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날 봤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봤네요..
그래도 사람 많아서 쪼끔 놀랬음...이뿐 동생양이랑 같이 봐서 더 즐거웠던 영화!!
박희순은 연기도 좋치만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완젼 섹시하다는..ㅋㅋ
박희순 콩글리쉬 때문에 마니 웃었고
감동적인 장면에선 눈물 한방울 흘려주시고..
골 넣을때 박수치는 사람들도 많터라구요...
간만에(?) 잼나는 영화였던거 같아요...아이들 얼굴이 생각나네요..
그럼 안녕~^^
첫댓글 일부러 예고도 안보고 갔었는데~꼭..월드컵 응원하는마음 같았다는..박수치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었던..나~!박희순 완전 조아요~^0^ 이쁜동생~크흐~요말도 완전좋은데요~언니~>0<
박희순 좋타고 안했자나..내가 먼저 찜이야..ㅋㅋ어제 너 넘 웃겼어.혼자 긴장해서리.ㅎㅎ
보러가야겠군...
꼭 보세요..근데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던데.볼려면 빨리가서 보셔야할듯.ㅎ
첫댓글 일부러 예고도 안보고 갔었는데~꼭..월드컵 응원하는마음 같았다는..박수치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었던..나~!박희순 완전 조아요~^0^ 이쁜동생~크흐~요말도 완전좋은데요~언니~>0<
박희순 좋타고 안했자나..내가 먼저 찜이야..ㅋㅋ어제 너 넘 웃겼어.혼자 긴장해서리.ㅎㅎ
보러가야겠군...
꼭 보세요..근데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던데.볼려면 빨리가서 보셔야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