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추가 금리인하 관련 의견 상이. 8월 신규주택판매는 큰 폭 증가
○ 미국 상무부, EU産 자동차 관세 15%로 인하 확정. 일부 의약품 등은 면제
○ 미국, 아르헨티나와 통화 스와프 논의. 대만 이외의 국가에서 고성능 칩 생산 필요
○ 중국, WTO 개발도상국 특혜 포기. 미국과의 무역협상 진전에 긍정적 효과 예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향후 금리 전망, 장기간 주가 상승에 따른 피로감 등이 영향
주가 하락[-0.3%],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차익 매물 출회, AI 버블 우려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헬스케어 관련주 약세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 파월 의장의 신중한 금리인하 전망, 국채금리 상승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0.9%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관측 후퇴, 신규주택판매 호조 등이 원인
독일은 경기회복 기대 약화 등으로 약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402.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04.9원, 0.53%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주요 인사, 추가 금리인하 관련 의견 상이. 8월 신규주택판매는 큰 폭 증가
○ 미국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연속적인 금리인하에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
특히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가정 하에 지나치게 금리를 앞당겨 인하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9월 FOMC에서 0.25%p 인하에 찬성했으나 추가 인하에는 소극적일 수 있다고 부연
○ 노동시장과 관련해서는 고용 둔화가 경기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 피력.
시카고 연은의 자체 통계에 따르면,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
다만, 트럼프 이민정책이 고용통계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설명
○ 반면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데일리 총재는 9월 0.25%p 인하를 지지하며,
추가 인하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
경제 성장, 소비자 지출, 고용이 모두 둔화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등
경제 위험이 새로운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대응이 요구된다고 강조
○ 한편, 8월 신규주택판매는 80만채(연환산)로, 전월(66.4만채) 및 예상치(65.0만채) 대비 큰 폭 증가.
이는 3년 7개월 만의 최고치.
이번 결과는 재고 증가 속에서 건설업체들의 적극적인 가격 할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
아울러 모기지 금리 하락이 신규주택 판매 증가를 뒷받침(Capital Economics)
○ 애틀랜타 연은 및 리치몬드 연은의 525개 기업 대상 공동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내년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또한 정책 불확실성이 감소하면서 향후 경제 관련 낙관적 전망도 이전 대비 증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상무부, EU産 자동차 관세 15%로 인하 확정. 일부 의약품 등은 면제
○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EU産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춘다는 내용을 게시.
새로운 관세는 8/1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이번 결과로 대부분의 EU産 수입품은 15%의 관세가 적용
○ 해당 내용의 공개 이후 독일 완성차 업체의 주가는 대부분 상승.
한편, 이번 협정에는 일부 의약품 및 항공기, 일부 금속에 대한 면제 규정도 포함
n 미국, 아르헨티나와 통화 스와프 논의. 대만 이외의 국가에서 고성능 칩 생산 필요
○ 베센트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와 200억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아르헨티나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만드는 세력에 대응할 수단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아르헨티나 밀레이 정부에 대한 지원 성격도 강하다고 평가
○ 한편, 고성능 칩의 99%가 대만에서 생산되는 것은 위험하며,
이에 생산의 30~50%는 미국이나 일본 혹은 중동 등의 동맹국으로 이전될 수 있다고 언급
n ECB, ‵29년 중반 디지털 유로화 출시 가능. 독일 9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하락
○ ECB의 치폴로네 이사는 역내 국가들의 디지털 유로화 관련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9년 중반이 출시를 위한 합리적 시기가 될 수 있다고 언급
○ 독일 9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89.7로, 전월(91.6) 대비 하락.
이는 정부의 경제 개혁이 예상보다 느리고 적용 범위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
일부에서는 본격적인 경제 성장이 내년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Capital Economics)
n 중국, WTO 개발도상국 특혜 포기. 미국과의 무역협상 진전에 긍정적 효과 예상
○ 리창 총리는 WTO에서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겠다고 선언.
이는 ‵01년 WTO 가입 이후 누렸던 기술·재정 지원, 보조금 등의 관련 혜택을 포기한다는 의미.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마무리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분석
n 일본 8월 공작기계 수주, 전년동월비 증가. 호주 8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상승
○ 일본 8월 공작기계 수주는 1201억엔으로 전년동월비 8.5% 증가.
국내 수요는 저조했으나 미국, 유럽 등에서의 수주가 호조.
이는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완화 등에 따른 결과로 추정.
한편, 호주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3.0% 올라 전월(2.8%) 대비 상승세 강화.
이번 결과로 금리인하 기대는 약화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9/25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4분기 GDP, 8월 내구재 수주, 9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 미국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고용둔화,공공부문일자리감소·이민제한등으로지속될가능성
FinancialTimes (Moretrouble lies ahead onthe US jobfront)
○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소비자 지출의 선순환이 중요.
그러나 관세로 인한 기업의 비용전가 압박 등으로 최근 2분기 연속 고용이 둔화.
예산 삭감에 따른 연방정부, 의료, 교육 부문 등의 일자리 감소로 추가적인 실업 증가도 예상.
아울러 이민제한으로 농업·건설업 부문에서는 근로자 확보가 어려운 상황
○ 그러나 이러한 고용 둔화 우려와 달리 증시는 4월 이후 AI 투자 등으로 상승세 지속.
하지만 기업이 마진 확보를 위해 채용을 축소할 경우
이익 성장 전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어 지나친 낙관 전망은 주의가 요구.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도 경제 성장의 역동성을 저해할 소지
n 미국 금리인하에 따른 低수익기술주의 큰 폭 주가 상승, 증시 과열 신호
블룸버그 (‘Frothy and Risky’ Rally in Profitless Tech Grows as Fed Eases)
○ 최근 연준의 금리인하 지속 기대 등으로 低수익 기술기업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큰 폭 상승.
일례로 7월 이후 低수익 기술기업과 나스닥 100 기업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22.0%, 5.9%로 격차가 상당한 수준.
일부에서는 과거의 사례를 고려한다면, 이러한 모습이주가급락의 신호일 수 있다고 지적(UBS)
○ 실제로 23일 연준 파월 의장이 주가가 고평가 상태라는 의견을 밝힌 이후
低수익기업들의 주가는 2.1% 떨어져 시장 평균 하회.
향후 금리인하가 지속되어도 내년 연방기금금리는 3% 내외에서 형성되어
과거 ‘제로 금리’ 시대와 다르다는점도 주의할 사안.
또한 고물가 및 고용 둔화 등 거시경제 측면의 위험도 여전
n 중국産제품의높은글로벌시장점유율,가격우위등으로지속예상
TheEconomist (AMade-in-China planfor world domination)
○ 전세계 제조부문에서 중국의 비중은 30%를 초과하여 여타 주요 수출국을 합친 수준을 상회.
이는 중국産 제품의 자국 내 치열한 경쟁에 따른 가격 우위에 기인
○ 이에 일부에서는 더 이상 중국産 제품을 수입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주장.
미국도 중국의 제조업 성장 억제를 시도.
그러나 중국은 제조업 경쟁력을 경제와 지정학적 힘의 원천으로 강조하며 이를 극복.
일각에서는 미국의 對중국 압박이 오히려 중국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유도한다고 분석
n 미국주택시장,건설둔화가능성등으로금리인하효과는제한적일소지
블룸버그 (The Fed’s Rate Path Is TooCautiousto Fix Housing)
○ 연준의 금리인하 및 이후 추가적인 인하도 예상된다는 전망 등으로 주택시장 활성화 기대가 고조.
그러나 주택시장에서에 관망 심리가 여전해 주택건설은 계속해서 둔화될 소지.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6.25% 수준)가 신규 수요를 촉발하기에 여전히 높다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거론
○ 주택시장 회복 기대가 저하되면서 주택건설 관련 업체들 역시 투자와 생산을 축소.
주택건설 부문 고용은 근래 감소하기 시작되었고,
향후 수개월 동안은 일자리 감축이 더욱 심화될 전망.
한편, 역사적으로 건설부문 고용 감소가 매우 확실한 경기침체 신호였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
n 채권 투자자의 광범위한 헤지 전략, 연준 내 상이한 금리인하 의견 반영
블룸버그 (Divided Fed Has Bond Traders HedgeWide Range of Policy Outcomes)
n 미국트럼프의 H-1B비자수수료인상,기업일자리의해외이전초래할우려
Reuters (Trump's new visafees spur offshoringtalks, hiringturmoil)
n 미국일부자동차대출업체의파산,가계건전성경고신호일가능성
FinancialTimes (Auto lender’s bust signals strain infinancial health of US households)
n 미국사모펀드,⾼금리·경쟁심화등으로이전과같은고수익제공은기대난
블룸버그 (Private Equity Is Getting Boring)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