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유통공사-제주 외식업, 직거래 MOU 체결
고영민 지회장은 "수차례에 걸친 품질테스트 및 시장조사를 통해 우수한 고춧가루로 인정돼 제주도특별자치도 전역에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장래 사장은 “제주도특별자치도 외식업소 경영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을 공급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감성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직거래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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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제주 외식업, 직거래 MOU 체결[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김장래)는 지난 21일 영양군청 2층 회의실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도특별자치도회(지회장 고영민)와 빛깔찬 고춧가루 직거래 판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고영민 지회장은 "수차례에 걸친 품질테스트 및 시장조사를 통해 우수한 고춧가루로 인정돼
제주도특별자치도 전역에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장래 사장은
“제주도특별자치도 외식업소 경영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을 공급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소비자에게는 만족을m.korea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