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테미즘(Totemism)은 숭배사상
샤머니즘(Shssmsnism) 종족을 중심으로 미신 주술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종교적 성격의 형태. 위에 두 가지의 형태로 반일종족 주의의 근간 이 이루어졌다.
우리 민족은 중국을 오래 섬긴 친사대부적 사상과 조선왕조의 긴 노예제도에 익숙한 종족으로 미신과 주술에 취약하게 됨.
마을에 성황당(城隍堂)을 모셔놓고 가족의 복을 기원하는 행태를 주술적 신앙이라 한다. 지금도 그곳에 제를 하며 비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얼마 전까지 어느 관공소에서 조차 비가 안 온다고 제사상을 차려놓고 용왕님께 비를 내려 달라는 황당한 제를 지내기도 했다
이와같은 민족의 속성상 선동에 취약하고 선동을 당하면서도 선동인지 모르게 되는 것이다.
올바른 역사 인식은 자신을 거듭나게 할 뿐 아니라 그것이 국가를 더욱 부강의 지름길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민족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더불어 나의 인성을 고찰해 보는 것도 죽기 전까지 어리석음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지만 국민스스로 교육을 할 수도 받을 수도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국가가 나서서 올바른 교육의 근간을 마련하여 교육을 하였 섰다면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어느 정도 고찰이 되었을 것인데 5년마다 나눠 먹기식 정권 교체를 하면서 국민들의 교육환경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졌다. 나눠먹기식 정치를 하는데 국민이 더 이상 똑똑해지는 것은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Blackmores Night beyond the 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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