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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불꽃처럼 살다간 불세출의 가수..배호입니다..[계절님 청곡]
여름 추천 0 조회 197 10.09.06 23:3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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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7 01:14

    첫댓글 호오!!~역시!!...^^
    이래서.. 역시나.. 맨 먼저 들어오게 되는 음악방!!^^
    여름님 짱!!^^ 멋쪄욤^^
    이 밤에 "누가 울어" 이 노래가 왜 이리도 구슬피 들려오는건지....
    많이 울고 싶었던 밤이였는데 여름님 덕분에 음악에 얼굴 묻어버린채 많이 울고 갑니다.....

  • 작성자 10.09.07 08:47

    신청하는데 보니까.. 향순님이 올린다고 하셨는데.. 그거 못보고 제가 올려버렸어요. 실수한건지 일을 덜어준건지.. 암튼 누가 올리면 어때요. 그냥 좋으면 되지요. 근데,,친구들하고 잘 놀고오셔서 밤에 왜 울고 싶을까.. 뺀찌맞았군요..

  • 10.09.07 11:24

    ㅎㅎㅎㅎ 여름님땜에 내가 미쵸...ㅎㅎㅎㅎ
    오늘은 청풍님과 저를 한번에 보내시려고 아예 작정을 하셨군요?~
    두고 보자구요~흥!!~~
    아 맞다 ..저 뻰찌 안맞았어요..감수성이 워낙에 예민하다보니 그냥 기분이 센치해진거뿐인거지....그리고
    저는 사실 배호라는 가수 잘 모르는데 여름님이 수고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뭐..계절님은 제가 올려드리는걸 훨씬 더 좋아하실거 같지만욤...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9.07 11:33

    뻰지 맞고 여기서 화풀이를...ㅎㅎㅎ.. 심정이야 오죽하겠어요. 다 이해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 10.09.07 11:34

    ㅋㅋ 향수님..맞아요..계절님이 실망하시겠다..
    배호는 정말 불세출이라는 수식어가 넘 잘어울리네요..

  • 10.09.07 14:46

    향수님께 부탁드렸는데 여름님이 올려주셨군요. 하여튼 고맙습니다. 배호노래가 저음이면서 감칠맛이나서 좋습니다.향수님도 고맙고요. 여름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굽신 굽신~~

  • 10.09.07 15:32

    향수님 저요 삐질거여요. ㅎㅎㅎ~~~그럼 다음에 다른노래 또 한곡조 부탁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9.07 15:47

    헐~~~ 계절님~~~ 이럴수가.... 향수님 축하드립니다..

  • 10.09.07 18:12

    오잉~~여름님 왜 마음을 숨기고 그러세요?~사실 맞자나요...저 힘들까봐 저 대신 올려주신거....제가 여름님의 그 맘 다 알아요~^^ㅎㅎㅎㅎ

  • 10.09.07 01:29

    안되겟다... 계절님 노래방 가야겟다...
    트로트하면 또 난데...???
    계절님 완존 대박이당~~

  • 작성자 10.09.07 08:48

    옛사랑님이 트로트의 여왕이셨군요.. 공주보다 높으시네요..

  • 10.09.07 15:32

    사랑언니야 갑시다. 두루두루~~대박인데....까지껏~~~~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07 08:51

    저도 배호 노래는 들어봤지만.. 저보다 좀 앞서 가시는 분들이 좋아하셨던 노래같아요.. 울 아버지도 배호 좋아하시는데.. 청풍님은 주현미까지는 이해되는데..배호신청하셔서 많이 앞선 분이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 10.09.07 09:59

    ㅋㅋ 아니..여름님 제가 아니고 계절님이세요..계절님은 형님뻘인데..ㅠㅠ 음해질로 보여요~~두고보삼^^

  • 작성자 10.09.07 11:15

    헉~ 실수입니다... 어머나~ 이런실수를... 계절님으로 급 수정합니다...ㅎㅎㅎㅎㅎ

  • 10.09.07 14:27

    계절님 . 삐져서 댓글도 안다시네 .. 여름님이 계절님을 두번 삐치게 한거 아시죠 ? 향수님이어야 했는데 .. 앤드 난 말못해 ~

  • 작성자 10.09.07 14:35

    계절님께서 아예 발길을 끊어버리신듯.. 제가 아주 큰 실수를 한거 같습니다.. 괜히 올렸네~~ 그냥 두는건데.. 그리고 앞서가섰다는 것은 '선생님'이라는 말입니다. 저보다 인생선배니까요.. 아주 좋은 건데요.. 수습이 안되네..

  • 10.09.07 14:53

    여름님 제가 왜 삐지겠어요. 이 좋은노래를 향수님이 힘드실까 봐서 여름님이 대신 올려주신것 인데 말입니다. 진정 음악의 고수님들 참으로 감사 또 감사합니다. 제가 오전에 일이 좀 바뻐서 오후에 들렸습니다. 향수님 여름님 들꽃사랑님 청풍님 자연님 옛사랑님 진신으로 고맙습니다. 굽신~~

  • 10.09.10 17:42

    청풍님 연배가 저하고 비슷하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지요. 안그러시나요?

  • 10.09.07 14:25

    ㅋㅋ 댓글땜에 도대체 노래가 안들어와요 ~! 웃겨서 웃고 갑니다 ~ 노래가 숭늉처럼 구수하다 ~

  • 10.09.07 15:30

    자연님 저는요 며칠동안 행복에 젖여 산답니다.

  • 10.09.07 23:20

    ^-^

  • 10.09.07 17:39

    아~ 안개낀 장충단공원을 부르신 분이구나~ 29살.. 넘 젊은 나이에 안타깝네요~

  • 10.09.07 17:43

    장가도 못가보고 젊은 나이에 많고 좋은 노래만 남기고 홀로 조용히 가셨답니다. 지금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노래만 남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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