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8만 공인중개사 여러분들께 알립니다

[책에바라(전호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 회직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회원 그리고 회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동산 경기는 완전 실종되어버린 요즘 회원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 회원의 대표인 대의원으로서 그리고 협회 회직자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송구하기 그지없습니다. 어럽고 힘들지만  대의원 총괄위원장으로서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금번 7월22일부터 1박2일을 우리 대의원들이 자비로 경기도양평에서 워크샾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의견이 도출되어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토론하고 공부 하는 워크샵이 였습니다.

여러 대의원이 모여 의견을 토론하고 공동 관심사를 도출해 내기도 했습니다. 분명 달라졌다 는걸 보여주는 현장 이였습니다.

그리고 워크샆을 마치면서 “대의원 양평 성명서”

“이종열 회장 자진 사퇴 권고 결의안”. “공동법인 거래정보망

사업 중단 요청서“를 작성을 참석대의원 만장일치로 서명하였습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회직자 여러분!

우리는 분명 바뀌어야 합니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앞 을보고, 우리 하나 되어 지금의

어려운 난제를 하나하나 헤쳐 나가야 되겠습니다.

우리협회 내적으로는 회장이 당선무효로 직무대행이 직무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회원과 회직자가 공동법인 거래정보망을 반대하는 데도 불구하고 몇 회직자와 직원에 의하여 공동법인 거래정보망 사업 추진일정에 의하여 진행이 되고 있으며 외적으로는 국토부에서 부동산 거래 선진화 란 명분아래 대형법인화 추진하려다. 업계에서 안 된다고 반발하니

부회장들과 면담하여 중형법인화를  검토하다는 소문까지 있습니다.

우리 대의원총괄위원을 비롯한 우리 대의원들은 결코 좌시 하고 있진 않을 것입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회직자 여러분 !

우리 대의원을 믿고 지키어 봐 주십시오.

협회는 회원이 뽑아준 대의원에 의하여 바로 설 것입니다.

그리고 직원 여러분!

이제까지는 잘못된 정관과 규정에 의하여 회장 일인 독주로

눈치나 보고 잘못된 회직자와 부화뇌동 하는 그런 행동은  중단 하십시오.

소신을 지키며 처음 입사할 때 마음으로 돌아가십시오.

이 협회 주인은 회원과 바로 직원입니다.

회원을 바로 섬기고 여러분들도 평생직장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행사를 추진해주신 분과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무궁한 발전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년 7월 2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영기획 총괄위원장   조 병 은

                       관리        총괄위원장   김 건 중

                        연구정책 총괄위원장   김 형 보

번호	성명	지부	지회	경력	워크샵	거래정보망
1	강석도	경남	창원	초선	참석	서명자
2	강창호	경기북부		재선	결석	서명자
3	권오인	대구	수성	초선	참석	서명자
4	권재홍	경기남부	안양	재선	참석	서명자
5	권주훈	서울	서초	재선	불참	서명거부자
6	김건중	경기북부	고양	재선	참석	서명자
7	김규택	대구	수성	재선	참석	서명자
8	김기범	서울	강서	초선	참석	서명자
9	김기연	충남	예산	재선	불참	서명거부자
10	김달준	제주		초선	참석	서명자
11	김대연	대구		재선	결석	서명자
12	김순영	충북	충주	초선	참석	서명자
13	김승기	경기남부	영통	초선	참석	서명자
14	김승운	경기남부	군포	초선	참석	서명자
15	김연옥	전북	전주	재선	참석	서명자
16	김용은	서울	송파	초선	참석	서명자
17	김은영	경기남부	안산	재선	가족입원	서명거부자
18	김창옥	경기북부	남양주	재선	참석	서명자
19	김한길	서울	노원	초선	불참	서명거부자
20	김현덕	경기남부	용인	재선	참석	서명자
21	김형모	서울	동작	재선	참석	서명자
22	김희수	서울	송파	재선	참석	서명자
23	나권도	전남	목포	재선	불참	서명자
24	나인균	경기남부	이천	초선	참석	서명자
25	노영학	경기남부	화성	초선	불참	서명거부자
26	도경아	부산	부산진	재선	참석	서명자
27	류경춘	경남	울산	초선	참석	서명자
28	류제석	인천	부평	초선	참석	서명자
29	문호	서울	은평구	재선	단식중	서명자
30	민경언	충북	청주	초선	참석	서명자
31	박노성	서울	중구	초선	참석	서명자
32	박길완	경기남부	부천	초선	참석	서명자
33	박병권	충남	천안	초선	불참	서명거부자
34	박종경	경북	포항	재선	참석	서명자
35	박종구	서울	관악	재선	참석	서명자
36	박종원	경기남부	안산	재선	참석	서명자
37	박준현	경북	경산	재선	참석	서명자
38	박태규	경남	함안	초선	참석	서명자
39	박태종	경남	진주	초선	참석	서명자
40	방문선	서울	서초	재선	참석	서명거부자
41	배기준	경북	성주	재선	참석	서명거부자
42	배영호	대구	북구	초선	불참	서명거부자
43	서경환	울산	간절곶	재선	참석	서명자
44	서성훈	경기남부	화성	초선	결석	서명거부자
45	선병군	서울	강서	초선	참석	서명자
46	손동선	경기남부	수원	초선	참석	서명자
47	손추덕	서울	동대문	재선	불참	서명거부자
48	손춘수	경기북부	고양	초선	선약	서명자
49	송대호	서울	강남	재선	참석	서명자
50	송병두	서울	종로구	재선	불참	서명거부자
51	신동건	서울	구로	초선	참석	서명자
52	신재수	부산	사하	재선	불참	서명자
53	신철수	전북	군산	초선	참석	서명자
54	안응남	경기북부	의정부	초선	참석	서명자
55	안홍식	인천	남구	초선	참석	서명자
56	엄성현	경남	양산	초선	참석	서명자
57	우시숙	서울	영등포	초선	참석	서명자
58	우유현	서울	마포	재선	참석	서명자
59	유명희	부산	남구	재선	참석	서명자
60	유영범	인천	부평	초선	참석	서명자
61	유재기	서울	강남	재선	참석	서명자
62	유정부	서울	서대문	재선	조합회의	서명자
63	윤용실	충남	천안	초선	불참	서명거부자
64	이경신	인천	연수구	초선	참석	서명자
65	이기성	충남	천안	재선	불참	서명거부자
66	이길옥	대전	동구	재선	참석	서명자
67	이대혁	경기남부	성남	재선	참석	서명자
68	이명숙	서울	용산	재선	참석	서명자
69	이문수	경기남부	수정	재선	참석	서명자
70	이승학	부산	해운대	초선	결석	서명자
71	이신복	인천	계양	초선	참석	서명자
72	이우성	인천	남동	초선	참석	서명자
73	이유희	인천	서구	초선	참석	서명자
74	이인호	경기남부	수지	재선	참석	서명자
75	이재방	인천	서구	초선	참석	서명거부자
76	이재선	경기남부	부천	재선	참석	서명자
77	이재성	경기남부	김포	재선	불참	서명거부자
78	이제화	서울	강북	초선	참석	서명자
79	이종수	경기남부	평택	초선	결석	서명자
80	이종욱	충북	청주	초선	참석	서명자
81	이해식	전남	광양	재선	불참	서명자
82	이호선	강원	원주	초선	참석	서명자
83	이희덕	충남	당진	재선	불참	서명거부자
84	임경재	경기남부	권선	재선	참석	서명자
85	임병진	경남	김해	초선	불참	서명자
86	장건진	서울	금천	초선	참석	서명자
87	장성대	경기북부	구리	재선	선약	서명자
88	장은주	광주	광산	재선	가족입원	서명거부자
89	장재동	경북	구미	초선	참석	서명자
90	장정숙	서울	성북	초선	참석	서명자
91	전성진	경기북부	의정부	초선	결석	서명자
92	정광숙	경남	창원	재선	참석	서명거부자
93	정광철	서울	광진	초선	참석	서명자
94	정길환	경기북부	전주	초선	참석	서명자
95	정대균	경기북부	남양주	재선	참석	서명자
96	정병윤	광주	서구	초선	중요계약	서명자
97	정순교	대전	서구	초선	부친기일	서명자
98	정연제	대전	유성구	초선	참석	서명자
99	정영춘	부산	북구	초선	참석	서명자
100	정자현	서울	양천	초선	참석	서명자
101	정철웅	서울	강남	초선	참석	서명자
102	조병은	경기남부	광명	재선	참석	서명자
103	조복래	서울	강동	초선	참석	서명자
104	조성득	경기남부	분당	재선	참석	서명자
105	조옥희	강원	춘천	재선	참석	서명자
106	조진호	서울	성동	초선	참석	서명자
107	최승운	강원	강릉	재선	부친기일	서명자
108	한재희	경기남부	안산	초선	가족입원	서명자
109	현문길	서울	도봉	재선	결석	서명거부자
110	황기현	경기북부	파주	재선	결석	서명거부자
111	황길숙	경기남부	광주	재선	입원	서명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북부지부 지회장협의회 성명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 지회장 결의문.

                   결 의 문

2007년 10월 17일, 우리는 희망찬 미래를 열고자 양대 협회 통합을 이루었다.

그리고 협회통합은 회원의 복리증진과 권익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2년 10개월이 지난 지금, 협회는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의 어둠속에 서 있다. 우리 스스로의 잘못된 선택이 가져다 준 처절한 대가다.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우리는 참으로 오랫동안 인내 하였다.

이제 우리는 그 긴 침묵을 깨고 84,000여 회원과 함께 협회 바로 세우기에 혼신을 다 하고자 한다. 이에 뜻을 함께 하고자 한 경기남부 지회장 들은 협회가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협회 본연의 목적인 회원의 복리증진과 권익보호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결연한 의지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아   래   -

1.이종열 회장은 84,000여 회원의 단합과 협회 발전을 위하여 상고를 취하하고 모든 도의적 책임을 지고 서울고등법원의 결정에 따라 즉각 자진 사퇴하라.

2.협회 감사는 그 동안 파행적으로 운영되어온 협회의 재정지출과 회무에 대하여 철저한 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모든 회원에게 공개하라.

3.장현길 협회 회장직무대행자는 조속한 시일내에 대의원총회를 소집하여 2009년도 결산보고와 2010년도 예산편성을 확정하고 협회재정이 더 이상 파탄나지 않도록 관리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

4.협회는 장기간에 걸친 협회 파행의 기회를 틈타 회직자 줄서기, 회원 눈치보기 등 기회주의적인 직원과 자신의 직무 범위를 초월하여 협회 회무에 직, 간접적으로 관여하고 협회 회무를 농락하는 등 위계질서를 문란하게 한 직원을 즉시 파면하라.

5.협회는 모든 회원들이 언제나 자유로이 소통할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 회원광장을 즉시 하나로 통합하고 회원의 업무편익과 수익증대를 위한 회원간 부동산거래 통합정보망과 대 국민(소비자)과 교류할 수 있는 포탈을 조속히 구축하여 운용하라.

6.협회는 등록비와 업무보증 보험료 과다부담으로 인하여 협회를 이탈하는 회원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라.

                   2010년 8월 1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지회장

결의문 서명자 연명부

번호	소속	직위	성명	비고
1	수원 권선구지회	지회장	오봉태
2	수원 팔달구지회	지회장	박찬국
3	수원 영통구지회	지회장	김명섭
4	성남 수정구지회	지회장	박종성
5	성남 중원구지회	지회장	문영관
6	안양 만안구지회	지회장	문영호
7	안양 동안구지회	지회장	김배규
8	부천 원미구지회	지회장	김재수
9	부천 소사구지회	지회장	최환용
10	부천 오정구지회	지회장	이준임
11	광명시지회	지회장	장병환
12	평택 평택지회	지회장	김진구
13	평택 송탄지회	지회장	송영선
14	평택 안중지회	지회장	이동제
15	안산 상록구지회	지회장	석희송
16	오산시지회	지회장	조용수
17	시흥시지회	지회장	이상규
18	군포시지회	지회장	나성환
19	의왕시지회	지회장	임신택
20	용인 처인구지회	지회장 직대	김경모
21	용인 기흥구지회	지회장	유경옥
22	용인 수지구지회	지회장	조은찬
23	안성시지회	지회장	정구용
24	김포시지회	지회장	김동진
25	화성 화성지회	지회장	박용현
26	화성 동부지회	지회장	강상인

 한공협 경기남부지부 지회장 결의문 서명에 불참한 지회장 명단.

경기남부 수원시장안구 지회장 정명국 불참.

 경기남부 성남시분당구 지회장 노경호 불참.

 경기남부 안산시단원구 지회장 박세규 불참.

 경기남부 과천시 지회장 박형래 불참.

 경기남부 이천시 지회장 문호현 불참.

 경기남부 광주시 지회장 류명열 불참.

 경기남부 여주군 지회장 박혁균 불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지부 지회장일동 결의문.

결 의 문

우리 공인중개사들의 권익을 대변하고자한 협회가 창립된지 25 여년이 되어

청년의 연륜에 접어든 지금 돌이켜 보면 모질게도 갗은 시련을 헤처온 날들이었습니다

이제 그연륜의 빛을 발하여야할 금쪽같은 시기에  협회가 정상화 되고있지 안은 현실은 실로 비통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현장의 회원들은  경기침체로 생존권의 위기속에 내몰리고 있지만  협회는 회원들의 다급한 절규의 소리마저 허공에 맴돌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모두가 지난  스스로의 과오를 극복하고 다시 회원의 권익을 위해 결단하여 일어서지 않는다면 급변하는 시대환경  변화에서 퇴보 될것이 분명한 지금 우리 인천지부 지회장 일동은 협회가 조속히 정상화되어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것을 촉구 하고자 다음과 같이 결의 한다.

 -     다          음      -

1. 이종열 회장은 회원의 단합과 협회 발전을 위하여 상고를 취하하고 협회 회장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서울고등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여 자진 사퇴 할 것을 촉구 한다.

2. 모든 회직자 및 임직원들은 작금에 현실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 있음을 통감하고 회원을 위한 협회가 되도록 협회 회무의 정상화에 적극 동참하여 분발할 것을 촉구한다.

3. 협회 직원은 협회가 위기에 처한 때에는 누구보다 먼저 솔선수범하여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회원을 위한 회무에 충실 하여야 함에도 협회 위기를 틈타 회직자에 줄서기와 업무에서는 회무를 농락하고 월권을 일삼는가 하면 기회주의적 형태를 보임으로 인하여 협회를 더욱 혼란에 빠트린 직원은 일벌 백계 문책할 것을 촉구 한다.

4. 협회는 회원의 소리를 청취하여 현실적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기회로 하여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협회 회무 건실화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을 촉구 한다

5.협회는 회원의 생존권을 위해 부동산 거래정보망이 시장에서 고객의 접근성을 가질수 있도록 시장에 맞는 포털 사이트를 기획하여 정착할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 한다.

2010년 8월 1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지부 지회장 일동

인천 중구지회장  김 성 남

인천 동구지회장  공 효 남

인천 남구지회장  최 희 숙

인천연수구지회장 이 영 길

인천남동구지회장 차 유 석

인천부평구지회장 임 명 천

인천계양구지회장 이 주 홍

인천 서구지회장 이 윤 근

인천강화군지회장 김 정 찬

[김기철]

협회와 공인중개사의 미래를 향하여 수고하시는 분들께 다같이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짝! 짝!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