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이 심판을 하신 후에 그제야 사람들은 알게 된다.
2. 사람들은 ‘선물’ 하면 보이는 물건만 생각한다. 하나님의 선물은 물질적인 것도 있다. 그러나 ‘은혜’가 가장 큰 하나님의 선물이다.
3. 성령을 받으면 성령의 감동으로 영이 밝아지고 정신이 밝아져 자기를 깨닫고 볼 수 있게 된다.
4. 성령을 받으면 자아가 없어진다. 육성과 육의 생각들이 없어진다는 말이다.
5. 주님께 수시로 사랑 고백을 하여라. 세상에 빼앗긴 마음과 정신을 다시 모아 주님과 일체 되어 사탄도 불의도 다 물리치고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6. 사탄을 다스리고 주관해야 의의 세계를 자유롭게 다닌다.
1. 사탄은 자기를 지키는 마음의 성벽이 무너진 자를 찾는다.
2. 사탄은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죄를 지은 자를 찾는다.
3. 믿음의 성벽이 완벽하지 않으면 사탄이 틈을 타고 사탄이 찾는다.
4. 사탄은 서운함과 소외감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자를 찾는다. 고로 빨리 주님을 부르고 그 늪에서 빠져 나와야 된다.
5. 사탄은 마음의 성벽과 행실의 성벽을 쌓다가 만 자를 침범하려고 찾는다. 기도와 감사와 말씀과 믿음에 완벽하여 사랑을 주를 대하는 자는 바로 마음의 성벽을 하늘같이 쌓아 올린다.
6. 마음의 성벽은 하늘까지 쌓아 올렸다가도 순간 무너지기도 한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면 순간 다시 쌓는다.
7. 절대 믿음을 지키고, 누구의 유혹도 받지 않고, 절대 주님을 사랑하면 순간 하늘까지 높은 마음의 성벽을 쌓아 올리게 된다.
1. 사람이 실천하는 데까지만 산 것이다. 가령 새벽 3시에 기도하고 저녁 9시에 기도해야 되는데, 새벽 3시에는 기도하고 저녁 9시에는 기도하지 않으면 저녁 9시까지만 산 것이다.
2. 실천했어도 외식과 형식으로 산 것은 산 것이 아니다.
3. 주님 뜻대로 행한 것만이 산 것이다.
4. 산삼을 캐러 간 자가 산삼을 캐 와야 돈이 되지, 잡초를 캐 오면 돈이 안 된다. 이와 같이 주님의 뜻대로 행한 것만이 의가 되어 영혼이 변화되고 공적이 된다. 자기 육성으로 행한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닌 고로 영에게 도움이 안 되고 공적이 안 된다.
5. 의롭게 산 것만이 의로 여긴 바가 된다.
6. 하나님 주관권 안에 의가 의지, 하나님 주관권 밖에 의는 의가 아니다.
7. 하나님을 안 믿으면서 의를 행한 것은 영혼 구원을 위한 의가 되지 못하여 하나님은 의로 여기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불의가 되기 때문이다.
8. 하나님과 주님과 연관되지 않고 관계없는 삶은 모두 무로 사라지고 만다.
1. 깨닫게 해 준 것이 육의 눈으로 보여 준 것과 같다.
(옳고 그른 것을 확실히 알도록 보여 달라고 기도할 때 주신 잠언)
2. 인간은 물질이다. 잠을 안 자면 피곤해서 인생길 못 간다.
3.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인생길 새벽부터 일찍 가는 것이다.
4. 깨닫게 한 것이 눈으로 보여 준 것이다. 눈으로 봤어도 깨닫지 못하면 보나마나다. 의식 없이 본 것은 봤어도 모른다.
1. 주님이 맡기신 사명의 주인 의식을 잊지 말아라.
2. 기둥이 있어야 집을 짓듯이, 기둥 같은 자를 전도해야 생명의 집들을 짓게 된다.
3. 생명을 전도한 후에는 관리다. 전도된 자가 말씀을 듣고 교회에 다니고 있어도 형식으로 다니는지, 그냥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지, 제대로 알고 깨닫고 다니는지 철저히 관리하여 뿌리를 박게 해 주는 것이 관리다.
4. 마른 양도, 살찐 양도, 어린 양도, 큰 양도 다 주인의 양이다. 고로 먹이고 기르고 야수들에게 잡아먹히지 않게 다 지켜야 된다.
<예수님 설명> “모두 하나님과 나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자들은 모두 귀하다. 고로 모두 귀히 대해 주어라. 어린 양도 크면 큰 양이 되듯 어린 생명도 귀하고, 외모와 키와 외적인 조건들을 떠나 모든 생명들이 다 귀하다.” (하시며 주신 잠언)
5. 양들은 야수들에게 잡아먹힐까봐 두려워하지만, 야수들은 목자에게 잡힐까봐 두려워한다. 고로 목자는 야수들을 의식하지 말고 끝까지 쫓아가서 잡아라.
*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기도할 때 기도 시간을 귀히 여기고 깊이 기도하니 너는 시간을 귀하게 쓴다고 하시며 주님께서 보여 주신 것을 잠언으로 옮겨 썼다.
1. 집이 커야 크고 웅장한 옷장과 소파와 가재도구를 사다 놓을 수 있다.
2. 신앙의 집이 커야 크고 웅장하게 꾸미고 신앙의 가재도구들과 보물들을 사서 갖출 수 있는 것이다.
3. 신앙의 집은 ‘시간’이다. 작은 시간을 가지고서는 크고 웅장한 일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서 많은 시간을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쓰는 자는 신앙의 집도 크게 짓고 살고, 신앙의 보물도 크게 얻고 살게 된다.
4. 영계에 갔더니 주님께서 하나의 큰 집을 보여 주셨다. 그 집에는 웅장한 물건들이 있었다. 옷장과 응접실의 의자와 소파 등 가구들이었다. 그리고 주님께서 초라한 집도 보여 주셨다. 그 집에 사는 자는 돈이 있어서 큰 물건을 사다 놓고 싶었지만 못 사다 놓았다. 집이 작은 초가집이라서 웅장한 물건들을 사다 놓을 수가 없었다.
주님께서 꿈에 이같이 보여 주시기에 기도했다. 이때 주님은 깨우쳐 주시기를 “집은 나를 위해 쓰는 기도 시간이며, 웅장한 응접실 가구 세트와 옷장과 가재도구는 기도함으로 나로 인해 얻는 것들을 말한다.” 하셨다. (6.13)
정명석 목사님은 어릴 때부터 60이 넘은 현재까지 오직 주하나님 사상으로 신앙 생활을 해오신 분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주님이 아니면 말을 하지도 않으셨고 매일 주님을 부르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려고 노력해오신 분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깨닫고 천국에 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따르는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많은 생명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좋아서 성직자의 길을 택하신 정명석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많은 성도들은 그의 삶을 보고 예수님을 더욱 느끼고 사랑하게 되며, 정명석 목사님이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뵙기 위해 더욱 몸부림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을 전하는 것은 정명석 목사님을 증거함이 아니요, 그가 예수님께 깊이 기도하여 받아오신 말씀을 전함으로 많은 자들이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오직 하늘을 향한 삶을 사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시는 분들은 www.cgm.or.kr 을 방문해보세요. 성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www.hananim.or.kr 도 클릭해보시고 www.godworld.kr 에도 들러보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