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IAEA수장 '북 핵보유국' 인정에 "절대 해선 안 될 실언"...경원이는 주딩이 닥쳐라..
경원이 니가 뭘 안다고 주딩이 나불나불 거리는 거냐?
핵을 가진 지가 이미 오래 전인데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보유한 핵이 사라지냐? 정신들이 있는 거여.. 없는 거여.. 이런 것이 의원이랍시고 깝치고 나불나불거리다니.. 근데 나경원은 왜 이런 정신나간 발언을 하는 것일까? 북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게 되면 미국은 경제제재를 풀어야 하고, 그러면 북한은 자유롭게 무역을 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북한은 지금보다 더 잘 살게 되고, 바로 이것, 같은 민족인 북한 동포가 잘 살게 된다는 것은 친일파로써는 참을 수 없이 분통이 터지는 일.. 그런데 우짜지? 경제제재를 풀건말건 북한은 브릭스와의 무역을 통해서 점점 잘 살 수 밖에 없다는 것.. 대신 남한은 쪼그라드는 미국과 서방경제로 인해서 같이 몰락하게 될 거라는 거.. 경원아.. 정신 좀 차리고 살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08738
나경원, IAEA수장 '북 핵보유국' 인정에 "절대 해선 안 될 실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사실상 북한이 핵보유국임을 인정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비확산 체제를 유지해야 할 IAEA 수장으로서 절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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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IAEA수장 '북 핵보유국' 인정에 "절대 해선 안 될 실언" 뉴시스 : 입력2024.09.27. 오후 5:15 수정2024.09.27. 오후 5:19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7626
“北 ‘핵무기 보유국’ 인정해야” IAEA 총장 발언 파장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사실상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 파장이 예상된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26일(현지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사실
IAEA 총장 “北 ‘사실상 핵무기 보유국’, 대화 나서야” 국민일보 : 성윤수 기자 : 입력2024.09.27. 오후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