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star Cristiano Ronaldo claims he has been stalked by a love-smitten Dutch fan.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로날도는 지금까지 줄곧 네덜란드 팬에게 스토킹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The Manchester United winger reportedly called the club's security men to his house after she turned up at his door.
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는 그녀가 현관에 출현한 이후 그의 집으로 클럽의 경비원을 불러냈다고 한다.
According to the Sun, she had fallen for him on a trip to Holland and followed him back on the same flight.
'더 선'에 의하면, 그녀는 네덜란드에서의 여행 중 그에게 홀딱 반해 그의 뒤를 밟아 같은 항공편으로 되돌아갔다는데.
Ronaldo's cousin Nuno answered the doorbell at 6am to find the woman on the door step.
로날도의 사촌 누누는, 오전 6시 문간에 있는 여자를 발견해 냈고, 초인종에 응답했다.
The Portugese ace, 21, stuck his head out of the window to see who it was and recognised her from the plane.
21살의 포르투갈인 에이스는, 누군지 보려고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었다.
비행기에서 본 기억이 있는 여자였다.
He is quoted as saying:
그가 말한 것으로 보도된건,
"It was a Dutch girl who had come looking for me without any suitcases or anything.
"아무런 여행가방이나 그 어떤 것도 없이, 나를 찾아왔던 이는, 네덜란드 소녀였어요."
"She was going around asking people where I lived. She told Nuno she had come especially to see me."
"그녀는 내가 살던 곳을 여기저기 수소문하고 다녔으며,
그녀가 누누에게 말하길, 날 만나기 위해 특별히 왔다더군요."
The girl was persuaded to return home but turned up again two months later.
그 소녀를 집에 돌아가도록 설득했는데, 2달 뒤에 다시 나타났다.
It was then Ronaldo hit the panic button and contacted United's security people.
그 당시 로날도는 비상 수단을 취했고, 유나이티드의 경비원들에게 연락을 할 수밖에 없었다.
The player famously winked at the Portuguese bench after helping to get England striker Wayne Rooney sent off in the World Cup.
그 선수는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퇴장당하도록 도운 후, 널리 알려진대로 포르투갈 벤치에 윙크한 바 있다.
It was this incident which led to him being dubbed the 'Portuguese winker' by England fans.
그것은 잉글랜드 팬들에 의해 그를 가리켜 '포르투갈인 윙커'라고 이름 붙이게 만든 사건이었다.
첫댓글 역시 잘나서 고생하네.. 근데 이런기사류는 거의 더선-_-;
로날도는 느낌인데.....-_-;여자들 조심허지 않으면 선수생활 오래못할거같다..진짜 완전 모든게 다 타고난 느낌...하다못해 스타성까지도 진짜 최고로 타고났는데..........여자문제 조심허지못하면...말짱도루묵이다
어이쿠 마지막2문장 굴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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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뒤끝.. 날도는 당연히 자기 조국을 위해 할 일을 한건데..ㅡ.ㅡ;;
ㅋㅋㅋㅋㅋ 뒤끝 ㅋㅋㅋ 소심한영국...
날도 기사 날때마다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칭찬하는 기사에서도 꼭 월드컵때 루니 퇴장을 유도했단 말은 절대 빠지는 법이 없더라구요.
잉글랜드 좀 이제 그만좀하징;;;
젤밑에 두문장.... 점점 잊혀져가는 기억을 다시한번.... -_-
스토커
마지막에 저 얘기는 왜 써놓은거지 도대체 ㅋㅋ
진짜 뒤끝있다 ㅋㅋㅋㅋ
이러다 진짜 씨날도 은퇴 기사에도 그는 훌륭한 선수 생활을 보냈지만, 2006년 월드컵에서 루니를 퇴장시키고 벤치에 윙크한 적이 있었다...... 이러는거 아냐??? ㅡ,.ㅡ
은퇴할때까지 영국에서만 그럴듯....ㅋㅋㅋㅋㅋㅋ
아 욱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퇴할 때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국언론에선 진짜 그럴지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도야 지성이랑 같이 한국으로 오는건 어때 ? 우리는 그런거 잘 까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군.. ㅎㅎ
근데 만약 그 여자가 엄청난 폭탄이어도 부러울까요??ㅋ 대개들 그냥 여자하면 이쁘고 착한 여자를 자연히 떠올리는데 실상 어떤지는 언급되어 있지 않는 한 모르니..ㅋㅋ
스토커? 무서워요 ㅋㄷ
스토커 하니깐 미저리가 떠오른다..날동아 위급할때는 일수가방을 휘두르렴
나도 예쁜 스토커가 있어 봤으면...
잘난게 죄지...........암.ㅋㅋㅋㅋㅋ
날도 허걱; 내가지켜줄께 ㅋㅋ
나도 능력만 된다면 스토커가 됐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건.....아니야 ㅠㅠ
이쁘면 집에 들여 @!##$#@$#@$#$ 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