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시원한 바랍이 부네요.
강원도 가는길에 음성휴게소에 들렸어요.
보통 자판기 커피를 뽑으면 편히 쉬면서 마실만한 공간이 부족한데
음성 휴게소는
자판기 커피도 여유롭게 마실수 있도록 이렇게 예쁘게 작은 카페가 만들어 졌네요.
이름도 예쁜 별빛정원이네요.
시원해 보일수 있게 화분도 있네요.
그리고 벽에는 예쁜 그림들이 그려져 있네요.
분위기
넘 예쁘죠~
한쪽에는 이렇게 예쁜 철제 의자가 놓여있구요.
더우니까 그림자가 질수 있게
비라도 막아 줄수 있는 작은 차양이 달려있어요.
마시던 커피잔을 올려둘수 있도록 작은 테이블도 보이네요.
반대쪽 벽면에는 이렇게 기 처마?차양이라고 해야하나요..암튼 지붕이 있어요.
벽에는 예쁜 등과 꽃으로 장식되어 있네요.
마주버며 커피를 마실수 있도록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있네요.
휴게소에 잠시들려
커피를 마시며 편히 쉴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이렇게 예쁜 별빛정원 미니카페가 있어서 자주 들릴것 같아요.
운전하느라 피곤한 몸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첫댓글 요즘은 휴계소가 그냥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찾아가는 장소가 되는 것 같아요.
요즘 휴게소를 넘 이쁘게 꾸며 놓는것 같아요.
휴게소 마다 특징이 있지만 음성 휴게소는 참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 놓은 것 같더라구요.
너무나도 예쁜 공간이네요
편안하게 쉬어가기에 딱 좋은 분위기예요~~~
휴게소가 아니라 까페 같은 분위기네요~ 음성휴게소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무슨 고속도로를 타야 갈까요~
아기 자기 넘 귀엽고 예쁜 카페네요~~
휴게소에 분위기 이런 좋은 카페가 있군요~
기회되면 한번 둘러보고 싶네요^^
휴게소가 분위기 있고 예쁘네요~
음성 휴게소에 이런 아름다운곳이 있었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어느 방향인가요~??
마냥 머무고 싶은 휴게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