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납치된 손자도 버린 구두쇠
폴 게티 Paul Getty/ 손자 Paul Getty 3
폴 게티 이야기 영화 all the money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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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폴 게티 Paul Getty,
이 사람은 부자가 될 자격이 없으나 운이 좋와서 부자가�榮�.
아름다운 부자는 혼자만 잘 처먹고 살기위해 행동하지 않는다.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 이런 종자들은 부자가되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도움을 주지않고
[영어 기사에서 표현하듯] 돈을 채우기위해서 사는 사람이다.
The money is what he
thinks is going to fill it, and it never does.”
하지만 절대 채워지지 않는다.
[채우는데는 끝이 없다.]
폴 케티는 한국의 세 종자들 처럼 물리적 폭력은 없었다.
납치�榮鳴� 풀려난 손자 폴 게티 3세는
후유증으로 마약에 깊히 빠졌고 장애인이되어
54살[1956-2011]에 일찍 죽었다.
부자로 태어난게 불행의 원인이었다.
한국 사회구조는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되기위해 사는게 습관화되었고 만성병이 되었다.
정치구조가 만들어 낸 불행 이다.
미국에는 주민발의안
proposition 이 있어서
국민이 법을 바꿀수 있으나
한국에는 국민이 법을 바꾸려고 국민발의안을 만들수가 없다.
한국은 국민발의안을 만들수있는 제도가 있어야
썩은 정치법을 개정 할수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려고 사는게 아니라
돈을 모으기위해 산다.
복권으로 갑자기 부자가되면
,,,
돈을 관리할줄 몰라서 파경에 이르는 경우가 종종 보게되고
살해되기도 한다.
나는 억만장자라도 북권 증권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가만히 앉아서 불노소득
unearned income 으로 돈을 버는것은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
자본주의보다 공산주의가 좋으나 변질이되어서
자본주의 공산주의 양쪽이 인구의
5% 부자들이 전 재물의 95% 를 차지하고
95% 나머지 사람들이 5% 재물을 나누어 갖고 사는 경제구조이다.
미국이 북한에 인권을 떠들면서 비난을하지만,
미국에 노숙자들을 외면하는 비정함은
북한보다 나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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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사
aftermath [ӕftərmӕθ] (주로 단수로) (전쟁, 사고 등의) 여파[후유증]
aftereffect ; [주로 복수로] (약물, 술, 질병, 불쾌한 사건의) 여파, 후효과, 후유증
Brutal True Story of J. Paul Getty III's
Kidnapping,
-> Aftermath 기사 중에 ‘후유증’ 보세요
http://people.com/movies/true-story-all-money-world-j-paul-getty-iii-kidna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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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napping, Drugs and Scandal: Inside the
Billionaire Getty Family's ‘Curse’
http://people.com/movies/kidnapping-drugs-scandal-and-all-the-money-in-the-world-inside-the-getty-family-c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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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가 세계 최고
부자로 알려진 폴 게티의 일화를 소개했다.
4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폴 게티의 손자가 납치당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1973년 이탈리아에서 한 소년이 마피아 조직에게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세계적인 재벌 폴 게티의 손자였다.
폴게티는 미국 최대의 석유 회사 사장으로 연달아 유전 개발을 성공했다.
개인 재산 약 1조 달러를 보유하며
1966년 세계 최고 부자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납치된 소년은 폴 게티 3세로, 폴게티2세와 게일 해리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가 이혼하자 어머니를 따라 로마에 거주하던 중 이탈리아의 악명 높은 마피아 조직에 납치당한 것이었다.
소년의 납치범들은 폴게티 2세에게
1700달러 즉 현재 가치로 1000억이 넘는 엄청난 금액을 요구했다. 그러나 지독한 구두쇠였던 폴 게티는 돈을 내줄 수 없다고 했다.
평소 폴 게티는 작은 비품까지 재활용하라고 잔소리를 하고 전화비도 아까워 할 정도였다.
심지어 아들 폴 게티에게도 고작 100달러에 불가한 월급을 줬다.
그는 "납치범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다른 손주들도 위험하다"며 "돈을 줄 수 없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마피아 납치범들은 "몸값을
300만달러로 낮추겠다. 기한은 열흘"이라며
폴 게티3세의 머리카락과 신체의 일부를 보내왔고 이에 경악한 부모는 폴 게티에게 간곡히 요청했다.
결국 폴 게티3세는 납치된지 5개월만에
가까스로 풀려났다.
이후 손자를 모른 척했던 폴 게티에 비난 여론이 일고 회사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어났다.
하지만 폴 게티는 정작 미술품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반고흐의 아이리스, 세잔의 사과, 모네의 건초더미 등 무려 200개에 이르는 세계적 명화를 모았고
자신의 게티 재단에 3조에 다다르는 돈을 기부했다.
또 로스엔젤레스에 게티 센터를 무료로 개방하라는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
PIC, 장애인이 된 Paul
Getty 3세
약물중독 과 고통
drug addiction and torment
https://peopledotcom.files.wordpress.com/2018/01/getty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