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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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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평균수명 고작 23세..
가을이오면 추천 3 조회 407 26.03.30 17: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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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3.30 17:45

    첫댓글 평균수명 23세..
    그렇습니다.불과 백여년전 일입니다

    어린 백성이 자신의 뜻을 펴지못해
    대왕이 이를 불쌍히 여겨 만들었다는 그 자랑스런 한글..
    하지만 그런 한글도 아는 백성은 수백년 세월이 흘렀지만 전체 백성의 5% 이하였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오늘날 우리가 100세 시대를 말하고
    비행기에 탑승 세계를 여행할 수 있음이 사실 불가사의 합니다.
    이런 불가사의한 일들..아무래도 누군가의 크나큰 희생이 뒷받침했을 터..
    그런 분들이나 그런 이웃나라들이 충심으로 도왔고 또 하늘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습니다.

    찬란한 새봄과 마주할 수 있는 오늘..
    이 나라 사람들은 그분들이나 그런 우호적 나라들에 충심으로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입니다.

  • 26.03.30 19:26

    그럼에도 우리나라 백성들이 그런 역경의 수많은 고초를 이겨냈고 지금은 잘살고 있다는 것이 경이스럽습니다. 더욱 노력하고 서로를 아끼고 남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내편네편 가르지말고 살면 더욱 부강한 나라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 작성자 26.03.30 19:05

    후대를 위해서라도
    그런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봄의 아름다움은
    후세들도 누려야 할
    그런 기회를 갖어야 한다 생각되는군요.

  • 26.03.30 18:33

    평균수명 23세의 산정기준은 뭔가요?

  • 작성자 26.03.30 19:06

    특별회원인가요?

    요즘 세상이 참 삭막하고 각박하고
    때로는 천박하기도 합니다.

  • 26.03.30 22:44

    @가을이오면
    카페에서는 등급이
    사람 수준을 말하는 건 아니지요.^^

  • 26.03.31 22:25

    그 시절엔 자식 낳아서 반타작만 해도 잘한거라 했다자나요 그러니 평균수명이 자꾸 짧아지는거겠죠 울친정집만해도 40년대 세명이나 홍역하다 죽고 낳자마자 죽고 이질에 죽고 했다네요 지금 제3세계국가가 그렇자나요 그시절 확실한 자료는 없지만 23세란말에 수긍이 가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 왕의 평균수명이 40대 였으니까 말 다 한거죠

  • 26.03.30 22:57


    반만년 역사에 제일 훌륭치 못한 제도로
    백성을 다스리는 국가가 이씨조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제가 조선을 깍아 내리려고 李氏朝鮮이라고 못쓰게 한다지만,
    우리나라에는 고조선이 있었거던요.

    훌륭한 임금으로 세종대왕과 그 외 몇 분이 계시긴 하지만...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여 고려를 멸망시키고
    건국 초기에 그 아들 대에 이 방원의 왕자의 난...

    세종대왕과 같은 훌륭한 아버지 밑에서
    세조와 같은 불량한 인간이 인간으로써는 감히 할 수 없는...
    그 뒤 자신의 아들 둘 차례로 죽었지요.
    간신배, 한명회는 자기 두 딸을 왕비로 만들었으나
    두 딸 차례로 죽었지요. 부관참시도 당했지요.
    왕실에는 계속 비화가 끊기지 않았지요.

    학문이 나쁜 것 봤습니까.
    유학을 잘 못 인용한 양반님네들 ~
    사대사상, 외척세력, 양반제도, 남존여비, 쇄국정책, 교육의 불균등, 등등.

    건국초부터 혈족간 잘 못된 나라가...
    이씨조선은 결국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수난...

    오히려, 백성들이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섰지요.

    가난하고 배우지 못했으니
    세상 돌아가는 줄 몰랐던 백성이었지만,
    서양 선교사들의 도움이 기초가 되어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이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3.31 00:11

    콩꽃님..장문의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100여년전
    한반도 사람 평균수명이 23세라는 주장에
    깜짝 놀라면서도 크게 공감하여 이글을 올렸군요.

    대다수 사람들은
    구한말 이나라가 그저 무난하게 잘 살았는데
    일본의 침략으로 불행해졌다---이리 알고 있나본데..

    사실 제글에 나와있는 내용만으로도
    당시 이땅에는 위생이나 영양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는 미개상태..
    게다가 교육이나 의료가 엉망이었고..
    그러다보니..신생아 사망률도 높았을테고..평균수명도 23세이고..
    인권이니 뭐니 기본적인 것은 논할 상황도 못되고..
    그래~~울컥하여 이글을 올렸고..

    요즘 살만해져 그런지
    우리국민 다수가 너무 오만해져가는게 아니냐~
    뭘 믿고 그러는가..우리는 국제사회에서 제역할 하고는 있는가..
    다른나라 대통령 욕할정도로 당당한 수준의 나라 국민들인가~~ㅎㅎㅎ
    이만 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3.30 23:58

    제가 카페에서
    작문하는 사연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아래와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비록 소수의견 내지는 나만의 생각일지라도
    다수가 틀렸다면..관점이 틀렸다면..상식적이지 않다면..전후좌우 관계가 연결이 안된다면

    설령 군화발에 차일지라도
    정면돌파의 길을 가겠다는 겁니다.

    그게 이곳에서 저의 존재이유이기도 하고
    또 제 글이 다수에 의해 읽혀진다면 작문이 계속되겠지만
    수요가 없다면 저는 미련없이 퇴장합니다..^^

  • 26.04.02 00:16

    삼국시대나 고려 시대는 백성이 노예였지요
    오죽하면 순장...
    고려장...
    조선은 조선간장
    그래도 그중에서는 덜 쓰레기 나라
    일도 안하고 기득권 거머리 양반 쓰레기나라

    일본군오니 혼자 살겠다고 도망간 선조
    이순신장군에게 충무공 시호를 안주려고 gr

    이게 우리 조상인데....


  • 작성자 26.03.31 00:29

    돌비님..
    이상황에서는 명상을 권하고 싶군요...

    아무튼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들면 뭐하겠습니까...
    한글만들어 수백년 지났는데도
    한글 아는 사람이 3%라나 뭐라나..ㅎ

    서양 선교사들이 와서보니
    하늘천 따지 하면서 몸을 전후좌우로 흔들흔들하는게
    교육의 전부로 보였나봅니다.

  • 26.06.06 22:43

    삼국시대나 고려 시대의 백성은 나라를 사랑하는 백성일뿐 노예는 아니다. 거머리 양반 쓰레기나라에서 아직도 왜 살고 있는고?
    난 7,000년 동안 단일 국가의 유구한 역사를 품고있는 위대한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 살고 있구먼!

  • 26.03.31 04:06

    지극히 적절한 지적입니다.
    이 글을 두고 불편함만 앞세워 논쟁하려 든다면, 오히려 조선을 비판 없이 미화하던 그 시대적 사고를 답습하는 셈이겠지요.
    역사는 숭배가 아니라 평가의 대상이며,
    왕조의 영광이 아니라 백성의 삶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올바른 문제의식이라 생각합니다.
    불편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시선입니다.

  • 작성자 26.03.31 13:17

    "반드시"라는 말씀으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신의 의견을 생산하는 분에게 호감이 가며
    반론을 환영하고 감사히 생각합니다.

    교학상장..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이
    아무래도 살아있는 인생에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 26.03.31 07:01

    잘 읽고 갑니다.
    그래도 하늘이 이 나라를 버리지 않았구나~ 라는 말에
    위안을 삼습니다.

  • 작성자 26.03.31 13:20

    요즘 저는 하늘을
    하루에도 여러차례 바라봅니다

    믿음의 기저가 인간이어야 하는데
    하늘을 보고 믿음을 견고히 하려는
    자신이 한편으로는 약해보여 민망하기도 하지요

    여전한 석촌님의 모습..감사합니다.

  • 26.03.31 08:55

    조선이 망했을때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고 찾으려 했던 분들은
    그왕조에서 핍박받고 설움받은 가난한 백성이었습니다
    왕족이나 고관들은 얼른 친일파로 변신했지요
    이름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강국이자
    막강한 군사력을 지닌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것은 남북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6.03.31 13:22

    공감대가 형성되면
    통일은 가능하겠지요.

    화사한 봄날..
    나무도 보고 먼산도 보게되니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 26.03.31 13:43

    @가을이오면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생전에 통일 안되면 쿤타킨테처럼 후세라도
    고향을 찾을수 있게끔 유언이라도 남겨야 되겠습니다
    노래를 빠트려 심연옥님의 한강을 올려드립니다 ^^

    https://youtu.be/UMqB6jukoFY?si=KCcv7Ouz8GazLZSa

  • 작성자 26.04.02 20:48

    @그산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듣겠습니다.

  • 26.04.01 03:03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함재봉의 뉴라이트 의 역사 인식은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 하기 힘드네요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4.02 20:47

    본글은 사실적 자료에 기반한
    가을이오면의 생각과 견해입니다.

    진실 접근을 위해
    늘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하는 가을이오면입니다

    정파적으로 사안을 바라본다면
    진실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고..그 결과는
    분쟁만을 초래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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