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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태현님과 함께 한 '고래뱃속'에서 무슨 일이?
violet 추천 0 조회 291 14.04.05 15:2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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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05 15:39

    첫댓글 산낙지회까지..ㅎㅎ쩝쩝~
    맨 아래 사진
    완소학무님 회사에서 청계천 건너 시청 방향으로 사진 속 광장 나올 때까지 직진
    그곳에서 좌회전 한 70 m앞 신의주순대간판 앞에 있습니다.

  • 14.04.05 16:24

    무사귀가들 하셨는지요?
    태현님, 덕분에 잘먹고요, 좋은 음식점 알고 무엇보다 즐거운 시간 함께 했습니다.

  • 작성자 14.04.06 10:23

    달만에 안 잡히는 택시 타고 귀가..ㅎㅎ
    저 역시 졸다깨다 떡실신..^.^
    호프에서 이장님 덕에 치킨이랑 맥주 또 잘 먹고요 .

  • 14.04.06 10:55

    졸다깨다..., 그래도 무사귀가 하셔서 다행임다.
    저도 모처럼 불금 제대로. ^^

  • 14.04.11 13:44

    이장님덕에 2차도 즐건날 ㅎㅎ 감솨요

  • 14.04.05 17:27

    전철 끊길까봐 꽁지에 불붙게 뛰어 왔어요 ㅎㅎㅎ
    태현님 덕분에 행복한 벙개를 맞아서 뿅~~ 감사드려요~~
    아직도 그 맛이 입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4.04.06 10:22

    나도 담부터는 전철이나 버스로 귀가하는 착한 맘이 되야지.ㅎㅎ

  • 14.04.05 19:12

    고래뱃속 뒤집어졌군요..ㅎㅎㅎ

  • 작성자 14.04.06 10:25

    잘 보셨구요...ㅎ
    무지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고래뱃속..
    다시 벙개 함 했으면..ㅎ

  • 14.04.05 21:19

    이날은 고래뱃속 미모의 여사장도 나와 있어 띄워줬더니 낙지 한접시 추가했는데 서비스로 한접시 추가로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
    함께 못하신 분들, 또 기회가 있겠죠! ㅎㅎ..

  • 작성자 14.04.06 10:27

    ㅋㅋ큰손 태현님..덕에 간만에 허리띠 풀고 먹고 마시고..
    즐거운 수다로 스트레스 확 날렸슴다.OTL

  • 14.04.06 15:02

    저도 일단 굽신
    좋은 곳에서 맛있는거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촌 아낙이 서울 시내까지 진출하고 출세했어요 ㅎㅎㅎㅎ

  • 14.04.11 13:46

    억시리 고바벘어유 ㅎㅎ 내생의 최고의 불금 + 황금날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6 10:28

    즐거움이 표정에서 묻어나더이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 일욜산행에서 또 봐요.ㅎ

  • 14.04.06 15:05

    2호선 잘 찾아가셨나요?
    넘 늦어서 손씻으러 가신거 기다리지 몬하고 걍 급히 먼저 왔어요~~ 죄송ㅎㅎㅎ

  • 14.04.06 01:17

    좋았겠다...부러워요~~

  • 작성자 14.04.06 10:30

    어제 공연 잘 하시구요?
    함께 못 해 죄송했지만..워낙 실력있는 멤버들 많아..
    저 하나 빠져도 표도 안 나지 싶어서요.ㅎ
    사진이나 동영상 기다릴게요.

  • 14.04.06 23:35

    오시는 줄 알고 갔었어요.

  • 14.04.06 07:55

    난왜 벙개 사실을 몰랐을까...억울..ㅋㅋ
    그니까 카페에 자주자주 들락거려야한다눈~~
    13일날은 꼭 가야쥐~~^^

  • 작성자 14.04.06 10:31

    눈치 못 챈 분들이 더 많았지요.ㅎㅎ
    앞으론 태현님 글에 바짝 신경 쓰는 분들 많아질듯~

  • 14.04.06 08:37

    태연님 감사했어요 신선한재료라 어찌나 맛있던지요 태연님 노래도 구왕굳

  • 작성자 14.04.06 12:25

    완전 태현님팬심들도 많아지고..ㅎㅎ
    참 진해벚꽃놀이 잘 댕겨왔어요?

  • 14.04.06 20:13

    @violet 사람들 뒷통수만 본것같아요

  • 작성자 14.04.06 21:51

    @마마 갔다온 친구가 서울이 벚꽃 헐 멋지더라고...하하
    오가는 기차 안에서 친구들과 재미 추억이죠~!

  • 14.04.11 13:46

    즐거운 시간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 생 최고의 멋진 황금욜 ㅎㅎ

  • 작성자 14.04.06 14:12

    담주 일욜 물만 들고..가볍게 산행 함께 또 가요.ㅎ

  • 14.04.06 18:33

    ~~푸짐합니다 ㅎㅎ

  • 작성자 14.04.06 21:49

    회 뿐아니라..해산물찜과 해물칼국시까지 있는 줄 알았음..
    무리해서라도 오라카는긴데..태현님 한턱 왕창 쏘실 때..ㅎㅎ

  • 14.04.06 23:33

    13일 산행은 가능하실런지요?

  • 14.04.07 08:16

    @이장 차말로 가능~~

  • 14.04.07 10:27

    잘됐슴다, 차말로. ㅎㅎ

  • 14.04.06 19:38

    사진 보니 먹을만 했겠네요^^부러워요~~~

  • 작성자 14.04.06 21:50

    엘비스님도 오시지 그러셨어요.ㅎ

  • 14.04.10 01:06

    @violet 몰라서 못갔어요^^공지를 보지 못했습니다~~~ㅎㅎㅎ

  • 14.04.07 15:15

    정말이지 모처럼 두툼한 광어회에 다양하고신선한 회을 푸짐하게 먹었지요
    게다가 노래방에서 일주일 내내 쌓인 스트레스 풀은 봄 날이었습니다
    태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노래방 점수는 깔금하더군요 ㅋㅋ

  • 작성자 14.04.07 17:09

    흠...
    조르지 않아도..자연스레 2차 노래방으로 이어져..
    무지 쪼아였을 거 가틈.
    게다가 부를 때마다 100점은 뭥미??ㅎㅎ

  • 14.04.07 23:09

    그 노래방 기계가 중국산은 아닌거 가텄어요. 잘 부르면 여지없이 100점! 어엄~

  • 작성자 14.04.07 23:34

    @이장 두명만 주거라고...100점씩...ㅋㅋ

  • 14.04.18 06:12

    떡실신 다음 한국 방문때 예약.

  • 14.04.18 07:58

    입국하시면 연락하세요 ^0^

  • 작성자 14.04.18 23:42

    제일 침 마이 흘릴 줄 알았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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