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에 걸려 집에서 쉬던 중. 노래에 1도 모르던 내가 우연찮게 틀었던 미스터롯. 경연중에 희재님을 만나고. 투표만 해주자 했던 것이 나도 모르게 희며들어 덕질 한지도 어언 1년이 지났네요
현생살이하랴 없는시간 쪼개어 눈치보며 응원하랴!
그 어느 해 보다도 바쁘게 살고 있지만 이처럼 행복할수가 느껴보지않으면 누가 이 마음을 알겠습니까?
희재님이 아형 출연당시 선한영향력있는 가수가 되고.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했을때까지만 해도 덕질이뭔지도 몰랐던 내가 마음이 아 희재님의 팬이 되어 덕질이란걸 하게 되었고. 희재님의 그 말한마디에 우리 희랑별 가족들 모두가 희재님 닮아가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가면 갈수록 보면 볼수록 희재라는 가수를 알면 알수록 더 깊이 빠져들게하는 희재님의 매력에 풍덩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희재님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요?
가정에서도 남편이고. 자녀들이고 이젠 제법 김희재란 가수를 챙기고 있네요 고마운일이죠!
남편은 본인도 희랑이라고 주황 마스크끼고 출근을 합니다. 노래도 정말 잘한다고 칭찬자자해요
어쩌다 휴일에 모두 집에 있을때에도 엄마가 휴대폰에서 손을 놓지 않아도 일상이 되어 뭐라는 가족이 없네요
희재님의 선한 영향력의 힘이란 참으로 대단합니다
자그만 일이지만 헌혈증 기부하는데 동참할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추진해 주신것에 대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백혈병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김희재와희랑별이 더욱 빛이나고 울 희재님이 더욱더 반짝반짝 빛이나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희며드세요🧡
희랑합니다 🧡
희랑이라 행복합니다 🧡
희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희재의 삶 속에서 그 사랑받고있지요 🧡🧡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
86년생 아들은 고등학교때부터 헌혈을 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총40여번을 헌혈을 하여 백혈병 환우들에거 나눠주고 있습니다 .
헌혈은 아들이 하고. 생색은 엄마가 내고 있습니다
오늘 우편으로 11장 보냈습니다
첫댓글 존경합니다..
헌혈증이 이렇게나 많이..
존경합니다
어머나 진심 저도 존경합니다 멋져요 희랑님 희랑합니나 🧡🧡🧡🧡🧡
존경합니다
👍👍👍
너무 아름다운 가족이고 희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효자 아드님 두셨으니
생색 조금 더 내셔도 될것같은데요🥰👍👍
넘 예쁜 희랑님가족 희랑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두 오늘 4장 보냈어요
희랑합니다
너무감동이고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선한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전 내일 3장 보낼 예정입니다^^
불량 엄마피는 안되고 대신 딸이 좋은일 하는거니 기부한다네요~
효녀 따님이네요🧡🧡 희랑합니다
이번을 통해 김희재와 희랑별이 선한 영향력에 더욱 더 빛나게 꼭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믿고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네 덕분에 저도 감사드려요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희랑님~^^
너무 감동이예요~ 🧡
정말 대단하세요👍👍👍
현생이 바쁜관계로 카페활동 많이는 못하지만 선한영항력있는 행사를 할때마다 뿌듯했는데 희랑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