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중 정상 전화통화, 명확한 합의 내용은 부재. 10월 APEC 회담 기대
○ 미국 상원, 임시예산안 승인 거부로 정부 셧다운 리스크 확대
○ 영국 4~8월 재정적자 838억파운드, 팬데믹 이후 최대
○ EU 재무장관, 디지털 유로화 출시 로드맵에 합의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 정부 셧다운 우려 등이 영향
주가 상승[+0.5%],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실적 개선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영국 및 프랑스 불안 지속 등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 상승세가 영향
유로화 가치는 0.4% 하락, 엔화는 강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추가 금리인하 속도조절 의견 등을 반영
독일은 영국의 재정적자 확대 등으로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95.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97.5원, 0.28%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중 정상 전화통화, 명확한 합의 내용은 부재. 10월 APEC 회담 기대
○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19일 전화통화를 가졌으며,
양측은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었다고 언급.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무역, 러우전쟁 등 여러 사안에서 진전을 이루었다고 설명.
다만 일각에서 기대했던 관세 유예 연장을 비롯한구체적인 무역합의 내용은 발표되지 않음
○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틱톡 거래 승인에 감사하다고 언급.
반면, 시진핑 주석은 틱톡에 대한 입장은 명확하며 기업의 뜻을 존중한다면서,
미국이 중국에 개방된, 공정한, 차별없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
○ 또한 트럼프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과 만날 것이며,
내년에는 서로 중국과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힘
○ Reuters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금번 전화통화를 통해 양국간 긴장이 더욱 완화된 점은 긍정적이나,
서로간에 명확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틱톡의 알고리즘 통제와 매각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 International Crisis Group은 트럼프가 APEC 정상회담 외에도
내년 초 중국 방문 계획까지 언급한 것은 미중간 합의에 앞으로도 수개월 이상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이며,
중국이 미국과의 협정 체결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일본은행, 기준금리 동결.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치 하회
○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5%로 5회 연속 동결하였으나, 2명의 위원은 25bp 인상을 주장.
일본은행은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으나,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면서
미국 관세 정책의 영향 등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
또한 ETF와 부동산투자신탁을 연간 각각 3,300억엔과 50억엔 정도씩 매각하기로 결정
○ 8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하면서 전월(3.1%) 및 예상치(2.8%)를 하회.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도 2.7%를 기록(전월 3.1%, 예상 2.7%).
물가상승률이 예상치에 근접한 가운데 BOJ가 10월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소지
n 미국 상원, 임시예산안 승인 거부로 정부 셧다운 리스크 확대
○ 미국 하원에서 승인한 임시예산안을 상원에서 44대 48로 부결.
민주당 측은 의료지출 항목을 삭감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하고 있어 갈등이 지속.
금번 임시예산안은 10월1일 연방정부 셧다운을 방지하기 위해
11월21일까지 시간을 연기하자는 내용이나, 부결되면서 셧다운 우려가 확대
n EU 재무장관, 디지털 유로화 출시 로드맵에 합의
○ 유럽연합 재무장관들은 디지털 유로화 발행을 위해
개인별 보유 한도 설정과 향후 발행 과정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발표.
디지털 유로화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의 미국 기반 결제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 방식으로 발행될 계획.
다만 개인정보 보호 등의 논의가 필요하며 실제 발행에는 2~3년 이상이 걸릴 전망
n 영국 4~8월 재정적자 838억파운드, 팬데믹 이후 최대
○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4~8월 누적 재정적자는 838억파운드로
예산책임청 전망치 대비 114억유로 초과.
소비 관련 세금 수입이 예상보다 낮은 반면 공공서비스 지출이 확대되었기 때문.
금번 재정적자 확대 소식으로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절하되고 국채수익률이 상승
n 미국, 과학기술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만달러로 대폭 인상 방침
○ Bloomberg는 미국이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의 전문직 비자인
H-1B의 발행 수수료를 1천달러에서 10만달러로 대폭 인상할 것으로 보도.
트럼프 대통령은 H-1B 비자 발급이 미국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음
n 미국, 이스라엘에 64억달러 규모 무기 판매 계획
○ 트럼프 행정부가 헬리콥터와 수송 차량 등 64억달러 규모의 무기를 이스라엘에 판매할 계획.
최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작전을 확대하면서 하마스를 압박
주요 경제지표 n 다음주 주요 경제 이벤트(9/22~2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8월 S&P PMI(9/23일), 2분기 GDP 잠정치(9/25일)
○ 유로존 8월 HCOB PMI(9/23일), 일본 9월 도쿄 CPI(9/26일)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