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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전설 ㅇ
🍎 용담 龍膽(Gentina. 苦膽, 龍膽草, 草龍膽, 觀音草, 과남초) (꽃말 : 正義, 긴 追憶, 當身의 슬픈 모습이 아름답다, 슬픈 그대가 좋아, 哀愁. 9月 16日의 꽃. 原産地 : 유럽, 아시아)
★ 傳說
(1)
金剛山에 마음씨 착한 農夫가 있었는데 그는 사냥꾼에게 쫓기는 노루나 사슴 같은 軟弱한 짐승들을 많이 救해주었다. 어느 겨울 山속에서 땔감을 求하고 있는데, 토끼 한 마리가 눈을 파헤치고 뿌리 한 덩이를 캐내어 핥고 있는 것이었다. 異常히 여긴 農夫가 "토끼야, 무엇을 하느냐?"고 묻자,
토끼는 "제 主人이 病이 나서, 藥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래서 農夫도 그 뿌리를 캐내어 혀를 대어봤더니, 너무도 쓴지라 토끼에게 속았다고 생각하였다.
그때 山神靈이 나타나 "조금 前의 토끼가 바로 나인데, 네가 軟弱한 짐승들을 많이 救해주었기에 너에게 그 藥草를 내리니 가서 藥을 빚으라"고 하였다. 그때부터 農夫는 그 뿌리를 캐어 藥으로 팔아 잘 살게 되었으며 그 뿌리가 바로 龍膽의 뿌리였고, 이풀의 맛이 마치 龍의 쓸개처럼 쓰다고 하여 龍膽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옛날 깊은 山속에 한 나무꾼이 살았는데, 여느 때와 다름없이 눈덥인 山으로 나무를 하러 갔었다.
한참 눈을 헤치며 山을 오르고 있는데 山토끼 한 마리가 눈속에서 풀뿌리를 캐는 시늉을 하는 것이 보였다.
나무꾼은 토끼를 잡으려고 쫓아 갔는데, 토끼는 몇걸음 앞서 逃亡가면서도 繼續 눈속을 앞발로 혜집기에 그 곳을 살펴보니 가냘픈 줄기에 보랏빛꽃이 달린 풀이있었다.
나무꾼은 山神靈이 토끼를 代身하여 神靈한 藥草를 내려주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풀의 뿌리를 캐어다가 胃臟病으로 苦生하시는 어머님께 달여 드렸더니 病이 깨끗하게 낳아 健康을 되찾게 되었다.
나무꾼은 이 藥草가 山神靈이 내려준것이라 하여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리고, 뿌리의 맛이 마치 龍의 쓸개처럼 쓰다고 하여 龍膽이라고 이름을 지었단다.)
(2)
옛날 라디스라스 王國이 페스트라는 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王은 神에게 病을 치료할 수 있는 藥草를 가르쳐 달라며 祈禱하였다.
그럴때 마다 王은 활을 쏘았는데, 화살이 닿는 곳에 藥草가 있기를 懇切히 祈願했다. 늘 허탕만 치던 어느날 화살이 떨어진 곳에 한 植物이 貫通해 있었는데, 王은 神이 알려준 藥草가 分明하다며 그 뿌리를 캐어 달여 물을 마셨더니 正말로 效驗이 있었다고 한다.
이 植物이 바로 龍擔이었다.
🍎 優曇婆羅(udumbara. 優曇花, 優曇婆羅, 優曇波羅, 優曇跋羅華, 優曇鉢華, 優曇華) (꽃말 : 救援, 救世主의 登場. 原産地 : 아시아)
★ 傳說.
佛經에서 如來(如來十號의 하나. 眞如의 世界, 곧 涅槃에 다다른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다타가타(tathāgata)의 飜譯語이다.)나 轉輪聖王(印度 神話에 登場하는 理想的인 王으로, 武力을 使用하지 않고 正義로 佛敎의 宇宙觀에서 宇宙의 中心을 이루는 巨大한 山인 須彌山 四方에 있는 四個 大陸을 다스린다. 그의 身體는 32像이 갖추어져 있고, 卽位 때 하늘로부터 받은 輪寶를 굴려서 모든 障碍를 물리친다고 한다.
輪寶에는 金, 銀, 銅, 鐵의 네 가지가 있는데, 金輪寶를 지닌 金輪王은 네 大陸을 다스리고, 銀輪寶를 지닌 銀輪王은 세 大陸을, 銅輪寶를 지닌 銅輪王은 두 大陸을, 鐵輪寶를 지닌 鐵輪王은 한 大陸을 다스린다고 한다. 佛敎에서 부처가 갖추고 있다는 서른두 가지 뛰어난 身體의 特徵, 卽 32像은 轉輪聖王이 갖추고 있는 身體의 特徵을 採用한 것이다)이 나타날 때만 핀다는 想象의 꽃이다.
靈瑞, 瑞應, 祥瑞雲異의 뜻으로, 靈瑞花, 空起花라고도 한다.
三千年 만에 한 番 꽃이 피는 神靈스러운 꽃으로 매우 드물고 稀貴하며, 比諭 또는 救援의 뜻으로 여러 佛經에서 자주 쓰인다.
佛經에 依하면, 印度에 그 나무는 있지만 꽃이 없고, 如來가 世上에 태어날 때 꽃이 피며, 轉輪聖王이 나타날 때면 그 福德으로 말미암아 感得해서 꽃이 핀다고 하였다. 때문에 이 꽃이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은 祥瑞로운 徵兆라 하였다.
🍎 원추리(Fulvous day lily. 蘆蔥, 地人蔘, 萱草根, 넘나물, 겹첩넘나물,忘憂草, 金針菜, 鹿蔥, 宜男草, 益男草, 萱草, 黃花菜, 燈黃玉簪, 漏斗果, 黃色菜根, 들원추리, 큰겹원추리, 홑王원추) (꽃말 :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다움. 原産地 : 韓國, 中國)
★ 傳說.
옛날 中國의 한 마을에 父母님를 한 番에 잃은 兄弟가 있었는데, 이들은 父母님 생각에 오랜 날을 눈물로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兄弟는 父母님을 잊지않기 爲해 무덤가에다 兄은 원추리를, 同生은 蘭草를 심었다.
그 뒤로 歲月이 흘러 兄은 슬픔을 잊고 熱心히 일을 했지만, 同生은 슬픔을 떨치지 못하여 病이 되었다.
어느날 同生의 꿈에 父母님이 나타나 "사람은 슬픔을 잊을줄도 알아야 한다. 너도 우리 무덤가에 兄처럼 원추리를 심고 우리를 잊어다오" 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에 따라 同生도 父母님 무덤가에 원추리를 심고나니 한결 마음이 便安해 졌으며 슬픔을 잊을 수 있었다고 한다.
🍎 月桂樹(Victor's Laurel. 柑欖樹, 諫果) (꽃말 : 名譽, 榮光, 榮譽, 不變. 2月 16日의 꽃. 유럽 南部 原産)
(古代 그리스에서는 優勝者에게 나뭇가지와 잎으로 冠을 만들어 씌워 주었다. 올림픽의 優勝者, 學者, 詩人 그리고 율리우스 카이사르이 되어 全權을 손에 쥐었다>도 月桂冠을 使用하였다. 月桂樹는 이 月桂冠을 만든 나무라는 意味로 붙여진 이름이다. 月桂樹의 屬名인 Laurus에는 '稱讚'과 '讚揚'이라는 뜻이 있으며 種名인 nobilis는 '有名한', '高貴한'이라는 그리스語에서 由來되었다. 太陽神인 아폴로의 神樹로 勝利와 榮光을 象徵하기도 한다.)
★ 傳說
(1)
江의 神 페네이오스의 딸인 다프네, 그리스語로 月桂樹라는 뜻이다. 아폴론에게서 逃亡치다 나무가 된 다프네를 불쌍히 여겨 늘 變하지 않는 푸르름을 주었고 로마의 將軍들이 凱旋行進할 때 王冠으로 쓰게 했으며, 最近에는 올림픽 優勝者에게 月桂冠을 씌워주기도 한다. 月桂樹의 屬名인 Laurus는 켈트語의 Laur(綠色)에서 생긴 라틴名으로 常綠이기 때문에 주어진 이름이다.
(2)
太陽의 神 아폴로는 큐피트가 화살을 가진것을 비웃었고 火가 난 큐피트는 두 個의 화살을 뽑았다.
하나는 黃金의 화살로 사랑을 부르는 화살이고, 하나는 납의 화살로 사랑을 拒否하는 화살이었다.
사랑을 부르는 화살을 아폴로에게 쏘고, 사랑을 拒否하는 화살은 개울의 신 다프네라는 妖精에게 쏘았다.
다프네는 달의 女神인 아르테미스(아폴로의 女子兄弟)를 崇拜하며 사냥만 했다.
다프네를 熱烈히 사랑하게 된 아폴로는 다프네를 쫓아가게 되었고 다프네는 아폴로를 避해 逃亡치기 始作했다.
繼續 뒤따라오며 아폴로는 사랑을 속삭였으나 납의 화살을 맞은 다프네는 사랑을 拒否하며 더욱 더 빠르게 달려가기만 할 뿐이었다.
마침내 지쳐 쓰러지게 되자 다프네는 아버지 페네이오스에게 모습을 바꾸어달라고 付託했다.
다프네가 말을 마치자마자 가슴은 차츰 부드러운 나무껍질에 싸여져 갔고 머리카락은 나뭇잎이 되고 두 팔은 가지가 되었다.
발은 단단하게 땅에 달라붙어 뿌리가 되었고 얼굴은 瞬息間에 줄기가 되었다.
아폴로는 깜작 놀라 줄기에 손을 대보니 갓 생긴 나무껍질 밑에서 그女의 몸이 떨고 있었다. 그는 가지를 끌어안고 그 나무에 입을 맞추려고 했으나 다프네는 그의 입술을 避하기만 했다.
아폴로는 슬퍼하며 말했다.
"當身이 내 아내가 될 수 없는 以上 나는 當身을 내 聖樹로 만들겠소.
當身을 내 王冠으로 삼아 머리에 쓰리다. 활桶에 當身을 裝飾하겠소.
그리고 偉大한 로마의 將軍들이
카피토리움으로 向하는 빛나는 凱旋行列의 先頭에 설 때는 當身의 꽃다발로 짜여져 그들의 이마를 裝飾하리라.
또 永遠한 靑春이야말로 나의 所管인卽, 期必코 當身은 그 잎이 시들지 않게 해주리라"
다프네는 그 때 이미 完全히 月桂樹로 모습을 바꾸고 있었는데,
아폴로의 이 말에 그 머리를 끄덕여 感謝의 心情을 나타냈다.
이로부터 月桂樹는 아폴로의 聖樹가 되었고 그는 運動이나 音樂이나 글에 뛰어난 榮光된 者에게 이 月桂樹를 씌워 주었던 것이다.
🍎 월 저먼더(Wall Germander) (꽃말 : 敬愛, 淡白. 8月 14日과 8月 30日의 꽃. 原産地 : 地中海)
★ 傳說
월 저먼더는 '藿香'이라고도 부르는데, 옛날 藿香이라는 이름을 가진 媤누이가 올케와 함게 살고 있었다. 오빠가 戰爭터에 나가고 없자 둘은 親姉妹처럼 지냈고 어느 여름 올케가 더위를 먹어 歐吐와 頭痛으로 몸져 누웠다.
媤누이는 오빠에게 들어서 알고있는 歐吐와 頭痛에 좋다는 藥草를 캐러 갔다가 그만 毒蛇에 물려 艱辛히 집으로 돌아왔다.
올케는 입을 대고 媤누이의 뱀毒을 빨아냈으나 媤누이는 끝내 죽고 말았으며, 그女도 그만 그 毒에 中毒되고 말았다.
다음날 마을 사람들이 죽은 媤누이와 죽음 直前의 올케를 發見했는데, 올케는 사람들에게 媤누이가 찾던 藥草가 더위먹고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릴때 좋은 藥이 된다며 媤누이의 이름인 藿香이라 불러달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이때부터 이 藥草를 藿香이라 부르게 되었다.
🍎 油菜 (Rapeseed. 歐洲油菜, 蕓薹, 蕓薹子, 胡菜子, 寒菜子, 苦菜, 遊冬) (꽃말 : 明朗, 快活, 氣分轉換. 原産地 : 유럽)
★ 傳說
1,400年 頃, 이집트의 마할라 마을에 마음씨 착하고 純朴하며 부끄럼 많은 헤잠이란 牧童이 혼자 살고 있었다. 헤잠은 父母들로부터 물러받은 財産과 많은 羊을 키우는 富者였다.
어느 늦은 저녁 헤잠은 羊 때들을 불러 모았는데 네 마리가 모자라는 것이었다. 그는 횃불을 들고 비에 젖은 땅에 난 羊의 발자국을 따라 찾아 나섰는데, 조그만 시냇가에 있는 使用하지 않는 집의 허름한 房에 한 少女가 앉아서 울고 있고 그곳에 잃어버린 羊들이 있는것을 發見했다.
그런데 羊들은 털이 깎였고, 少女의 앞에는 羊털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네 마리 中 한 마리는 半 程度 털이 깎힌채 少女 앞에 피를 흘리고 죽어 있는 것이었다.
헤잠은 暫時 놀랐지만 精神을 가다듬고 少女에게로 가까이 가 狀況을 操心스레 살펴보았다.
少女는 볼품없이 야위었고 骸骨같은 얼굴엔 羊의 피가 가득 묻어 있으며, 피 묻은 가위도 앞에 버려둔 채 울고만 있는 것이었다.
헤잠이 少女는 누구며 왜 남의 羊의 털을 깎고, 또 죽였는냐며 물었다.
少女는 한동안 울기만하다 겨우 힘없는 목소리로 自初至終을 말했다.
"저는 이 냇가에 혼자 살고 있는 아딜러입니다. 남의 羊을 죽게 해서 正말로 큰 罪를 지었습니다. 두 달 前에 있었던 洪水로 家族들을 모두 잃고, 食糧이며 아끼던 베틀을 비롯한 家財道具들도 몽땅 잃어버렸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떨어진 穀食이라도 있을까 싶어 이 房에 들어 왔다가 羊들이 보리 이삭을 먹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羊털만을 훔칠 생각으로 다시 집에 가서 가위를 가져와 羊털을 깎았지만 한 番도 깎아 본 적이 없어서 失手로 한 마리를 죽게 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이렇게 울고 있습니다. 무슨 罰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헤잠은 眞正으로 뉘우치며 고개 숙여 우는 아딜러가 너무도 불쌍하고 가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죽은 羊의 남은 털을 깎고 羊을 料理하기 좋게 손칼로 解體하였다. 그리고 羊고기와 羊털을 아딜러에게 내밀며 가져가도 좋다며 웃어 보였다. 아딜러는 너무 고마워 어쩔 줄을 몰라했다.
헤잠은 그때부터 엿세에 한 番씩 꼭 羊을 한 마리 잡아서 빵과 함께 아딜러에게 가져다주었다.
아딜러는 漸漸 健康을 回復했으며 지난날의 예쁜 모습을 되찾았다.
헤잠은 빼어나게 아름다워진 아딜러의 모습에 魅了되었으며 마음속으로 사랑하게 되었지만 내色은 하지 못한채 繼續 도움을 주었다.
아딜러는 헤잠으로부터 자꾸만 도움을 받기는 廉恥없는 일인지라 빨리 自立하기 爲해 羊고기를 남겨서 팔아 베틀을 장만하고, 베를 짜서 이웃집에 내다 팔아서 이젠 도움이 없어도 살만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딜러는 헤잠에게 그동안 살림이 豊足하게 된 事實을 說明했다.
헤잠은 참으로 奇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딜러는 그 동안의 크나 큰 恩惠를 永遠히 잊지않겠다고 말하고선 이제 더는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된다며 허리 굽혀 感謝를 表했다.
그리하여 오랫동안 헤잠은 아딜러를 만날 수 없었다.
일찍부터 마음속에 자리한 아딜러를 헤잠은 너무도 보고싶었다.
그러다 보니 헤잠은 羊들을 볼 때 마다 마음은 더욱 懇切했다.
말은 없었으나 實際로는 아딜러도 헤잠을 좋아하고 있었던 터였다.
그러던 中 마할라의 市場에서 올리브油를 팔아 生計를 꾸려가는 무하마드라는 가난한 靑年이 아딜러에게 請婚을 했다.
그러자 아딜러는 勇氣를 내어 헤잠을 찾아가 請婚이 들어온 事實을 말하고, 自身은 헤잠을 좋아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냐며 물었다.
헤잠은 아딜러를 너무도 사랑하면서도 自信있게 말 할 勇氣가 없고 부끄러워서 그럴리가 없다며 속마음을 숨겼다.
아딜러는 헤잠같은 富者가 가난한 自身을 아내로 選擇 할리는 萬無하리란 생각이 들었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린 아딜러는 結局 무하마드와 結婚을 했다.
헤잠은 아딜러의 結婚 消息을 듣고 크게 失望했으며, 바보같은 自身이 怨望스러워 每日 넓은 草原에서 소리 내어 울었다. 그러던 어느날 헤잠은 理性을 잃고 미친 듯이 長劍을 휘둘러 數千 마리나 되는 羊들을 모두 죽였으며 미쳐 날뛰다 끝내 自身도 죽고 말았다.
羊의 썩는 냄새가 몇 個月 동안 마할라 草原에 가득했고, 몇 해 동안 아무도 그곳에 가는 이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해 羊들과 헤잠의 피로 물들었던 草原에 노란 油菜꽃들이 빈틈없이 피어났다.
마을 사람들은 그 꽃 씨앗엔 分明 기름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으며 實際로도 그랬다.
장사꾼 무하마드도 이 事實을 알고 아딜러에게 主人이 없는 草原의 한가운데 있는 집으로 移徙를 가자고 했다.
아딜러는 그곳이 헤잠의 집이기에 拒絶하였으나 영문도 모르는 男便은 끈질기게 졸라댔다. 結局 아딜러도 뜻을 접고 男便을 따라 移徙를 했다.
이들은 油菜꽃을 더욱 많이 심고 精誠드려 키워 많은 食用油를 生産했으며 이를 내다 팔아 몇 해만에 큰 富者가 되었다. 그리고 오랜 歲月 子息들과 함께 幸福하게 살았다.
한 便, 그들은 헤잠의 死因은 끝내 몰랐으며, 男便은 아내가 한때 좋아했다는 事實과 그 집이 헤잠의 집이란것도 아내가 입을 다물었기에 몰랐다.
이들 夫婦도 世上을 떠난 數年 뒤에 羊皮紙에 쓴 헤잠의 日記가 口傳되며 世上에 알려지게 되었다 한다.
🍎 留紅草(cypress vine. 縷紅草, 金風毛, 翠翎草, 留紅子) (꽃말 : 永遠히 사랑스러워. 原産地 : 아시아. 南아메리카)
★ 傳說.
옛날 어느 城主가 사랑스럽고 예쁜 딸을 얻었다.
아들이 없어 딸을 後繼者로 삼기 爲해 男裝을 시키고 어엿한 將軍감으로 成長시켰다.
處女가 된 딸은 아버지의 期待에 副應하여 文武를 兼備한 훌륭한 大丈夫같은 몫을 다 해냈다.
그런데 世上事 뜻대로만 될 수도 없는것이 딸 또한 女子인지라 部下 男子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딸은 아버지에게 事實을 告하고 眞情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婚姻을 졸랐다.
그러자 城主는 火가 나서 안 보면 사랑도 떠나리라 생각하며 男子를 먼 곳으로 追放해 버렸다.
그러나, 딸은 戀人을 잃은 슬픔에 못견뎌하다 結局 차고 다니던 칼을 땅에 꽂아놓고 그를 찾아 떠도는 處地가 되었다.
그러나 運命의 女神은 決코 너그럽지 않았다.
오랜 時間이 흐른뒤 딸은 하늘나라의 별이 되었으며, 그女가 꽂아 두었던 칼의 자리에 한 송이 붉은 꽃이 피어났는데 이 꽃이 머물러 달라는 뜻을 지닌 留紅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