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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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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길동무동호회 휴게실 배봉산 둘레길ㅡ 길에서 길을 묻다
찐빵 추천 0 조회 249 19.10.05 10: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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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05 12:35

    첫댓글 좋은 길을 찿아 여기저기 찿아보고
    걷기 좋은길은 너무 많이 있지만 난 우리가 안가 본 곳을 찿기위해
    많은 곳을 여기저기 찿아 봅니다.
    찐빵님의 후기글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5060 카페에는 봉사해주시는 많은 분들이계십니다.
    전 사각형의 중앙 보다는 모퉁이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길동무 회원님들이계시기에 봉사도 할 수있습니다.
    오랜만에 길동무에서 뵌 찐빵 선배님~!!

  • 19.10.05 11:26

    어느 취미 방이던 다녀오시면 감칠 맛나게 쓰신 후기글은 꼭 읽어 보곤 한답니다.
    참석 못했지만 꼭 참석한 것처럼 생생하게 느켜지는 기분입니다.
    어제 배봉산 둘레길 걸으시며 모든 분들과 친밀감있게 다가서며
    어울리시는 찐방님을 보고 다시금 생각을 합니다.
    찐빵 선배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고
    후기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10.05 11:42

    찐빵선배님 글보면 박학다식하시고 자상하셔서 늘 잘읽습니다. 저도 금별님 왕팬이랍니다.

  • 19.10.05 12:13

    참으로 오랫만에 오밀조밀 예쁜길 길동무함께 걸을수있어서 좋았는데
    또 이렇듯 고마운 후기까지 맛갈나게
    쓰시어 우리길동무방을 환하게 해주심 고맙고 감사한 맘입니다~^^
    걷는것처럼 건강에 좋은게 없다니
    자주함께 시나브로 즐겨보자요~^^

  • 19.10.05 13:02

    어제의 길동무길은 백번 이상의 여러 걷기모임 참석한 중 최고였다

    산길이 포장이 쫙 되있었다
    청량리역에서 버스로 20분 정도면 서울 중심지에서 가까운 편이었구

    걷기인원 34명이면 인원수도 적당했구 토끼들 7명이 오손도손 괜찮았다

    참시간에 토끼들끼리 오순도순 한잔 하는맛이 좋았당

    다만 순채식 뒷풀이? 이거 나는 힘들었는데?
    때마침 영영이 친구가 삼겹살을 쾌히 사서 잘먹었당
    영영이 친구 고맙당

    좌우간 멋진 길동무이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19.10.05 13:48

    방장님과 함께하는 길방이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ㅡ
    자주자주 가겠습니다

  • 작성자 19.10.05 13:50

    신미주님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뵙기 바랍니다 ㅡ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05 13:53

    영영이 친구 ㅡ2~3차까지 쏘아 잘
    먹고 ㅡ즐거웠다네
    자주자주 뵙기 바라네
    확통한 성격 어디 가겠나
    대단한 친구 ㅡ고맙네

  • 작성자 19.10.05 13:54

    태평아 건강하게 지내자
    좀 걱정이 된다
    건강관리에 이빠이
    신경써라

  • 19.10.05 16:09

    찐빵님 쓰신 후기글
    참말로 맛깔나게
    보고 빙그레 웃고 갑니다~~~

  • 작성자 19.10.05 16:14

    반갑습니다 ㅡ 닉이
    멋집니다
    자주자주 뵙기 바랍니다ㅡ 감사합니다

  • 19.10.05 16:23

    찐빵님 오랜만에 함께한 둘레길 마냥 즐거웠어요
    덕분에 행복 했 답니다

  • 작성자 19.10.05 16:30

    선배님 만간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ㅡ기회되면
    다음에 꼭 오세요
    고맙습니다

  • 19.10.05 17:11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어제의 길동무 길 저질체력인 저한테도 아주 좋은 길이었습니다.
    다시 뵙길 기다리겠습니당~~

  • 작성자 19.10.05 20:19

    정말 반가웠습니다
    일ㆍ이주마다 영방에서 보다가 꽤 오랫동안
    된 기분입니다
    조만간 다시 뵈야죠
    고맙습니다 ㅡ

  • 19.10.05 21:28

    찐방님?.반가위어요?

  • 작성자 19.10.05 21:41

    영지갑장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ㅡ자주
    뵙기 바랍니다 ㅡ고맙습니다

  • 19.10.06 04:33

    찐빵 선배님 .
    종일 구수한 입담과 닉에 어울리는 외모까지..
    더하여 후기 또한 예술입니다

  • 작성자 19.10.06 06:13

    아이고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자주 뵙기 바랍니다 ㅡ

  • 19.10.06 10:46

    찐빵님의 멋지고 구수한 후기에 넋 놓은 사람 여럿있습니다
    더 멋진 후기 기대합니다......ㅋ

  • 작성자 19.10.06 13:08

    감사합니다 ㅡ다다음
    주에도 만납시다요

  • 19.10.07 06:35

    어느곳에서나 빛을 발하는 찐빵님의 후기,
    오늘은 길동무에서 소중한 깨달음을 알게해주었네요.
    계속 걸을수 있음은 살아있다는 즐거움이겠지요.
    오늘도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9.10.07 07:07

    선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조용하면서도ㅡ
    따르는 후배들이 많음을
    많이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19.10.10 05:40

    헤헤 이제서야~~
    오랜만에 함께여서 즐거운 길동무였지요
    자주도 볼수 있건만 요즘은 마음뿐이구먼
    어머님이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어느곳에서든 자주 볼수있음이 좋은것이지요
    늘 전처럼 처음과 같은마음으로
    쭉 이어가주기를요~~~

  • 작성자 19.10.10 11:28

    그려 편안한 마음이
    최고지 ㅡ
    자주자주 뵙기 바라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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