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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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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스트라이커 (1)
가을이오면 추천 1 조회 264 26.03.28 12: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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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3.28 12:09

    첫댓글 창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봄날의 푸른 솔과 하얀 목련,노란 산수유..
    그리고 푸릇푸릇 생명력 돋보이는 들풀들을 바라보며
    압축된 자전적 이야기 한번 올려봅니다.

    살아 있는 새봄에
    평온하고 의미 있는 하루 이어가소서~~~

  • 26.03.28 14:16



    TV에서 축구 경기 중계는 여러 번 보았으나,
    경기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요.

    남자 형제가 많은 집 막내는
    운동하기를 좋아하고, 승부욕이 강한 것 같습니다.

    막내들은 자연스레 제일 큰 형을 따르고 꿈도 키웁니다.
    가내 질서를 따라야 하니, 밖에 나와서는 친구들과
    맘대로 거칠게 놀기를 좋아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수필방에 오시는 몇 막내 남자분들이 한결같이 운동을 좋아하고
    승부욕이 강하고, 효심이 지극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아, 정의에도 강하고...^^
    순수함도 있고...^^

  • 작성자 26.03.28 20:06

    카페에서
    콩꽃님만큼 저를 알고 있는 분도 없어 보입니다..ㅎ

    제가 사실 세째 아들 남자형제중 막내입니다만
    승부욕이 강하거나 가족 사랑이 지극한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학교공부에 재미를 부치지 못하고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하다보니 비교적 거친환경에서 자랐고
    하지만 규칙엄수.. 철저한 준법정신으로
    주변에 어울리데 동화되지 않음이 자랑이라면 자랑이겠지요.

    이왕 온김에 분위기 좀 띠워본다고
    별 내용 아닌 글을 거푸 올리다보니 부끄럽네요..ㅎ

    늘 감사합니다.

  • 26.03.28 14:55

    네 어려슬적 생각합니다

  • 작성자 26.03.28 20:06

    소시적에 놀기 좋아한 분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지요~~^^

  • 26.03.28 16:27

    달리기를 잘하시니 이회택처럼 상대꼴문까지
    단독드리볼해서 한골 넣고 역전시켰으리라
    생각합니다 ^^!

  • 작성자 26.03.28 20:09

    헨리 데이빗 소로의 월든이나
    스캇 니어링에 대해 답댓글로 만난지도 몇년 되었지요?..ㅎ

    그곳에 가면 그산이 있듯
    카페에도 그산님이 여전하시니
    그자체로 즐거움입니다.

  • 26.03.28 17:43

    과연 어떤일이 벌어졌을지 흥미진진
    합니다.
    가을님 사진 어디서 얼핏 봤는데
    여리여리 해 보이던데 학창시절
    한 깡 하셨나봐요 ㅎㅎ

  • 작성자 26.03.28 20:11

    그렇습니다.
    여리여리한 모습에서
    방심하는 자들이여...

    그때는 이미 함정에 빠져 헤쳐 나오기 힘들지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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