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15 해남 미황사 도솔암을 두번째 갔을때다
다산을 찾아 강진과 해남 여행할 때 도솔암을 찾았던 것이다.
오르기 전에 그냥 평범했던 날씨가 올라가는 사이에
절묘한 변화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그 후에 다시 갔지만 다른 풍경이었다.
올 가을날에 달마산 산행과 함께 다시한번 가 보고 싶다.
첫댓글 동트기전..새소리와 함께 펼쳐진 운해가 장관임다요~그 외 풍경도~~^^
강진.해남 여행의 백미라 할수있지요
간절한님의 사진을 보니몇년전에 다녀온 달마산이 생각나네요.잘보고갑니다.
첫댓글 동트기전..
새소리와 함께 펼쳐진 운해가 장관임다요~
그 외 풍경도~~^^
강진.해남 여행의 백미라 할수있지요
간절한님의 사진을 보니
몇년전에 다녀온 달마산이 생각나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