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최파타' 공명이 친동생인 그룹 NCT 도영과의 일화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의 배우 이동휘 공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공명은 "동생과 어릴 때도 아예 안 싸웠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동생이 '우리 형' 하면서 잘 따라줬다"고 밝혔다.
이어 "사소하게 싸운 게 있다면 동생이 짜증이 나 있는 상태에서 제가 물 떠다 달라고 하니까 화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221357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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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공명 "동생 NCT 도영과 싸운 적 없어"
대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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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94
19.01.23 00:40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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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은 싸울듯
문 닫어 얘 오늘 나랑 맞짱 뜸
너무,,너무 ㄱㅇㅇ
둘이 친형제인거 지금알앗음! 진짜 하나두안닮앗어 개신기!!
나도 도영이가 동생이었으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쩐다 우와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잉또잉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ㅍ💚
@김정우 (1998.02.19) ㅈㄴㄱㄷ 연뉴여서 연사 가능해💚
@대깨엔 앗사랑혀
왈랄라라라ㅏ 김도영 개귀야워
2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동생을 엄청 애기취급하더라구 둘다 순하고 그래서 안싸운듯
역시 울 아주버님 ㅠ ㅠ ㅠ 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