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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서구청에서 하단역까지 낙동강 30리 걸을려고 헀는데
퇴근하고 하늘을 보니 미세먼지 가득이라 포기
우울한 마음에 한명회 시켰어요.
육회가 추가 되었네요.
근데 숭어뱃살이 너무 맛있네요.
와~ 옛날에 숭어 큰거 4마리 만원에 용원에서 사온 기억이 있는데
숭어가 이리 맛있는 어종이었나요?
첫댓글 혼자 드시나요?
맛나게 드세요.
광어는 아내가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부러울뿐이고
보리숭어 다른 부위도 맛있는 시기인데
뱃살은 끝내주겠네요~~
모두 맛있어 보여요~~
걷기 참 좋은데,
날씨가...
그래도 맛난 회!
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