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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8월 근원 PCE 물가, 상승세 둔화 예상. 연준 파월 의장의 발언도 관심
○ 미국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상당. EU에는 러시아産 원유 구매 중단 요청
○ 연준 주요 인사, 연내 2회의 추가 금리인하 지지.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은 제한적
○ Fitch, 이탈리아 신용등급 BBB+로 상향. 재정 및 정치적 안정성 개선 반영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지속적인 금리인하 기대, 美中 무역갈등 완화 징후 등이 영향
주가 상승[+1.2%],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준금리 인하 및 기술주 강세 등으로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영국·프랑스의 재정 우려 등으로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의 상승 지속 등에 기인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 등이 원인
독일은 ECB 금리인하 관측 후퇴, 4/4분기 국채발행 확대 계획 등으로 3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11%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8월 근원 PCE 물가, 상승세 둔화 예상. 연준 파월 의장 발언도 관심
○ 9/26일 8월 헤드라인 PCE 물가가 발표되는데,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이
2.7%, 0.3%로 전월(각각 2.6%, 0.2%)에 비해 소폭의 오름세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반면 근원 PCE 물가의 경우 2.9%, 0.2%로 전월(각각 2.9%, 0.3%)에 비해 보합 및 소폭 둔화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 연준이 중요시 여기는 근원 PCE 물가의 대체적인 상승세 둔화는
연준이 노동시장 약세를 해결하는데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는 의미.
아울러 9월 FOMC에서 연준이 인플레이션 위험에도 불구하고
연내 2회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제시한 결정이 적절한 대응이었음을 시사
○ 9월 FOMC가 제시한 경제 전망 요약을 고려한다면,
당분간 소비가 양호한 증가세를 유지하지만 고용 둔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또한 소비자의 실질 소득 증가는 정체 국면에 진입.
이를 감안할 경우 연말까지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CME의 FedWatch 또한 연내 추가 2회의 금리인하를 예상(10월과 12월. 각각 0.25%p)
○ 한편, 이번 주 연준 파월 의장과 마이런 이사의 발언이 예정.
파월 의장 발언은 9월 FOMC 기자회견 내용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보이며,
마이런 이사는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연방정부의 셧다운 가능성에도 관심 필요.
지난 주 상원에서 임시예산안이 부결된 가운데, 의회는 1주일간의 휴회에들어가
셧다운 회피에 필요한 물리적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상당. EU에는 러시아産 원유 구매 중단 요청
○ 일정 기간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언급.
지난 주 공화당과 민주당의 임시예산안이 모두 상원에서 부결된 가운데 상원과 하원은 각각 9/29일, 10/7일까지 휴회.
시장에서는 셧다운이 장기간 지속되면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평가(Bloomberg)
○ 한편, 러-우 전쟁 종료를 위해 EU에 러시아産 원유 구입을 중단하도록 다시 한 번요청.
헝가리 등 일부 동유럽 국가는 계속해서 러시아産 원유를 구입
n 연준 주요 인사, 연내 2회의 추가 금리인하 지지.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은 제한적
○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시카리 총재는 연내 2회의 추가 금리인하가 적절하다고 언급.
아울러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마이런 이사도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주장.
또한 9월 FOMC에서 연방기금금리를 연말에 2.75~3.00%까지 낮춰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발언
n 유명투자자 레이 달리오, 미국 부채위기 가능성 경고. 대규모 부채가 금융질서 위협
○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달리오 설립자는
미국의 대규모 부채가 금융질서를 위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의 패권이 종말에 이를 수 있다고 부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이유로 정부가 지출을 줄이기는 어렵다고 분석
n ECB 라가르드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다만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
○ 물가안정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 다만 미국과의 무역합의에 성공했지만
이에 관련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이는 유로존 경제 및 인플레이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발언.
한편,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총재인 뮐러 위원은 현 상황에서 추가 금리인하에 더 이상 나설 필요는 없다는 의견 피력
n Fitch, 이탈리아 신용등급 BBB+로 상향. 재정 및 정치적 안정성 개선 반영
○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하고,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
재정 및 정치적 안정이 이어지면서 이탈리아의 경제 목표 달성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평가.
특히 노동시장 개선으로 세수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n Citi, 연말 브렌트유 가격 배럴당 60달러까지 하락 예상. OPEC+의 증산 고려
○ 브렌트유 가격이 연말에는 배럴당 6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관측(9/19일 기준 배럴당 66.68달러).
OPEC+의 증산 결정이 결국 가격 하락 초래할 것으로 평가.
원유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하면 배럴당 5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9/2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및 세인트루이스 연은 무살렘 총재 발언
○ 미국 8월 시카고 연은 전미경제활동지수,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결정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금리선물 투자자, 성장둔화·실업 우려 등으로 연준 예측보다 낮은 금리 예상
WSJ (Wall Street Bets RatesWill Drop Much More Thanthe Fed’s Forecasts)
○ 금리선물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내년 말 금리가 3%를 소폭 하회할 수 있음을 시사.
이는 연준 점도표의 전망(3.4%)보다 낮은 수준.
일부에서는 연준 인사들이 매우 보수적이고 인플레이션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참여자들이 다소흥분한상태라고설명(Columbia Threadneedle Investments)
○ 하지만, 투자자들은 둔화된 경제 성장, 노동시장 침체 위험, 예상보다 낮은 관세의 물가 영향,
더딘 서비스가격 상승속도 등이 연준의 통화정책에 지속 반영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정치적 이유로인한금리인하 가능성도 투자자가주목하는 요소
n 연준의 통화정책, 연내 지속적인 금리인하가 어려울 가능성도 존재
- 블룸버그 (Why the Fed’srate cut may be its last of 2025)
○ 연준이 예상대로 9월 금리인하를 단행했지만, 시장의 기대처럼 연말까지 2회의 추가 인하가 가능한지 여부는 불확실.
점도표 분포는 이번 한 차례로 충분하다는 의견과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진영으로 뚜렷하게 양분되기 때문.
결국 핵심은 노동시장인데, 비둘기파적 성향의 인사들은 고용이 정체된 상황이라고 판단.
○ 반면 매파적 인사들은 고용 둔화가 이민 제한에 따른 공급 감소 영향이라고 보며,
실업률이 안정적이고 소비 여력도 양호하다고 평가.
연준에 대한 백악관 압력이 존재하지만, 연준의 주류는 여전히 제도주의자들로 구성.
단기 정책 경로는 ‘추가 인하’와 ‘현 수준 유지’ 두 가지인데, 현재로서는 후자가 유력한 것으로 판단
n 연준의 금리인하, 정부의 국채 이자 부담 완화 효과는 제한적일 소지
WSJ (Whythe Fed RateCutWon’t Easethe Government’s Debt Problem)
○ 연준의 금리인하 후 1조 달러에 이르는 정부의 연간 국채 이자 부담이 감소할 것이라는 기대 증가.
그러나 관련 효과는 단기 국채에 국한된다는 점에서 주의 요구.
특히 발행된 국채에서 만기가 2년~30년인 경우의 비중이 80%이고,
해당 국채에 확정금리가 적용됨을감안하면실질적인금리인하효과가발생하기까지수년이소요
○ 이에 일각에서는 금리인하 폭이 미미하여, 재정부채 우려 해소에 크게 기여할수 없다고 평가.
또한 채권시장에서는 재정부채 관련 우려가 지속.
당국이 의미 있는 수준의 이자비용 감소를 원한다면 장단기 국채발행의 비율 조정,
연준의 독립성 보장 등의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
n 미국 금융시장, 금리인하로 ‵21년과 같은 위험자산 강세 촉진할 가능성
블룸버그 (Wall Street ‘Nirvana’ Nears as Fed Fuels 2021-Style Risk Rally)
○ 지난 주 금리인하로 미국 주가의 상승세는 이어졌고, 신용 스프레드는 1998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
채권과 원자재 가격도 2개월 연속 상승.
이는 견고한 소비자 지출, AI 붐, 당초 우려보다 유연한 정부의 관세정책 등에 기인.
이러한 상황은 제로금리와 개인투자자 증가로 주가가 상승했던
ˋ21년에 비해 더욱 강력한 상승 동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
○ 특히, 견고한 경제성장 속 연준의 금리인하 모색 등으로 증시는 극도의 행복(nirvana)에 도취(Manulife).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의미하는 바를 우려하기 보다는
기업과 가계의 지출 및 투자 비용 감소와 같은 긍정적 요인들이 우선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산 가격 상승은 이어질 전망.
현 상황에서 금융시장 버블을 우려하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 있다고 주장도 제기(BofA)
n 미국의 트럼프주의, 규제완화 vs. 정부개입 강화 등의 이중적 특성 내재
WSJ (What Is Trumpism?)
n 미국 서비스물가, 연준의 낙관적 시각과 달리 상승 압력 여전
FinancialTimes (Missing: service disinflation)
n 미국 투자자의 MMF 확대, 주가 조정 우려 및 여유 자금 확보 등에 기인
WSJ (U.S. Investors Are FlushWithCash, and HappytoKeep It There)
n 미국 예외주의, 주식 및 채권과 달리 달러화 강세 지속은 기대난
블룸버그 (American Exceptionalism No Longer Includes Once-Mighty Dollar)
n 유로존의 글로벌 경쟁력, 드라기 보고서 이행 지연으로 약화될 우려
FinancialTimes (The unfortunate EUfoot-dragging onthe Draghi plan
첫댓글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