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부탁드립니다^^ 1. 모래사장인듯 해요 뒤가 하얀 게 가 있는데 집게로 제손가락을 물드라고요 주변에 몇몇사람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게를 빼네고 있는데 그 게가 절 계속 따라와서 모래사장위를 도망 다니다가 깼어요 2.한남자가 보였는데 좀 아픈듯 살이 빠졌더라구요 저보다 훨씬 큰 그 사람을 업었어요 힘들것 같았는데 제가 거뜬히 업더라구요 많이 큰 사람이였는데 발도 제게 꽉 감싸고 제가 이렇게 감싸니 더 편하다고 하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사람을 집 침대에 눕혀줬어요 3. 친척들과 시골에 있는것 같아요 집에 가기전 씻으려고 했어요 빨리 씻으라고 재촉하더라구요 그래서 씻으러 화장실을 갔어요 문을 잠그려고 하는데 문이 잠기지 않고 벌어졌어요 그때 사촌언니들이 오더니 문을 잠그려고 시도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언니들은 아예 문을 열고 길 뒤쪽의 발을 치더라구요 길에선 안이 다보이고 제가 그러면 밖에서 안이 다 보이잖아 그랬어요 그때 엄마가 오시더니 이직 씻지도 않고 뭐했냐고 늦었으니 그냥 가자고 그때사촌언니가 소시지볶고 있더라구요 전 티도 벗지 못하고 안에 티입고그 위에 티를 목에 걸치고 그자리에서 밥을 먹었어요 4. 방 밖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어요 방안에는저와 엄마 그리고 두명이 있었어요 그때 방송관겨자인듯한 사람이 저쪽두명과 저와저희엄마에게 각가 하나씩 큰 빨간색 수건을 주더라구요 둘이 같이 머리를 남기고도 큰 수건을요 엄마가 뭐냐고 하니깐 저는 외국과 우리나라가 축구하는데 우리가 응원하는게 티비로 나갈꺼라고 외국방송국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그렇게 빨간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응원 했어요 그태 외국 선수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싸우려 했는데 중간에 분장을 한 사람들이 올림픽정신이라며 평화를 상징하는 트로피를 만들더라구요 분쟁이 나타날때마다요 5. 들판 같은 곳에 검은 곰이 있었어요 사람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노랜색 유채꽃같은 것을 뽑아 옮기더라구요 저는 다가 가서 손을 내밀었는데 저에게 유채 꽃을 주었어요 그리고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아기와 같이 안ㅊ아 있는데 아까 보다 작은 검은 곰이였어요 아기도 갓난아기 곰은 좀더 큰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곰이 아기에게 뽀뽀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사람으로 변했어요 앞에 머리가 좀 없는 사람으로요 날이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해몽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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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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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8 10: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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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 1 , 2 , 3 : 이세개의 꿈은 같은 맥락의 꿈으로 보이네요
좋은 꿈 아니거든요 님에게 조금 부담이 되는 그런 일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는꿈이네요
목욕하는 것도 좋은 꿈인데 이꿈은 님께서 완전하게 씻지를 못했네요
꿈 4, 5 : 이꿈은 님의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관련된 꿈으로 보이는데 결과는 올해를 넘기고 새봄이 와야
어떤 변화가 있을것으로 해몽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