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팔순까지 살아온 것도 큰 복이니 남은 세월은 아프지 말고 더욱 건강하고,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오늘은 토요산악회 새해 첫 산행일이다. 금년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며 토요산악회의 발전과 회원 간의 유대를 나누는 출발 날이다. 우리가 더욱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매사를 무리하지 않고 꾸준하게" 해야 할 것이다. 토요산악회 산행 모임에도 월 2회 이상 참석하여 건강도 지키고 친목도 유지하도록 합시다.
오후 3시를 전후해서 청계산 입구 느티나무 앞에 도착하는 대로 옥녀봉을 향해서 출발했다. 처음에 이근왕 회장, 강석태 동지, 김욱현 등반대장 순으로. 아직 추위가 덜 풀린 날씨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서 산행 중에는 오히려 덥기까지 했다. 산행 길도 먼지가 풀풀 날릴 정도의 상태로 얼지 않아 산행하기에 좋았다. 김욱현 등반대장이 통닭을 가지고와서 로제 청하와 함께 정상주를 마셔가며 까마귀 떼를 보살폈다. 하산 길에 장세강 동지, 김명회 동지를 만나 사진을 찍고 <목우촌 마을> 식당으로 갔다.
목우촌 식당에는 5명이 둘러앉아 두부찌개와 막걸리를 주문하여 마셔가며 주로 토요산악회의 신년도 발전 방향에 대해서 얘기들을 했다.
좋은 건 내 탓!
나쁜 건 네 탓!
언쟁의 지름길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땐, '덕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땐, '괜히 저 때문에'라는
말로 시작해 보세요.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탓하는 사람은 아직 갈 길이 멀었고
자신을 탓하는 사람은 절반쯤 온 것이며
아무도 탓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도착한 것이다.
- 중국 속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