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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토크방 역대 주요 대회 국가대표 명단 (1994년 - 2012년. 월드컵,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올림픽) + 경기 결과/득점자 추가
어두운날개 추천 6 조회 7,151 12.08.19 11:5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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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9 12:37

    첫댓글 방정배->박정배

  • 작성자 12.08.19 12:44

    그건 오타.... 죄송이요. 중간에 이윤재도 있음.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9 13:36

    아.. 최신대회는 자료 찾지도 않고 그냥 쓰느라.. ㅋㅋ

  • 12.08.19 13:10

    08 올대 수비진에 신광훈,94 아시안게임에 유상철

  • 작성자 12.08.19 13:36

    추가 ok

  • 12.08.19 13:35

    94 아시안게임 골키퍼-차상광,신범철 수비수-홍명보,이임생,최영일,강철,이경춘 미드필더-한정국,고정운,하석주,이영진,박남열,노정윤,서정원,유상철 공격수-황선홍,최태식,조진호,김도훈

  • 작성자 12.08.19 13:35

    감사합니다. 이 이 자료가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고요.

  • 12.08.19 13:38

    공격진에 최문식도 추가요. 최대식은 미드필더였던 것 같은데..

  • 작성자 12.08.19 14:04

    수정 완료

  • 12.08.19 13:38

    남아공월드컵 1승 1무 2패죠

  • 작성자 12.08.19 13:40

    그러게요... 그리스전을 2번 세고, 나이지리아전을 안셌음.. T_T

  • 12.08.19 13:50

    98 아시안게임 골키퍼 김용대, 수비수 박진섭,심재원,박동혁, 미드필더 이병근,김남일, 공격수 안효연 추가요 그리고 고종수 제외

  • 작성자 12.08.19 14:00

    감사합니다. 저도 본선에서 고종수를 본 기억은 없는데, 검색한 기사에는 나와 있어서 의아했었어요.

  • 12.08.19 14:17

    98년에 이운재 아닐텐데?서동명아닌가

  • 작성자 12.08.19 14:19

    서동명 이었습니다. 긁어온 자료가 틀려네요.

  • 12.08.19 14:31

    94월드컵 홍명보 어딨나요?

  • 작성자 12.08.19 14:38

    편집 실수. 죄송합니다.

  • 12.08.19 15:17

    2006, 2010 몇몇 선수들 빼고는 지금이랑 비교했을때 좀 초라해보인다...

    그짤 생각나네 박지성하고 이영표가 찡그리면서 "얘들갖고 되겠어?" 하는 짤

  • 12.08.19 15:27

    해외축구만 보고, 축구는 전혀 안 보는 사람이 만든 그 짤요?

  • 작성자 12.08.19 15:44

    그게, 한창 기대했던 선수들이 바라던 만큼 성장해 주지 못해서, 지금 되돌아 보면 초라해 보이는 거죠. 이를테면 잉국 진출후 망가진 김두현, 조원희, 러시아에서 신체 이상을 발견한 김동진, 러시아에서 뭐하고 온지 모르겠는 이호.. 뭐 이런 선두들.

  • 12.08.19 15:49

    전혀,,,2010년은 지금봐도 무척 강해보이는데요??

  • 12.08.19 17:37

    물론 그당시 생각해보면 괜찮은데 지금생각해보면....

    2006년은 대표팀위주로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좀 오래되서 그런가 월드컵 본선에서 어떻게 경기했는지도 가물가물함)

    2010년엔 예선때부터 k리그나 우리나라 대표팀선수 나오는 경기는 대부분 챙겨봤었는데

    주전하고 서브멤버간 격차도 컷고 지금생각해보면 베스트11빼면 특별히 내세울것도 없는데

    이 댓글 쓰다보니까 '아 맞다 그땐...'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냥 명단 슉 훑었을땐 뭐....

  • 12.08.19 15:56

    좋은 자료 잘보고갑니다.

  • 12.08.19 16:43

    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감독 비쇼베츠 맞습니다 94월드컵때까진 기술고문이었다가 월드컵 끝나고 감독으로 승격됐죠 그때 선수차출문제를 두고 기술위와 의자를 집어던지는등 갈등겪기도했었고 선수시절의 홍명보 감독과 불화를 겪기도했죠

  • 작성자 12.08.19 17:36

    음 선수시절의 홍명보 감독은 박종환 감독, 김호감독, 비쇼베츠 감독 모두와 조금씩 불화가 있었군요. 아마 그래서 본인이 감독을 하면서 팀 케미스트리를 (억누르지 않고) 잘 융합하려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12.08.19 17:44

    홍감독도 화나면 무섭긴하지만 위에 언급한 세사람처럼 열받으면 뭐 집어던지고 난리치진않죠 선수시절 그런 방식으로 본인이 당한 전례가 있기때문에 본인은 절대 그렇게 안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마구 억누르는 방식으로는 하지않는것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싶으면 확실하게 야단치기때문에 합리적으로 잘 가르친다고 봅니다

  • 12.08.19 17:47

    도하의 기적으로 불리우는 미국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때 전반전 끝나고 라커룸에서 김호감독이 홍명보 얼굴 발로 까는 바람에, 홍명보 얼굴 만신창이 됐던 대표적 사건이 있기도 함.

  • 12.08.19 17:49

    1998년 제 13 회 방콕 아시안 게임 경기결과
    장소 방콕 (우승 이란)
    한국팀 성적 8강에서 탈락
    경기결과 12월 2일(예선 1차전)
    vs 투르크메니스탄 2 : 3 패
    득점 : 최용수 (2골)
    12월 4일(예선 2차전) vs 베트남 4 : 0 승
    득점 : 김은중, 최용수(2골), 윤정환

    12월 7일 (2차리그 1차전) vs 일본 2: 0 승
    득점 : 최용수(2골)
    12월 9일 (2차리그 2차전) vs UAE 2 : 1 승
    득점 : 윤정환, 유상철
    12월11일 (2차리그 3차전) vs 쿠웨이트 1 : 0 승
    득점 : 최용수
    12월 14일 (8강전) vs 태국 1 : 2 패
    득점 : 유상철




    수정해주세요.

  • 작성자 12.08.19 18:15

    감사합니다. 사실 답글 달아주실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 12.08.19 18:06

    아시안컵은 운이 없네요ㅠ

  • 12.08.19 21:08

    98년때부터 기억나네요

    선수이름은 하석주, 김병지밖에 모를때였는데 지고나서 이불에 얼굴박고 아쉬워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 작성자 12.08.19 19:05

    98 제일 억울했던게 멕시코 전이었고요. 퇴장없었으면 몰랏다고 봅니다. 덕분에 담경기 5-0 나온거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리고 그 때 5-0 했던 감독이 다음 월컵에서 우리팀 감독이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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