관 광 산악 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