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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세번의 허들을 넘어 가자
언덕저편 1 추천 0 조회 132 26.03.29 10: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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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9 10:47

    첫댓글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
    그 하루를 사람마다 다르게 쓸 수 있지요.

    만년에는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의 복이라고 하지요.
    부부 함께라면 더 할 나위 없구요.

    5년 씩 허들을 뛰어 넘어야 하니...

    주위에 좋은 친구 하나 둘 저 세상 가는 나이가 되면
    모두가 허허로워 지거던요.
    언제가 될지 모르는 일이지만,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은 하면서 살아요.

  • 작성자 26.03.29 10:55

    긴긴겨울 아침6시 올림픽공원을 걸을때 보통 다섯명정도 나오다가 오늘은 17명이 나왔답니다. 겨울내내 나와 집사람은 보온병 2개에 둥글레차를 끓여서 팩백에 메고 나가는데 먹을 것을 자주 갖고 나오는 58년생 여자분이 오늘은 약식을 해와 들꽃마루 정자에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게 즐겁습니다. 인생뭐 별거 있을까요? 즐겁게 지내야죠.. 4월11일에는 35명의 걷기모임 사람들이 버스빌려 당진으로 놀러 갑니다.

  • 26.03.29 12:01

    잊혀지지 않을 글입니다. 가끔씩 되새김 하게 되는 일들이 생겨날테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게을러지면 허들에 걸릴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3.29 12:26

    게을러지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살아야지요.
    지난겨울 제친구가 횡단보도에서 주머니 손넣고 뛰다가 쫘악 넘어져 온손이 다 까진것을 보았답니다.아무는데 한달이상이 걸리더군요. 지금도 한라산을 다람쥐처럼 오르는 친구인데 말이죠.

  • 26.03.30 06:07

    나는 1951 년 4월 10 일 생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12일이 지나면 나는 만 75 세 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만 75 세가 되기가 지루한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글에서 75 세라는 허들 이란 말이 이해가 됩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3.29 14:07

    운동열심히 하시고 특히 스트레스받지말고 지내면 허들은 쉽게 넘길겁니다. 태평님 화이팅.

  • 26.03.29 16:51

    부지런히
    많은 분들과 교우하는 모습..
    후배들에게 귀감이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보기에
    70대를 잘 넘으면
    그다음은 사고 아닌 다음에야
    별다른 질병없이 장수의 길로 가시더군요.

  • 작성자 26.03.29 17:14

    나이먹어 좋은 인연은 유지하려고 애씁니다.혼자 있기에는 외롭고 건강에도 안좋을듯 합니다.

  • 26.03.29 19:32

    교수님사모님께서 성묘후 사고로 돌아가셨군요
    저는 부모님 두분다 오래사시지 못하셨기에
    기대는 안하지만 가능하면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오래 지켜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6.03.29 20:03

    두분다 연세가 많으셔서 백년해로하기는 힘들기는 하셨겠지요. 갑자가 돌아가시니 남편도 또 자식들이 힘든거지요.

  • 26.03.29 22:10

    결국 끝에 남는 건 옆지기 뿐인 것같아요.
    아무리 좋아도 남은 남이니까요.
    병들고 외로울 때 곁에 있어줄 사람 몇이나 될까요.
    젊으선 마음대로, 늙어선 몸대로 살아야지요.

  • 작성자 26.03.30 05:48

    늙어선 부부밖에 없습니다. 부부가 같이 살아야 모든게 안정이 됩니다. 자식도 아이들과 살기 바쁘니까 부모챙기기 어렵지요.

  • 26.03.30 03:07

    AI가 온 분야에서 활약이 많으니
    그 허들도 곧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85, 90, 95로요.
    어쩌면 100도 곧. ㅎ

  • 작성자 26.03.30 05:50

    엊그제 일본으로 골프치러 4박5일다녀온 집사람 말이 한국서 90전후 할아버지들이 여러명이 왔답니다.건강하게 지내면 평균수명은 조금씩 늘어날것 같아요.

  • 26.03.30 17:55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서
    인생의 고비인
    허들을
    잘 넘어야겠습니다
    공감 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6.03.30 18:15

    스트레스가 제일큰 건강에 적입니다. 저역시 편안한 마음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살겠습니다.

  • 26.03.31 04:13

    인생 후반에 도움되는글 잘 읽었습니다
    전에는 아홉수를 잘 넘겨야 된다 했는데 5수가 고비인가 봅니다.^^
    스트레스가 건강의 적이란 말씀에
    공감 합니다.

  • 작성자 26.03.31 05:45

    스트레스받는다고 해결될 것아니면 체념하고 받아 들여야죠

  • 26.04.01 12:48

    허들을 넘기가 쉽지은 않지요 .
    가능하면 피해 가고 싶습니다 .
    지적해 주신 스트레스를 안 받으며
    살아 가는 방법을 잘 터득해야 하는게
    숙제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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