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세여성의원은 그어느 남성의원 못지않게 국민들 마음을 헤아리고,
국민을 위한 정치, 여성을 위한 참된 정치를 하고자
그열정을 온몸으로 실천 하는 위대한 여성의원들이다.
전여옥의원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신의! 그것은 인간으로서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덕목중의 으뜸으로서 , 전의원은 전국민들에게 가장 큰덕목의 정치인으로
우뚝섰다.
김영선의원 역시 확실한 자기소신을 가지고, 경기지사 후보경선에서 비록 실패하였지만
여성정치인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송영선의원 지난번 국회'민생법안'통과시 여성의원이지만
남성의원못지 않는 배포와 행동을 전국민들에게 여과없이 보여주어 많은 시청자들
눈에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 처럼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진수희 김희정 박순자의원
이들은 사랑하는 자식도 사랑하는 남편도 없는 메마르고 건조한 가을 앙상한 나뭇가지
같은 그런 파삭함이 느껴지는 의원들이다.
자당 대표의 '피습사건'에 대하여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는 지켜야 하는것 아닌가?
그대들의 그모습을 보노라면 입맛이 쓰다.
386운동권의 기가막힌 그행태를 그데로 보여주는것 같다.
솔직히 여든 야든 386좌파 의원들 국민들이 제대로 보지 않는다.
그들은 오로지 권력쟁취에만 함몰 되어있지 국민정서와는 아뭐런 상관없이
따로 국밥처럼 놀고 있다.
위여성의원들 한번 스스로 돌아보라!
청와대 박대표 '성패러디'사건때도 아주 비겁한 침묵으로 일관했으며,
북한사이트 박대표 모욕하는 글이 버젖이 사이트에 올랐을때도
그대들의 그 위대한 입들은 그순간 꿀을 물었었나?
역시 송광호인가 무엇인가 그 시인같지 않는 인간의 비열하기 짝이없는
그 파렴치한 글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나같이 일언반구도 없는가?
또 자당 대표인 박대표의피습 사건에 대하여 단,한마디의 말을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없다.
그런 그대들은 다른 일에 대해서는 마치 날카로운 매가 먹이를 낚아채가듯
입에 개거품을 물고 성명인가? 무엇인가? 발표한다고 난리치는 그 모습을 보노라면
자식을 사랑하는 모성의 본능도,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가꾸어나가는 여성의 모습
볼수 없는 매마른 나무가지와 같다.
그대들이 진정 한나라당 여성의원이란 말인가?
아니면 조폭처럼 오야붕에게만 충성하는 사람들인가?
그대들을 보노라면 국민들, 그리고 여성들 참 많이 안타까운 생각이든다.
어쩌다가 저렇게 건조하고 메마른 사람들이 여성이라는 이름을 빌려
정치인이 되었는지?
안타깝고 안타깝다. 그대들이 진정 국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추구하는지?
그목적에 대한 심한 회의감이 생긴다.
전여옥의원을 한번 보라
자식 남편을 팽개치고 전국을 다니면서 한나라당 지방선거 압승을 위하여
갸녀린 체격으로 그렇게 열정적으,로 열변을 토하면서 다닌다.
박대표를 알뜰히 섬기는 그모습에서 많은 국민들은 눈물로 화답하였다.
김영선의원 역시 확실한 주관을 가지고 할말은 한다.
송영선의원 역시 어느 남성의원 못지않은 배포와 행동으로 여성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여성 남성 따지기전에 인간으로서 기본은 지켜야 하지 않는가?
자당 대표에게 禮를 다갖춘다고 어느 국민들이 돌팔매질 하는가?
그대들 스스로 지난 행적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보기 바란다.
옳지 못한것은 때가되면 부메랑으로 되돌아 갈날이 있을 것이다.
자당 대표에게도 에의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국민들을 위해서 어떻게 정치를 하겠는가?
그러므로 전여옥,송영선,김영선의원이 위대해 보이는 이유는 여기있다.
첫댓글 ..홧팅!!
전의원님이 갸녀린 체격은 아니지요...안그런가요? 전의원님 화이팅!!!!!
옳습니다.
자식 남편을 팽개치고 전국을 다니면서..☜ 요 말은 쬐끔 이상햐요 다름표현 없을까~ 21세기님 말씀대로 전의원님이 가녀린 체격은 아니지요 뽀얗기는 하신대...ㅎㅎ
박대포의 여성 3인방 전여옥 김영선 송영선의원님들 당신들을 믿습니다
좀 그렇군요. 어떻게 표현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 더 신경 쓰겠습니다. 아가씨 말씀 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