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총모음집

뒷담화 총모음집 번호:188 글쓴이: 궁금-_-a 조회:284 날짜:2002/10/18 16:31 .. ★개인적인 친분있다는 사람 후기 개인적으로..서지영과 아주 가까운 사람과 친분이 있는바.. 이번 사태를 바라보며 짜증나는 점이 많아..진실을 밝힙니다. 우선 서지영이 부잣집딸이라는 둥, 장관의 손녀라는 둥 말들이 많지만. 이거 다 거짓입니다.. 우선.국방부 장관에 별 4개를 달고 예편한 장군집안인 척하지만.. 사실 서지영의 아버지는 본실의 자식이 아닌 첩의 자식으로, 집안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며, 부모와 왕래도 없습니다.. 한 마디로..숨겨진 자식이지요. 고로,,사실상..할아버지라고 말할 수도 없을 뿐더러.. 만나본 적도 거의 없다 합니다. 그리고.서지영의 엄마 역시,교수인척하지만. 유학을 갔다온 것도 아니며, 박사도 아니며, 3~4년 전 중앙대 대학원에서..달랑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물론 교수아닌,시간강사이며 이것도.과목이 워낙 희귀과목이라,강사자리를 얻게된것입니다. 그리고, 서지영이 부잣집 딸이라구요?? 하하하.. 서지영네는.예전부터.집은 전세집에 살아도.차는 외제차를 몰아야하는 집입니다.. 지금 역시. 서지영아버지는 특별한 직업없이. 근근히..서지영의 수입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구요. 예전에..잠시..작은 일식집 정도를 운영했었던 경력이 있지요.. 잠시 여기서.. 류시원씨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같은 장관집안이라는 둥..묘한인연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어이가 없군요. 첩의 자식이면 창피한 줄 알 것이지,떠벌려대는 데.. 차라리 조용히 계시는 게 나을것 같습니다. -------------------------------------------------------------------------------- ★3집 '잘됐어' 도중 서지영입원했을때 간호사 후기 . 이름 : 강지현 [KANGJI2892] 추천: 2, 조회: 827, 줄수: 168 지영이에 모든것 제 친한 친구가 간호사예여.. 거기 서지영씨가 입원했었데여..(지금도 입원해있는 그 병원) 첨엠 연예인이구 예쁘고 해서 다 좋아했었는데.. 얼마 안가서 서지영씨가 있는 병실엔 아무 간호사도 가지않으려고 했다네여.. 이유는 욕을 넘 잘하구 마니 한데여.. 자기보다 나이도 많구 그런 간호사들한테.. 재수없어는 기본이구..꺼져..니들같은건 다 자를수 있어.. 울 아빠가 누군지 알아??등등..차마 역겨워서 들어 줄수가 없었데여.. 아무 잘못도 없는 일 열심히 하는 간호사들한테..이해가 도저히 안되여.. 어찌나 거만하구 생긴거랑 다르게..막말을 하는지... 간호가들이 다 이를 갈았다네여.. 조금의 거짓도 없는 진짜 실화입니다... ------------------------------------------------------------------- ★모 가수 백댄서 .. 안녕하세요, 서지영씨, 저, 기억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가수의 백댄서 입니다, 예전 케이블■■방송국에서 한번 뵌적이 있었죠,? 기억 못하시겠지만요 , ㅋ , 저는 당신처럼, 힘도 없고, 돈도 없는 , 그런 평범한 인간입니다, 당신이 저에게 칭해주신 , "빽갈이"[백댄서] 라는 말처럼요 ,ㅋ 그날, 저는 똑똑히 기억 합니다. 케이블 가요프로그램의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샵의 리허설이 끝나면, 제가 속해 있는 가수분의 리허설이 바로 이어지게 되었죠, 그래서, 저는 무대뒤에서 샵의 리허설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 샵 멤버들이 리허설을 끝내고 내려오시더군요, 그날은 제가 백댄서를 하고 있는 가수의 컴백이라 무대뒤가 복잡했습니다, 백댄서들도 많았구요, 그러더니, 서지영씨가 "아우~ 뭐야 인간들이 왜이리 많아~~ 저리좀 비겨봐 빽갈이들이 단체로 놀러왔나 짜증나 " 이러시더군요,,ㅋ 저희 백댄서 분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저희 백댄서 분들중에 한분께서 혼잣말로 중얼거리셨습니다, "입에 걸레를 처발랐나,," 그랬더니 , 바로 옆에 지나가는 길이어서 들렸나 보더군요, 이쁘신 서지영씨가 , "죽고싶냐? 엉?" 이러시더군요,, 당신이, 그리고도 공인이십니까,,? 행동 똑바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 ★4.5집 프로듀서 제자 서지영 후기 걔네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앨범 있죠? 그때 제가 프로듀싱 작업을 도왔었거든요. 저희 선배님이 작곡을 맡아서 아주 조금 도왔었는데, 그때 3일간 샾이랑 같이 지냈거든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요, 서지영이나 이지혜나 똑같아요. 진짜 같이 있는 3일 내내 안싸우는 날이 없어요. 얘넨 싸우는게 아니고 일상이 그래요. 항상 시작은 서지영이에요. 이지혜가 가만히 있어도 가서 시비를 걸죠. 대충 이런일이 있었어요. 그때 잠깐 커피를 마셨는데 서지영은 약간 달게 마시는 타입이고 이지혜가 블랙으로 마셨던가? 그럴꺼에요. 근데 커피타준 언니가 모르고 바꿔놨는데 서지영이 "이지혜가 일부로 바꿔놨다"라면서 괜히 시비걸고 그래요. 얘넨 이러죠. "씨X년 나 골탕먹일라고 커피 바꿔놨냐?" "X랄하네" 이게 끝. 딱히 싸우는건 아니지만 평소에도 살벌해요. 글구 나머지 남자멤버들도 별로 신경 안쓰는 눈치고.. 전 원래 연예인들은 특별(?)나게 군다길래 다 그런줄 알았는데.. 얘네 이렇게 될줄이야.. 차라리 잘됐네요. 매일 싸우느니 차라리 해체를 하지.. ---------------------------------------------------------------------------- ★이수영 뒤에서 바이올린 키던 대학생이 쓴 서지영 후기★ ★꼭 퍼트려 주시길....★ 생긴것두 싸가지 없잖아요 제가 음악을 하는데요 2년전에 이수영 뒤에서 연주를 하는 알바였죠.. 근데 그때 대기실에서 서지영의 싸가지 없음을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KMTV 녹화가 있었던 날입니다. 그날 출연자들이 많아서 대기실이 만원이었죠.. 저를 비롯해 이수영 뒤에서 연주하는 언니들도 대기실에 있었죠 근데 샵 멤버들이 리허설을 마치고 대기실에 들어왔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앉을 자리가 없었죠 다른 멤버들은 정말 가만히 있는데 서지영 혼자 떠들더군요.. "지들이 가수야? 왜 저기 앉아있어?" 순간 우리들은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괘씸해서.... 그래두 대놓구 욕은 못하겠기에.... "싸가지 없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욕을했습니다. 그랬더니 귀도 밝은건지 아님 지 욕하는것을 느낀건지... "어~나 싸가지 원래 없어 싸가지 없는게 내 주특기야" 이러면서 대놓구 빈정대더군요.... 나이도 어린 기지배한테 그런말을 들으니 기분 정말 나빴는데 하두 기가 막혀서 할 말이 없더군요.. 우리과 언니들이 착해서 뭐라 대놓구 따지는 성격도 아니구 저또한 다른 가수들 있는 앞에서 싸울 수도 없고 정말 그날 서지영을 본 이후로 아무리 방송에서 착한 척하구 어떻게 해도 정말 가식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다른 연예인도 그런건지 의심도 들구요.... 아무튼 이번 샵 기사보고 저를 비롯한 네티즌들이 괜히 이지혜 편을 드는게 아닌 것 같네요.. 어디선가 저처럼 서지영의 실체를 본사람들이 많은 거겠죠.. 아무튼 착하고 빽없는 사람이 못되고 빽좋은 사람한테 당하는 거는 이제 뿌리좀 뿁혔으면 좋겠네요.. 이런 사소한 일로 뿌리뽑히진 않겠지만..... --------------------------------------------------------------------- ★MBC 음악캠프 스탭과 친한 스탭 안녕하세요.. 이번 샵 사건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합니다.. 사실 이지혜랑 이지혜친구 채정안 명품 그렇게 밝히진 않지만.. 화장품가게앞에서 어슬렁 대더군요..샘플 보면서.. 화장품 살려하던것 같더군요.. 무대의상 입고있던거봐서 리허설 잠시 짬내서 나온것같더라구요.. 근데 서지영이 갑자기 오더니.. 이지혜한테인지 채정안한테하는지 암턴 일케 말하더군요.. "야 그딴데서 뭐하고 쳐앉아있냐? 그 드러운면상에 화장할라고?" 어이가 없더군요..그 많은 사람앞에서.. 정말 연예인이 그런말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이번사건도 서지영의 책임이 크다봅니다.. ---------------------------------------------------- ★1집팬의 이야기 우리 아는누나두 1집팬이었는데 .. 이지혜가 노래 다 부르니까 샘 디따마니나서 이지혜 골탕먹이고 그랬데요.. 2집에 랩하던 여자애는 지보다 인기만타는 이유로 한번 크게싸워서 쫓아내고 4.5집에선 노래 그냥 줘버리고 지는 랩했다는..(이것도 싸워서) -------------------------------------------------------------- ★MBC에서 펌.. KBS 로비당일 청소부 아줌마 서지영 사태에 있었던 분..딸이 쓴글 (펌) 작성일: 2002/10/13 PM 10:29 수정일: 2002/10/13 PM 10:39 작성자: 김정옥(qorrlaqnfdl) 뭐,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만, 좀 쪽팔리다... 우리 엄마가 방송국에서 청소 하신다. 우연히 뮤뱅때 그 복도쪽에 우리 엄마가 계셨는데, 그래서 나는 신문에 난리 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 발광한 복도에서(그 난리 난 곳에서 좀 멀지만) 끝에보면 화장실이 있는데, 그 일터지기 한 30분? 전에 서졍이 들어왔다고 한다. 그러더니 막 화장실 문 차고 그러면서 울고 불고... "이 씨X년, 존X 짜증나...씨X 씨X... X같은 씹창년놈들..." 암튼 그런류의 욕을 쉴새없이 중얼거리면서, 화장실에서 일보던 사람들이 다 놀래서 나갈 정도로 약간 실성한듯이 그랬댄다. 엄마가 좀 놀라긴 했는데, 엄마 말에 의하면 "걘 원래 그러기 때문"에 그냥 청소를 계속했단다. 서졍 방송국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단다. 오죽하면 나이가 오십이 넘은 울 엄마가 서졍 이름을 다 알겠냐? 그런데 서졍이 갑자기 엄마한테 막 소리를 지르면서, "아줌마 좀 나가요! 씨X, 왜 짜증나는데 아줌마까지 앞에서 얼쩡거리는거야. 진짜 X같아서..." 이러더랜다... 허허... 나 이말 듣고 진짜 열 머리끝까지 뻗쳤다. 진짜 부모도 없는 년같이, 지 엄마 뻘 되는 사람한테 말뽄새 참 이쁘더군. 엄마는 정말 열받았지만, 솔직히 연예인들 다 그렇고 그런데다가, 또 세상이 더러워서 연옌들 비위 거슬려서 일 시끄러워지면 짤리니까, 그냥 말없이 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그러곤 리허설이니 뭐니 좀 시끄러웠는데, 리허설을 왜 안갔느냐 뭐 이런 상황은 우리 엄마가 그 자리에 없어서 잘 모르겠고. 하여간 그 담에 그냥 아래층 내려가서 복도 청소하고 다시 여기로 올라라와서 쓸고 닦고 뭐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엄청난 소리가 나면서 "이 갈보 같은 년~" 뭐 이런 외침에 들렸단다. 엄마는 이게 방송국 복도에서 날 소리가 아닌데 싶어서 자기귀를 의심하고 다시 봤더니, 어떤 여자가 다른 여자를 거의 머리채를 잡아 패대기를 치는 것처럼 그러고 있더랜다. 다른 사람들 글을 보니 머리챌 잡은게 아니라 때린거라지만, 암튼 그정도로 심했었고... 맞은 여자가 앞으로 쓰러져서 멍한 표정으로 있었댄다. 암튼 알고보니 그게 이지혜였지만, 엄마가 이지혜를 알 정도로 뭐 그렇게 연예계에 관심도 없고 그정도로 이지혜가 튀지도 않고... 옆에 서졍 있고, 이지혜 얼굴로, 샵 멤버라는 건 알고 있었으므로 샵 또 싸우는구나 싶어서 그냥 보고 있었댄다. 근데 이 여자가 막 정말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쇳소리가 나게 소리를 꽥꽥 질러대면서 이지혜 옷 어깨를 잡아당기고 때리고 해서 이지혜 옷이 막 어깨가 드러날정도로 벗겨지고, 이지혜는 그거 잡아서 가리면서 "왜 이래요, 왜 이래!!(바..반말..;;) 오빠!! 오빠!!!(매니저를 부른듯)" 하고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단다. 암튼 그 복도에 있던 문들 다 열리면서 비품실 사람들, 대기실에 있던 가수들이나 스탭들 내다보고, 가수들은 말려들기 싫어서인지 다시 쏙 들어가버리고... 근데 엄마가 진짜 황당했던건, 샵 매니저인듯 한 사람이 그 서졍 엄마(울엄만 그게 서졍엄만걸 몰랐었지만)를 말리려고 서졍엄마 팔을 세게 끌어당겼는데, 서졍이 갑자기 앞으로 나서서 매니저를 잡아 끌면서 "오빤, 나서지마. 그냥 엄마 냅둬."하고선, 우물쭈물 하는 매니저를 놓고는, 계속 비명지르는 이지혜 뒤통수에다 대고 발길질을 하려는 시늉을 했단다. 진짜 황당해서... 그렇게 계속 구경하려는데 샵 매니저들이랑 스탭들이 막 엄마랑 비품실 사람들이랑 다 쫓아내면서 나중에 올라오라고 그래서 엄만 내려왔다가, 나중에 조용해진거 같아서 다시 올라왔는데 암튼 그러고 나서 진짜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것처럼 조용해지고.... 다들 막 웅성거리고 스탭들 이리저리 막 뛰어다니고. "이년들 언젠간 일 저지를줄 알았어~" "얘네는 왜 바람잘날이 없냐, 정말 이 두년들 때문에 돌아버려~" 이렇게 지들끼리 얘기하고 있더랜다, 뮤뱅 스탭들이. 그리고 한시간인가 두시간 후? 쯤에 로비 구석에서 서졍이랑 어떤 다른 사람들이랑 무리지어서 있는 걸 봣는데, 지나가면서 흘끗 들은 걸로는 여전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큰소리로 하고 있었다고 한다. 울 엄마가 차마 나한테 육성으로 옮기지 못한 욕이라면 짐작 하실런지? 암튼 서졍... 진짜 넌 매장당해야 한다고 봐... 일단 울 엄마한테 버릇없이 군것부터가 난 감정적으로 재수없고...이지혜한테도 그런거 재수없고..니네 엄마도 황당해.. --------------------------------------- ★그 사건 있을때 또 다른 증언자가 남긴 목격담(두 내용이 일치하네염) 목격자의 진술담 샵의 지영 양의 싸가지와 여우같은 기질은 방송국에서도 유명하고...욕심 많기로도 유명하답니다.. 어제 사건의 발단은 7일 서지영이 지혜에게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지혜 주변을 알짱거리며 "재수없어,,x발"을 몇차례 남발 했다..참던 이지혜가 머리 한대를 쳤다(그런데 손가락에 멍이 들고 목에 흉이나???어이없다) 뮤직뱅크 당일.. 역시 방송국에서 공주병 환자로 알려진 서지영이 엄마와 함께 나타났다... 난 예견하고 있었다...그리고 웃겼다.. 방송국에 나타난 서지영의 엄마는 이지혜에게 머리를 잡고 끌고 나와 많은 사람들 앞에서"갈보 같은 년, 너같은 년은 방송 하면 않돼...미xx" 이라며 이지혜를 폭행했다...더웃겼던 사실은 어머니의 폭행을 말리던 매니져에게 서지영이 "엄마 하게 내버려둬" 라고 말했단 것이다... 뒤에서 보고 있던 난 정말 서지영을 한대 때리고 싶었다...어쩜 그렇게 못됐을 수가... 신문에 난 서지영 측의 글이 너무 어이가 없어 이글을 남기는 것이다.. 솔로 내고 싶어 안달난년...나와봐라... 온국민이 너의 싸가지를 알것이다.... ---------------------------------------------------------- ★서지영이랑 같은 학원을 다닌거같은 사람 => 이런글을 올려봤자 사람들은 믿거나 말거나라고 생각할것이라는 것 알고있지만 쓴다.. 아마 그때 나와같이 학원을 다닌 사람들은 모두 알것이다. 원장선생님께 당당히 ㅆ발 을 외치며 문을 박차고 나갔던 서지영을... 아마 이지혜한테 ㅆ발을 말하는것은 서지영한테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하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하루종일 함께 붙어다니면서 그말을 들어야하는 이지혜로서는 얼마나 스트레스쌓였을지 이해가 간다. 서지영이 이지혜에게 노상 ㅆ발ㅆ발거리며, 그것도 자신은 하나도 흥분하지 않은척하면서 얄밉게굴면서 이지혜 돌아버리게 만들었다는거 나는 정말 눈에 선하다. 걔는 중학교때도 그랬다. 누군가 하나 맘에 안들면 그사람한명 빼놓고 다른애들한테 돈팍팍써가면서 그사람들 따돌리려고 용하게도 머리를 썼다. 나는 이지혜 편을 들고싶지도 않고, 류시원 욕하는것은 더더욱 사양하고 싶다. 류시원 욕하는건 정말 시간낭비에 내입만 아파지니까... 다만, 서지영이 지금 이렇게 욕을 먹고 하는걸 보면서, 어쩜 이렇게 모든것은 드러나게 될까..하며 놀라는것뿐.... ---------------------------------------------- ★쥬얼리 셀프카메라에서 쥬얼리..갠적으로 쥬얼리 싫어한다.. 우산 EtN에서 방영되었던 쥬얼리의 셀프카메라.. 아마도 케이블 대기실이었던듯.. 우선 서지영이 친한척을 하며 다가온다.. 쥬얼리 , 그냥 건성으로 인사하고 지나친다.. 그 뒤에 K'POP(케이팝),INO(이노) 등이 와서 마주쳤고..인사하구.. CAN도 마주쳤다.. 그리고 이지혜와 마주쳤다.. 쥬얼리..깍듯이 인사햇다.. 그리고 이지혜와 대화 중 배기성이 이지혜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너 또 울었니?" 여러분..저 배기성의 한 마디엔 모든 이지혜의 심리상황등을 알 수 있습니다. 저 한마디에는 벌써 수많은 의미를 담고있죠. 우리가 입 아프게 말 하던 그것이.. ------------------------------------------------------------- ★<엠비씨 그대를 알고부터에서 펌> 정말웃긴다... 난그년이랑고교때근처학교다녔구 나이가 가타서 얼굴만알아떤년이다. 샵생기고 활동할때도 몇번지나서 알아봤는데...암튼.. 지혜인가 하는얘가 싸가지없고 서지영은 착하다고?? 그런콩깍지가...이사건터지기전엔 다글케생각했을것이다.. 근데..그년이 어떤뇬인지알런지...지혠가하는 얘는 싸가지가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서지영의성격은 100%장담한다.. 고딩때부터 그뇬 거만하기로 소문났었다..못믿겟으면 동창생들하테무 러바라.. 전부다 앞에선 욕못해도..(그년엄마가가끔학교 찾아와서 얘 들 하테 맛난거돌리고 선생만나고가고그랬다더라)전부다 고개흔든다 글구.. 그뇬 나름대로 놀려고 노력했었는데.. 당시 모공고의 김모군( 당시 우리또래에서 알아주는양아치였다)랑사귀면서 안하는짓이없었다 그패거리들이랑 가치다니면서 학생이 길에서담배피고(이것까진좋다) 괜히 지나가는사람시비걸어서 지남자친구보고 때려달라고하고(이건안 변했더군...이번사건보니.)암튼 장난아니었따.. 한가지 일화를 말하자면.. 내친구..안모군이 고2말때.(나름대로 공부 할려고 했던녀석이었다..)12시넘어서 집에갈려구 독서실나와서 가다 가 앞에골목을보니 그뇬이랑그남친패거리들이 오토바이대놓고 담배피 고있었단다.. 내친구는쫄아서(착한놈이다)고개숙이고 단어외우는척 하면서 지나가는데 지영이라는뇬이 "저씨밞색히공부하는것좀봐.X발 x나재섭서~."(확실히는몰게따..암튼 공부하면서걷는다고 욕한건분명 하다)그것뿐이아니었다 덩달아 근처에있던 뇬들도 가치 재잘대며(마 치이번사건의 크리스군처럼)내친구를씹었단다..친구는열받아도 힘없 으니까 참아야지하면서 지나가는데 그뇬이(서지영)다리를걸었다.. 내칭구는 넘어지고 그패거리색히들은 웃음바다가돼었다(머가좋은지. 개색히들)내친구가 열받아서 일어나면서 서지영년쳐다봤더니.. 바로 그년이 "어?? 이색히 꼬라보네~."이러면서 김모군한테 저놈이 꼬라보느니 욕했다느니 말도안되는소리해서 내친구 뒤지게 맞은적이 있었다..물론 병원가고 할정도로 다친건아니지만..(얼굴붙고 입술터 지고 눈멍들고..)친구가 얼마나 열받았을까?? 이일은 분명한실화다....믿기싫으면 안믿어도되지만.. 아무튼.. 이지혜싸가지없다는말은해도 서지영착하다는말은 하지마라. 이지혜는모르니까 그렇다쳐도 서지영은 욕나온다..내친구랑나는오늘 도 TV보면서 그년나오면 바로 채널돌리니까..싸가지의극치다 ---------------------------------------------------------------------- ★ 지방공연 대기실에서.. 1034 . 서지영님..류시원님..그외의 측근님들 작성자: ut2k200 (02/10/14 오후 8시52분) 조회수: 761 (추천: 8) 이일은 이지혜씨가 잘못한 일이사라고 하셧죠? 서지영님 오늘기자회견예기 잘들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글이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류시원씨 여자친구라고 그렇게 감싸주시고 윤정수씨 친구애인이라고 그렇게 감싸주시고 류시원씨 네티즌들에게 전쟁선언을 하신다고요? 한국네티즌이 지금세계최강이라는거 모르십니까? 서지영씨 예전에 저희공연왔을떄 욕하는건 저도들었습니다.. 보은이라고 하시련지?ㅋㅋ 생각이 나시겠죠? 제가 대기실앞에있었고 제친구가 손잡으려고 하니간 손뿌리치면서 아후~x발머야 x증나게 기억하시죠? 그말하신담에 제친구들이 님들차로 깡통 집어던졌잖아요 당신이 머라고하던 그말 믿는사람은 아주작은소수에불과합니다. 그리고 류시원씨 얼마나 네티즌들이랑 잘싸우는지 보겠습니다.. 그리고 서지영씨 그렇게 거만하게 살다간 언젠가는 인생종침니다..류시원씨 당신팬이었는데 이제는 둘다 보는것만으로도 짜증나는군요 ----------------------------------------------------------------------------------------------- ★샾의 실화(정말사실) .. 저의 옛친구의 형이 지금 월드뮤직에 있습니다. 얼마전 한선교의 좋은아침인가?에서 샾 해체내용 나올때도 카메라막는 모습을 보았지요. 실명은 밝히기 그렇구요.. 이형X라고 서지영 너는 이렇게 얘기하면 꼭 알겠지? 내말이 구라가 아니란걸..(읽을진 모르겠네) 어쨓든 처음 샾이 데뷔했을때 여자맴버가 있었죠. 뭐 몸에병이 있다고 갑자기 맴버를 교체했다고,집안에서 못하게 해서 그만 둔다고 얘기는 퍼트렸지만 사실은 서지영의 싸가지,이지혜의 싸가지에 못이겨서 그만 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서지영은 특유의 잘난척과 재수없이 사람 비꼬는걸로 아주 유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지혜가 버텨오던건 이지혜도 그만큼의 성깔이 있었다는거죠 류시원의 제일친한 친구 윤모씨가 mbc방송중 그렇게 대놓고 무시를 해도 이지혜는 눈썹하나 움직이지 않았고 싫은 감정 그대로 방송에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게, 그런 성격이 여태껏 버틸수 있었던 이지혜만의 무딤과 성깔이었죠.. 모든 건 사실입니다.사준의 매니져일을 시작으로 하던(매우뚱뚱한) X남X씨의 곁에서도 지켜봤고(물론 서지영 넌 이사람도 누군줄알지?) 이새끠 뭔데 이렇게 잘알아 할껄? 정말 없는말 하는 글이 있었더라도 이글은 아마도 심장을 파고들 것이다. 나같은 사람이 있는 이상은 니가 그니까 tv에서 자취를 감추는게 좋을 듯 하다.. 너땜에 보고싶다 친구야에 나온 몇명의 이야기도 남아 있지만 그애들은 솔직히 너같진 않잖아... 그애들도 피해볼까 걱정이다.어찌됐든 니주위에 모든사람이 너의 얍삽함과 지멋대로에 상당한 적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거 누구보다 니가 더 잘알면서...답답하다...법정가면 더 쪽팔릴듯 싶구나..이제 그만 꼬리 내리고 현명한 대처를 하길 바란다.. ------------------------------------------------------------------------------------- ★서지영 몸 줬다 이건 이 사건 터지기 훨씬전 월드컵 열리기 전에 제 친구들과 한이야기 입니다. 저희는 총 8명이 몰려 다니는데요 그중 p양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p양의 고등학교 친구의 친오빠가 비행기를 탔습니다. 타고 보니 옆에 이천수가 앉아 있지 않겠습니까! 이천수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친해진 그때 이천수가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초면에 아무리 비행기 안에서 친해졌다고 해도 그런 이야기 하는 이천수도 이상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월드컵 이후에 책내서 망신 당했지 않습니까 천수 성격이 원래 그런것 같아요 떠벌리기 좋아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천수왈:여자 연예인들이 명품만 사주면 얼마나 잘 자주는지 아세여?! 오빠: 당황해하며..하하 ;; 그래요? 천수:저도 서지영이랑 자봤어요.명품백 하나 사주니깐 바로 자든걸요. 오빠:하하; 서지영이 그랬단 말이죠..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p양에게 전해들은 우리는 그날 하루종일 서지영을 씹었죠.. 방송해서 번 돈으로 명품이나 사쓰지 그것도 몸팔아 가며 얻어쓰냐고.. 근데 한번 그런 쪽으로 몸팔아서 물건사면 직접 자기돈으로 사기 아까운가 봐요..그러니 그러겠죠! 그리고 월드컵이 열렸습니다. 모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어느나라와의 경기인줄은 모르겠지만 서지영과 류시원이 나란히 경기장을 찾아서 보도가 돼었죠. 사귄다고 공식입장 밝힌후 경기장을 찾았다고.. 근데 그 경기에는 다들 아시다 시피 이천수가 뛰고 있었죠.. 그 방송을 보고 있던 우리들은 다들 이랬죠.. "류시원한테 미안하지도 않을까? 자기랑 잔놈 경기 버젓이 보러오려니깐.." 믿기 싫으신 분들은 믿지 마세요. 전 제친구가 해준이야기니깐 믿을래요~ 그리고 이사건 훨씬 전에 있은 이야기니깐요.. 암튼 결론은 서지영은 그런 년이라는거죠 ------------------------------------------------------------------------- ★음식점에서 생긴 욕사건 제 목:서지영 일화 -ㅅ- 한달전에 압구정 모 음식점에서 알바를 했는뎅 그때 서지영하고 크리스랑 일반인-_- 두명이 왔어여 서지영 테이블에 서빙을 갔어여. 음식이랑 '레몬에이드'를 주문하더라구여. 난 일한지 얼마안되서 레몬에이드 첨 해봐꺼덩여. 레몬 가루가 조금 들어가니깐 맛이 좀 심심한것 같애서 좀 듬뿍 넣어줬죠. 시험삼아 한입 먹어-_-봤는데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여-_-; 그걸 서지영 한테 갔다줬는데 서지영 한입먹더니 내가 채 가기도 전에 '죨.라.셔!' 라고 했습니당 ...-_-;;;;;;;;; 발음도 어찌나 쌔던지-_- F 거기 오래 일했던애들은 서지영 싸가지없다고 써빙 안갈라구 하더라구여 임금님귀는 당나귀귀~-ㅅ- 꼬시다 서지영~ ㅋㅎㅋㅎ(OK) ----------------------------------------------------------------------- ★고등학교때 이야기 전 솔직히 그냥 가요프로그램 보면서 샾 나오면 그저 좋아하구 노래두 맨날 받아서 듣고 하던 사람입니다. 이번 일 터진것두 얼마전 친구한테서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전부터 여러번 서지영 x가지 없단 소리는 들었습니다만 귀엽구 그래서 이지혜보다는 서지영을 더 좋아했습니다. 그런일 터졌다구 무조건 서지영 욕하는건 나쁘다구 생각했지만 이글들 보니까 또 마음이 흔들리네요 저 나이두 별루 안됐어요,,16살인데 이런 사건 보구 제가 가졌던 연예인의 대한 환상두 깨지구 방송에서 다 착한척 하던것이라구 생각하니 정말 시청자로써 괘씸하다구 생각합니다. 여기 있는글이 몇%가 진실이건 거짓이건 이런 글들 나돌아다니는것도 서지영씨자신이 자기 관리를 못하구 넘 개망나니같이 행동한 탓이라구 생각합니다. 저는 이쪽일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진실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서지영씨,,자기관리 똑바로 하세요 고등학교가,,,,,,,,, 똑바로 말하면,,,"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여기겠죠,, 저두 1학년까진 여기 다녔는데 저희언니가 한번 서지영을 봤다구 합니다 얼굴은 그렇타치구 저희 언니 선배가 말해쥬셨는데 진짜 싸가지 없다합니다 저희학교는 부속고등학교와 중학교가 바로 옆입니다 그래서 저희언니선배친구에게 들었는데 앨범작업하니라구 학교도 잘 안나온다는데 반에서 따엿다 합니다 앨범 나오면 노래좋으냐? 어떠냐?이런건 친구로서 물어볼수 있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서지영이 눈을 쨰리며 하는말,, "ㅆ발년아꺼져 니가 뭔상관이야 x나 x랄이야" 이것이 공인으로써 친구한테 할 소리입니까? 전 공인이 아니지만,,지금 제나이또래는 욕 다 합니다 하지만 공인이시라면서요,, 댁이 학생때 아무리 날고 기는 x이다 쳐도 연옌이 됬을때는 말이 다른거죠,, 말조심하시구 엄마단속 하시구 싸가지없는 버릇 고치십시요 만일 이 사건이 당신바램대로 처리된다면 정말 이렇게 예의갗춰서 예기한거 싹 지우고 x나 욕할거입ㄴㅣ다,, 알아드셨으면,, 행동조심하시구요,, ──행동똑바로해 x냔아── -------------------------------------- ★ 보고싶다 친구야 편집 KBS 보고 싶다 친구야▶에서 서지영이 이효리랑 통화하면서 "재수없어!!!"하는 장면을 TV에서 보고 깜짝 널랬었어요..-_- 그래서 그거 녹화해서리;; 인터넷에 퍼뜨릴려고 KBS다시보기 클릭했는데,,, 서지영이 이효리랑 통화하다가 "아~짜증나~!!"하더니 갑자기 이종원쪽으로 ....ㅡㅡ;; 몇번을 돌려봐도 KBS에서 티나게 편집했더구만유..쯧.. 참네,,돈있고 빽있으니,,그런 것도 맘대로 편집하라 그랬나보져..-_-;; 서지영 싸가지 없어서,,정말 재섭구... 려원한테도 "너 못됐다~!!"그러구,, 이효리가 언닌데,,"아~짜증나~!!""재수없어!!!" 그런 말을 방송에서 함부로 하는 거 보면,, 이지혜한테 평소에 어케 했는지 안봐도 뻔합니다.. 긍데,,KBS는 왜 그걸 방송에서는 보여주고,, 인터넷애서는 편집을 했을까요..???? 역시 서지영 빽인듯...-_-+ ----------------------------------------------- ★ 서지영 입싼거 서지영 이런일 터질줄 알았어여. 1집때인가? 2집때인가 친구들한테 이지혜 재수없다고 싸가지없다고 말하 고 다녀서 친구들은 진짜로 이지혜가 나쁜아이인줄 알았어여. 전 언젠가 이런일이 터질줄 알았어여.... 그리고 걔가 친구들한테 이상민이랑 이혜영이랑 동거한다고 소문내고 다녀서 아마 기획사에서 혼났대져? 입이 근지럽나봐요.. 려원 지랑 무쟈게 친한 친구인데 전진이랑 사귄거를 게시판에 올릴정도라면...잠 대단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