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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대만 다녀와서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그이름 추천 0 조회 221 06.02.02 22: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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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2 23:16

    첫댓글 어제 인터넷을 통해 첫 번째 집회를 누렸는 데,이제 자매님의 누림의 현장 소식을 들으니 마치 직접 가서 누린 것만 같네요. 우리도 양떼에 대한 목자의 마음,그의 생명을 아끼지 않은 사랑의 마음과, 자신을 낮추며 사람에 대한 당신의 관심만큼 어린 양들을 더 관심하기 원합니다.

  • 06.02.02 23:35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생한 소식에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온전히 소유하소서!

  • 06.02.02 23:53

    "정말 정말...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된 교회를 사랑합니다" 정말 주님과 몸된 교회만을 사랑케 하소서!

  • 06.02.03 00:36

    우와~~!!자매님!! 이론상 모르는건 아니지만 하나, 사랑, 목양!!이러한 문구들을 자매님이 쓰신 글에서 찾아 볼때에 얼마나 제 자신이 감동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가서 단체적인 한 몸을 보고 싶어져요 ㅠㅠ국경을 뛰어넘은...심지어 우주적인..!! 감동 받아서 단숨에 읽고 누리고 가요~

  • 06.02.03 08:10

    어머님 곧 회복되시겠네요. 형제 사랑에 몸 둘바를 모르셨으니.... 자매님이 어머니와 동생을 목양하신 것입니다. 또 이렇게 글로 우리를 공급하시고 목양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06.02.03 10:07

    자매님 가족들에게 몸의 공급이 흐르고 있네요. 이 교통을 누리니 참 단순해지는 걸 느낍니다.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단순하게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더 되게 하소서.

  • 06.02.03 10:43

    너무나 사랑스런 누림! 아멘

  • 06.02.04 10:04

    아멘. ^^

  • 06.02.04 10:06

    섞임 섞임 할렐루야~~

  • 06.02.04 11:55

    아멘. 자매님의 글에서 2년 전의 신춘 중국어 집회에 참석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나는 듯합니다. 그 후로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겨우 2년이네요^^ 이즈음 자매님의 글에서 오래된 지체들의 글들을 읽을 때 가졌던 막힘 없이 흐르는 무언가를 느낍니다. 할렐루야!

  • 06.02.04 14:17

    다녀오니까 정말 좋으시죠.? 무언가 흐르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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