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열혈 시청자로써 어쩌다 FC 팀 리포트 보고서 작성해봅니다 (응원하는 축구팀이 없는 저로써는 이게 처음으로 좋아하는 팀입니다)냉정하게 A B C D F로 평가 할꺼에요 재밌게 봐주세요
나이순으로 작성합니다

이만기 (57세) D
한줄평가 : 만기타피 (이만기+무스타피)
중앙수비수로는 매우 부적격합니다...
어쩌다 FC팀 경기별 중앙 수비수를 보면 여홍철 선수가 나올때와 이만기 선수가 나올 때는 엄연하게 차이가 느껴집니다
최근 후보로 밀려났죠 물론 이만기 선수만의 잘못은 절대 아니지만 이만기 선수의 문제점을 이야기를 해보자면
"사람잡아라" 라고 외치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이만기 선수는 가운데 자리만 지키고 압박하면 느린발 때문에 뒷공간 허용해주고 긴패스도 팀내에서 도맡아 하지만 정확도도 부족하시고 실점하면 괜히 선수들에게 질책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이런 모습때문에 안감독은 최근 여홍철을 중앙수비수로 투입시키고 나서 확실히 눈에띄게 줄어들은 실점을 보여줬죠
물론 나이가 팀내 최고인 57세시고 주장으로써 선수들에게 쓴소리 역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채찍도 어느정도 조절해가며 선수들에게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tv.naver.com/v/9207129 이 영상처럼 선수들에게 다정다감하게 표현하는것 도 좋을거 같습니다
(미공개영상보고 울컥했습니다ㅜㅜ 이만기 선수와 심권호 선수 사이에 대해 오해하시는분 있다면 꼭 보세요 ㅜㅜ)
계속 말씀하시는 "우리때는 나 정도면 축구 잘하는편이었어"라 하시지만 지금 세대에서는 플레이스타일에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향후성장 가능성 : F 아무래도 연세가 많으시기 때문에 향후 피지컬적인 역량이 더 떨어지실 예정
활용방안: 후반전 4백 수비시 로테이션 자원 (3백 활용시에는 절대 안됩니다 자칫하다 FM 당해버립니다)
허재 (55세) F
한줄평가: 디아비도 울고갈 전설의 포켓몬
뭉쳐야 찬다가 배출한 스타플레이어 하지만 야속한 나이 N년만 젊었어도...
사실 허재는 나이만 젊었어도 성장 가능성이 훌륭한 선수 의사도 인정한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신경 그리고 뛰어난 패스센스와 승부사 기질
하지만 지금의 허재는 쓸 수가 없다... 저번에 3분만에 교체는 내 머릿속에 마지막 모습인 하그리브스를 연상시켰다
경기를 뛰기는 했지만 보여준거라고는 핸드볼 파울과 발 쩔룩거리는 장면 그리고 거북이 같은 스피드
하지만 팀내 분위기 메이커와 언론홍보용으로 출연료가 아깝지 않은 선수
향후성장 가능성: 없음
활용방안: 팀내 분위기 메이커 및 가비지 타임 교체 자원 및 구단 홍보대사
김용만 (53세) 평가보류
한줄평가: 조기 축구회 나간거 맞습니까??

조기축구회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다는 본인피셜을 들으며 혹시나 김흥국 같은 배나왔는데 볼 잘차는 축구도사인가? 라는 기대를 했지만...
물론 6주 부상과 현재 머리 부상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은 아니지만 지금껏 보여준 잠깐 나온 경기력을 보면 ...
현재 경기 출전시간이 적어서 평가를 보류한다 하지만 큰 기대는 없다 FM으로 치면 그냥 나이 어린데 잠재력 없는 선수 기다리는 느낌
향후성장 가능성: D 나이 어린 선수 복권긁는 심정으로 드립니다
활용방안: 경기력을 보고싶습니다 or 정형돈 김성주 출전시 캐스터 자리
양준혁 (51세) C
한줄평가: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발느린 측면 수비수
이만기 선수보다도 더 쓰기 애매한 선수... 안감독 생각은 왼발잡이이고 피지컬 장점이 있기 때문에 왼쪽 수비수 기용을 한게 있겠지만 이만기 선수와 더불어 팀내 빈약한 수비라인의 원인
눈에 보이는 실책은 안보이지만 수비라인을 못 맞추고 늦는 백업 속도와 본인 스스로 인정한 레저 종목에서 뛰다가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하는 축구를 해서 그런지 전반부터 급격한 체력저하가 눈에 보임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감독이 쓰는 이유는 현역 시절에도 평범한 내야땅볼도 죽어라 1루에 달려가는 열정 때문이 아닐까(+빈약한 스쿼드 ㅜㅜ)
선발에서 빠지지 않고 계속 뛰는걸 고려해서 그리고 레저팬으로써 사심으로 C 드립니다 (냉정하지 못하겠어요ㅜㅜ 빨리 장가가십쇼)
향후성장 가능성: D 안감독이 수비 방법을 알려준 이후로 확실히 뛰는 방법을 익힌게 첫경기와 비교해서 매우 성장했지만 역시 나이가...
활용방안: 대체자원이 영입되기 전까지는 주전 왼쪽 수비수는 확실해 보입니다
이봉주 (50세) C
한줄평가:제 2의 캉테로 기대받았지만 계속되는 부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에 뛰어난 노망주

모든 화면에 잡힐정도로 최고의 몸상태를 가지고 있는 이봉주 안감독이 뛰는법을 알려줘서 다음경기 성장하는듯 했으나
문제는 오프더볼이 최악이다 아니 이거는 뭐 그냥 경기장에서 공과 상관없이 뛰다 들어오자 마인드인거 같다
안감독이 계속 하프타임마다 오프더볼을 지적하는게 보인다
그래도 뛰어난 몸상태와 지치지 않는 체력과 말도 안되는 활동 범위는 높게 생각한다 팀내 최고의 노망주
향후성장 가능성: B 계곡가고 절 들어가지 말고 축구튜터 좀 받자 너무 의미없는 움직임이 아깝다
활용방안: 축구 움직임 좀 배우고 나서 제 2의 캉테를 만드는게 어떨까 상대방 에이스 전담마크로 제격인데ㅜㅜ or 빈약한 왼쪽수비
여홍철(49세) A
한줄평가: 여나바로 (여홍철+칸나바로)
하 말이 필요없다... 그냥 완벽하다 단지 아쉬운거는 요즘 터프하게 수비해서 그런지 부상을 호소하던데 걱정된다...
무슨느낌이냐면 강등된 팀에 유일하게 1부 주전선수가 남아있는 느낌이다
단지 아쉬운거는 창의적인 플레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괜찮다 당장 저번경기만 봐도 이만기 선수가 중앙수비수로 나오니까...
향후성장 가능성: A 경기는 하다보면 경험이 쌓인다 뭉쳐야 찬다 종영전까지 에이스인거는 확실할 거 같다
활용방안: 닥 중앙수비수 공격에 쓰자니 수비 무너지는거 보면 어쩔수 없다 그냥 경기 시작전에 여홍철은 무조건 가운데 쓰고 시작해야된다
김성주(48세) 평가보류
한줄평가: 캐스터
물론 축구 지식에 대해 아는게 없다 (답답할때도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실력은 국내 탑급이다 물흘러가듯이 흘러간다
정형돈이랑은 벤치에서 계속 해설을 하지 않을까 싶다 가끔 후반전 선수들 줄부상 당할때 경기 교체출전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향후성장 가능성: 측정불가
활용방안: 캐스터 및 mc
심권호(48세) D
한줄평가: 권호야!
초창기때 우측 풀백에서 뛰었는데 역시 빈약한 수비진에 한몫했다 그리고 지금은 진종오 선수로 교체되었다
비유를 하자면 정말 그냥 고등학교때 인원수 맞춰서 축구하는 친구 보는 느낌이다
안감독이 계속 수비방법에 대해 지적을 했다 공격수 앞에서 견제하고 뒤 쫒아다니지 말라고 축구 연습이 더 필요할거 같다
향후성장 가능성: D 축구를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그냥 깨끗한 백지이고 앞으로도 백지일 것이다
활용방안: 팀내 부상선수들이 속출하니까 백업요원으로써 어디든 다양하게 뛰지 않을까 싶다
안정환(44세) 미안하다
한줄평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습니까

지도사 자격증까지 있는 준비된 감독 그러나 처음 지휘하게된 팀은 어쩌다 FC
사실 안감독은 죄가없다 그냥 프로였으면 총알받이 감독이다 흡사 중국감독을 보는 느낌이다
우리는 안감독을 봐서라도 에펨하면서 선수없다고 징징거리면 안된다
정형돈(42세) 평가불가
한줄평가: 스페셜만큼은 돼라드
정형돈 운동신경은 누구나 다 알듯이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하지만 지금은 체중중가로 인해 걷는거 조차 힘들어보인다
저번 건강검진에서도 결과가 가장 안좋았다 재밌는해설 부탁한다 축구와는 별개로 체중조절도 하면 좋겠다
향후성장 가능성:평가불가
활용방안:허재와의 티키타카
진종오(41세) C
한줄평가: 우측 풀백으로 포변후 떠오르는 유망주
안감독이 "오늘이 마지막이야"라고 한 뒤 귀신같이 포지션적응에 성공한 진종오의 문제는 우측에서 뛰어난 오버래핑 능력은 없다
그러나 어쩌다 FC에서 이정도면 감지덕지로 써야된다 완비사카를 쓰는 맨유의 느낌이랄까?
여홍철과 함께 붙박이 주전수비수로 쓰이지 않을까?싶지만 내년에 도쿄올림픽으로 차출되지 않을까 싶다 (이팀은 답이없다)
향후성장 가능성: 평가를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어차피 떠날 선수인걸...
활용방안: 진종오 올림픽 화이팅!!!
김동현(39세) C
한줄평가: 경험없는 골키퍼 그러나 미친 피지컬과 반사신경
사실 주어진 피지컬만 보면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누구나 탐낼 피지컬이다
문제는 발밑이 안좋아서 골킥이 부정확하며 가끔가다 잘못된 위치선정 그리고 어리숙한 볼처리와 가끔씩 나오는 실수
하지만 충분히 상대 공격수들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피지컬과 미친 반사신경은 충분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
꾸준한 경기 출장을 하고있어서 강제경험치를 먹고 있다
향후성장 가능성: A 사실 저위에 문제점은 그냥 경기부족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재능만큼은 A급이다
활용방안: 저번경기 울어서 마음이 아프다ㅜㅜ 울지마
신입생
이형택(44세) B
한줄평가: 주변에 바쳐주는 선수가 없으면 빛을 보기 힘든 스타일
수비9 공격1을 하는 팀 입장에서 오른쪽 미드필더가 할 수 있는건 없다 선출급 실력이 아닌 이상 역습상황을 혼자 해결할 수 있을까?
역습상황에서 볼터치 실수와 패스미스들이 보이지만 어쩔수 없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 공격진에 김요한 그리고 저 멀리 사라져서 안보이는 이봉주 둘 뿐이다 중앙 미드필더는 누가 나오든 매번 수비하고 있어서 공격가담은 못해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어쩌다 FC 선수들중에는 그래도 사람다운 사람을 뽑자면 여홍철 이형택 딱 2명 아닐까 싶다
향후성장 가능성: B 위에서 말했다시피 사실 선출급 실력이라면 그래도 기본적으로 에이스놀이는 했을 것 이다 하지만 그정도의 선수는 아니다
활용방안: 중앙 공격수 김요한이 차지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쭉 미드필더를 보지 않을까
김요한(35세) 평가보류
한줄평가: 잘생긴 얼굴과 미친 피지컬 부럽다...
수비만 하는팀의 스트라이커라 일단 평가가 힘들거 같다 하지만 확실한거는 발밑이 좋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다
등지고 도는 장면 딱 하나만 인상깊다 공이 공격진까지 전달이 되어야 평가가 가능할거 같다
향후성장 가능성: B 나이도 젊고 피지컬만 보면 공격진까지 공만 온다면 뭐라도 할 거 같다 장담컨대 2명 붙어도 등지고 딱딱하면 못 뺏는다
활용방안: 일단 팀이 공격이 어느정도 되고나서 생각해보자 ㅜㅜ 공중볼 상황만 나와준다면 뭐든 만들어 주지 않을까싶다 ㅜㅜ
팀평가 한줄평
총체적 난국
곧 다가오는 올림픽 진종오 차출 계속되는 주전 선수들 부상과 얇은 선수층 이번주 나온 팀내 어수선한 분위기와 계속되는 대패
운영진에 바라는점
1.새로운 선출 선수영입
지금 선수를 선출급으로 키우기에는 무리가 있음 그냥 팀 지휘할 선출 출신 한명정도는 눈감고 영입하자 개인적으로 이니에스타 어떠냐 ㅈㅅ
2.수준에 맞는 상대팀 섭외
이게 제일 큰 문제점임 무슨 짱개도 아니고 매번 붙는팀들은 어나더 레벨들을 섭외해옴 저번주 섭외팀은 실망이 컸음 (가지고 놀더라 아재들 슛팅 미쳤더라) 좀 수준에 맞게 섭외좀해서 엎치락 뒤치락좀 하자... 슬슬 짜증난다
3.방송구성 약간의 변화
이번주 방송 피드백 좋았으나 여전히 스트레칭 장면은 계속하고있내... 개인적으로 아재들 티키타카는 꿀잼이니까 냅두고 스트레칭 장면 빼고
선수들 축구교육좀 시키자 특히 봉주형 오프더볼 심각하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만기 보는데 벌써 웃기네
선댓글 후감상
만기타피ㅋㅋㅋㅋ
분석 쥑인다ㅎㅎ
마지막에 2번 공감,,, 진심 초등학생들 불러다가 시합 좀 했으면
맞네
이만기씨는 맨날
사람잡아라 사람잡아라
하는데
정작
수비빵구는
자기 자김
시람잡아라 할때
티비 끄고 싶은
그 와중에 안정환 개존잘이네 ㅎㄷㄷㄷ
재미있게 잘봤어요
공격이랑 미들에 여홍철급 한두명 영입해도 좋을 거 같음 공격이 너무 안 돼서 치고받는 게 안 되는 듯
ㄹㅇ 여나바로 ㅜ
수준에 맞는 상대팀을 잡기가 너무나 힘들듯. 실제 조축팀들중에 저정도 수준은 없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라도 기본적으로 공좀 찰줄 아는 사람들로 섭외해야할듯
김동현 이봉주 C는 너무 짜다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