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은 청소년 보호육성 및 문화 교육사업, 국제교류 등 청소년 문화를 육성 보호하여 건전한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의 지도자로 보호 육성하는 대한민국의 청소년 전문단체다.3월13일 남동구 구월동건설회관사무실에서 간석4동 526-4마을금고회관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은 1986년 시회단체 청소년문화 사업단으로 설립하여 24년 동안 오직 청소년과 함께 걸어오면서 이번에 사무실을 확장하여 한국청소년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개소식에서 이주열 이사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인으로 우리기성세대들이 모범을 보이고, 건전하게 보호 육성해야 하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인천광역시(시장 안 상수)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인터넷 중독예방 센터도 확장 이전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 예방사업을 확대하여 전문교육장과 전문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전문가양성과 인터넷 중독 치료도 연계하여 운영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국회의원 조진형, 국회의원 윤상현(한국청소년문화재단 후원회장), 국회의원 이학재,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회장(법무부 범죄예방인천지역협의회 회장), 인천광역시 박승희 시의원, 김실 교육위원, 유병태교육위원, 남동문화원 김기수원장, 로웰 법무법인 대표 조용균 변호사 등 많은 내빈들이 재단개소식을 축하하여주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은 청소년이 주인이면서, 어머니연합회(회장 허경옥)푸르미 봉사단과 푸르미 기자단 푸르미 예술단 등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여러분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사업개요
1)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활동과 관련된 전반적 사업
2) 청소년 문화 및 교육관련 사업(문화예술 공연 등)
3)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4) 청소년 국제 교류 활성화
5)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지도자 육성
6) 기타 단체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7)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전개
8) 인터넷 중독 예방사업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 (032-434-5711)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예방센터 상담전화 : 1544-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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