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같은 숲> - 스콧 워커
쓰레기 더미 위에 弔鐘 울리는 날에
첫댓글 무척이나 음울하고 절망적인 음악입니다.어둔 감정을 위무하는듯한 친구의 마음이 느껴집니다.메르시~ 아미고. ㅎ확증편향이 도덕적 감수성을 덮어버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많이 절망스럽기는 하지만.나 또한 확증편향이 전혀 없었으리이까.하나님께서 나를 꾸짖는 어두운 쪽의 인간성~~ ㅎㅎㅎㅎ
첫댓글
무척이나 음울하고 절망적인 음악입니다.
어둔 감정을 위무하는듯한 친구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메르시~ 아미고. ㅎ
확증편향이 도덕적 감수성을 덮어버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많이 절망스럽기는 하지만.
나 또한 확증편향이 전혀 없었으리이까.
하나님께서 나를 꾸짖는 어두운 쪽의 인간성~~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