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애와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극장에서 보았는데 14세 중딩은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는 것만 나온다고 투덜댄다.
"니가 놓쳐서 그렇지.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하지.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하지.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의 피를 자신의 몸에 수혈하며 퓨리오사의 뒤를 쫓고...신인류는 부작용으로 암에 걸려 죽고...
핵전쟁으로 모든 식물들이 죽고 지구는 오염돼서 사람들은 높은 장대를 딛고 다니고 까마귀만 오염된 사막을 날아다니고 지구 깊은 곳에서 물을 뽑아 낸 임모탄이 물과 기름과 식량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어 지배하고 여자들은 상품으로 취급했잖니? 젖소가 없으니 여자들을 마구 먹여 돼지처럼 살찌우고 젖소처럼 모유를 짜서 사람들이 먹고 사람들은 먹을 물과 식량을 구걸하기 위해 임모탄에게 몸을 던지면서 충성하고 젊고 예쁜 여자들은 삼품으로 취급되어 임모탄 자식을 생산하기 위해 잡아 두었는데 가까이에서 살면서 그가 신이 아닌 하찮은 존재라는 것을 안 그의 마누라들과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가 탈출을 시도하지만 이미 지상 낙원 같던사령관 퓨리오사 고향도 핵으로 오염되서 사막으로 변해버렸고다시 임모탄에게 도전하면서 그의 기지를 장악하지?
처음부터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지만 순간순간 니가 놓친 장면들이 있어. 핵전쟁으로 오염된 지구에서 사람들이 먹을 것을 위해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 거지. 영화는 다소 과장되었지만 현실과 비슷해.
중국과 러시아, 미국, 일본, 그 사이에 우리 나라가 있고 미국은 서울에 사드를 배치하려고 해. 그러나 그 사드는 북한보다 중국이나 러시아에 알맞은 거리인 서울에 배치하려고 하지. 앞으로 이 영화처럼 될 가능성이 많아. 끔찍한 일이야."
"기업가들과 권력자들이 한통속이 되어 버린 이 지구상 어느 나라나 남자들이란 동물들은 관성의 법칙에 걸맞게 끝없이 습관된 일을 반복하고 있지.
건물을 짓던 사람들은 수없이 부수고 짓고, 무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만들어 팔아 먹고 일본이나 독일처럼 심심하면 전쟁을 일으킬려고 하지. "
"그래서 영화 킹스맨에서 나온 눈빛이 우수에 가득찬 멋진 신사(콜린 퍼스)들이 어느 나라 권력자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비영리면서 독립적인 정보 조직을 만들어 인류를 위해 싸우지. 먹고 살기 위해 임모탄 조같은 독재자에게 충성할 필요 없이 투자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킹스맨이란 독립된 조직을 만들어 인류를 위해 싸우는 영화가 요즘 인기를 끄는 이유야. "
"조지 소로스는 앞으로 3차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했어. 아마 그처럼 전세계 돌아다니며 투자로 재산을 많이 모은 사람들은 권력자들에게 굽힐 필요없이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지.
하지만 우리 나라처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임모탄 조같은 권력자들에게 감시당하면서, 굽히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감히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사는 거야. 그래서 언뜻 보면 이 두 영화가 폭력적이지만 현실을 가장 잘 나타내는 영화라고 할 수 있어. 알간?"
"이제 좀 이해가 되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 나라 지도자중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나오는 줏대 있고 현명한 지도자(공주 한나 엘스트롬 ) 같은 이들은
작은애와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극장에서 보았는데 14세 중딩은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는 것만 나온다고 투덜댄다.
"니가 놓쳐서 그렇지.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하지.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하지.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의 피를 자신의 몸에 수혈하며 퓨리오사의 뒤를 쫓고...신인류는 부작용으로 암에 걸려 죽고...
핵전쟁으로 모든 식물들이 죽고 지구는 오염돼서 사람들은 높은 장대를 딛고 다니고 까마귀만 오염된 사막을 날아다니고 지구 깊은 곳에서 물을 뽑아 낸 임모탄이 물과 기름과 식량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어 지배하고 여자들은 상품으로 취급했잖니? 젖소가 없으니 여자들을 마구 먹여 돼지처럼 살찌우고 젖소처럼 모유를 짜서 사람들이 먹고 사람들은 먹을 물과 식량을 구걸하기 위해 임모탄에게 몸을 던지면서 충성하고 젊고 예쁜 여자들은 삼품으로 취급되어 임모탄 자식을 생산하기 위해 잡아 두었는데 가까이에서 살면서 그가 신이 아닌 하찮은 존재라는 것을 안 그의 마누라들과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가 탈출을 시도하지만 이미 지상 낙원 같던사령관 퓨리오사 고향도 핵으로 오염되서 사막으로 변해버렸고다시 임모탄에게 도전하면서 그의 기지를 장악하지?
처음부터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지만 순간순간 니가 놓친 장면들이 있어. 핵전쟁으로 오염된 지구에서 사람들이 먹을 것을 위해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 거지. 영화는 다소 과장되었지만 현실과 비슷해.
중국과 러시아, 미국, 일본, 그 사이에 우리 나라가 있고 미국은 서울에 사드를 배치하려고 해. 그러나 그 사드는 북한보다 중국이나 러시아에 알맞은 거리인 서울에 배치하려고 하지. 앞으로 이 영화처럼 될 가능성이 많아. 끔찍한 일이야."
"기업가들과 권력자들이 한통속이 되어 버린 이 지구상 어느 나라나 남자들이란 동물들은 관성의 법칙에 걸맞게 끝없이 습관된 일을 반복하고 있지.
건물을 짓던 사람들은 수없이 부수고 짓고, 무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만들어 팔아 먹고 일본이나 독일처럼 심심하면 전쟁을 일으킬려고 하지. "
"그래서 영화 킹스맨에서 나온 눈빛이 우수에 가득찬 멋진 신사(콜린 퍼스)들이 어느 나라 권력자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비영리면서 독립적인 정보 조직을 만들어 인류를 위해 싸우지. 먹고 살기 위해 임모탄 조같은 독재자에게 충성할 필요 없이 투자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킹스맨이란 독립된 조직을 만들어 인류를 위해 싸우는 영화가 요즘 인기를 끄는 이유야. "
"조지 소로스는 앞으로 3차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했어. 아마 그처럼 전세계 돌아다니며 투자로 재산을 많이 모은 사람들은 권력자들에게 굽힐 필요없이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지.
하지만 우리 나라처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임모탄 조같은 권력자들에게 감시당하면서, 굽히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감히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사는 거야. 그래서 언뜻 보면 이 두 영화가 폭력적이지만 현실을 가장 잘 나타내는 영화라고 할 수 있어. 알간?"
"이제 좀 이해가 되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 나라 지도자중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나오는 줏대 있고 현명한 지도자(공주 한나 엘스트롬 ) 같은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