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버스와 썽태우로 힘들게 찾아온 농키아우...
우기철이라 비가 많이 와서 우강이 황토물입니다
경치는 좋네여~~~~
이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무앙응오이와 무앙쿠아로 갈수있지요
2시간이면 올라 갈수있다는 전망대...
객기를 부려볼려다 자신이 없어 포기합니다
젊은 처자에게 10,000킵(1,500원)을 바가지 쓴 숙소
스콜을 피하려 들어간 길거리 식당에서...
괴기도 굽고...
술을 보니...
나도 한잔해야지 ㅋㅋㅋ
다음날 다리건너..
아침먹으러 간 길거리식당에서 만난 귀여운 꼬맹이가 "사바이디"하고 손을 흔들고 내리는 순간입니다,
요렇게 예쁜 늦둥이 한명 있으면 좋겠다 ㅎㅎㅎ
3일간 트랙킹과 카약킹을 같이 할 사람을 구한다는데...
나는 혼자서 다리 부근을 20분 트렉킹(?)을 합니다 ㅋㅋ
첫댓글 덕분에 좋은경치 구경잘 햇네요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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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 가네요 ~
자연은 사람들이 훼손을 해서 잘못하면 망치는데
눈으로만 즐기기를~
좋은 여행 하셨네요~저도 꼭 한번 가 고고 싶어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한번 가보세요 좋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이국의 정경은 나같은 사람에겐 늘 선망의 대상임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인가요 ?
자연은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