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똑똑할까?>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굉장히 빠르다.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 하느냐?
우리가 지금 빠르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낳은 너희를 자제가 빠르다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빠른 것이 아니고 ~
애들은 주어진 용량만큼 받아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아날로그가 태어날 때
그 자식인 베이비부머들이 태어나서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할지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인류가 한번 변화가 일어나는 순간이다.
큰변화~
즉 3:7의 법칙에서
70%와 30%의, 이 변화가 일어나는 순간이거든!!
이것이~
3:7의 법칙으로,
70%대에 일어나는 변화, 30% 때에 일어나는 변화가 아니고, 지금 70%대에 일어나는 것이다.
무슨 70% 이냐?
인류가 일어나는데 70% 대에 온 것이다.
그래서 이제 이레는 30% 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30% 운용이 되고 나면 우리는 원시반본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대자연이 없어진다. 이말입니다.
원시반본, 즉 온대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30% 운용 이것만 남은 것이다.
즉 천지창조로 부터 70% 온 것이다.
그래서 원시반본까지 30% 남았다.
"아이고 참 미치겠네, 이거!!
이게 천부경에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래서 70% 때에 때에 태어난,
"우리"
우리가 아날로그이기 때문에 큰변화를 이루게 됩니다.
즉 메이부머 너희들이 인류에 획을 긋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갖추고
다같이 고생하고 이만큼 온 것이다.
이 변화를 일으키는 순간이 지금 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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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과 2013년의 사이에
엄청난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앞으로~
이것에 적응을 못하고 간다면
전부다 도태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일이 오고 있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다.
이것을 보고 지구가 멸망한다고 하는데~
즉 무슨 변화가 일어나는지 모르고 있으니.
지구가 멸망한다고 합니다.
이 스승은 지금
너희들이 미래를 살아 갈 메뉴얼을 지금 내주고 있고, 이것을 풀어주고 있는데
너희들의 지금 말대로 한다면
나는 이런 것을 풀어 줄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미래의 메뉴얼을 내준다는 것은
너희들의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희들이 이래에 쓸법을
지금 풀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 이것이 7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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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래에 태어난 아이들은
베이비부머세대들이 세상에 낳은 아이들의 자식이다.
이제 막 복합된 것이다.
이 진화발전 다한 사람들이
내가 낳은 아이들에 아이들입니다.
그러면 이 똑똑함이 어떨것 같습니까?
그래서 이 아이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올려서
또 낳으면 이것은 엄청납니다.
우리 아이들은 가면 갈수록 엄청나게 똑똑하게 태어납니다.
헌데, 똑똑한데!?
조디만 똑똑하지 깊이는 없는 것이다.
길이는
이 네이비 부머, 너들이
최고의 길이를 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진 것이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똑똑하지만 단순하다.
가면 갈 수록 똑똑하지만 더 단순해 진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은 똑똑한데,
그 깊이는 어마어마한 것이다.
이것이 베이비부머들이다.
베이비 부머는 따라 갈 수가 없다.
너희는 젊은이가 똑똑하다 라고 해도
베이비 부머들이 너희들에게 당하지 않는다.
그만큼 우수한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자기의 할 일을 안하고 있으니
그냥 대충 함부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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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사람들이 모일 때 내가 아무일도 안하고 있다면
건달로 보이지만
그런데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다면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면
"어~ 내가 저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이렇게 되는 것이다.
내가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다르게 보인다.
즉 오늘 지식인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존재감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이
진짜로 어떤 일을 해서 빛나기 시작하면
너희를 보는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는가에 따라서 인류가
너희들을 보는 것이 달리 본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는가에 따라서
평가를 받는 것이 인간이다.
그래서 일을 못하면 평가를 받을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잘 배워도 평가를 못받는다.
이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가 일하는 시대를 맞이한다.
누가?
지식인들~
지식인들 너희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앞으로 미래는
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경제도,
너희들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따라서
경제도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너희들이 하기에 따라서 다 변하는 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이 가만히 있다면
경제는 가신자들이 가지고 있다가,
이것으로 서로 뜯어 먹다가 이세상은 엉망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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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지식인 너희들이 바른 일을 해서
이것을 잡아주면
이것은 이세상에서
고생한 사람들과 경제를 이룬 사람들이
얼마나 일을 잘 하고 있었는지?!
이 결과가 지금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공산과 민주가 왜 서로 분쟁을 하고 있었는지?
또 왜 서로가 잘났다고 했는지?
왜 서로가 내 이론이 맞고, 좋다고 했는지,
그리고 너희들이 잘못 본 것이 뭔지,
이것이 지금 여기서 정확하게 나온다.
이 이론이 정리가 된다면
이렇게 해서 시상분쟁은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사상분쟁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남북이 통일이 된다.
이것이 우리의 숙제이다.
즉 인류의 숙제가 우리에게 돌아온 것이다.
따라서 이 사상들이 잘 정리가 된다면
우리의 통일과 이 사회의 빈부격차가 왜 일어났는지?
이 해답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사회의 노동자의 역할이 무엇이며,
또, 경제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것이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이 그 역할을 잘 했는지, 못했는지가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왜, 이 노동자는 노동만 열심히 해야하고,
또 경제인은 경제를 많이 갖추고 있어야 하는지
이 법칙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 경제를 많이 갖추는 것은
나라의 힘이고,
그리고 나라의 힘이 크지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것이 나오면,
사회환원이 어떤 것이 라는 것이 나온다.
다시 사회로 되돌려 준다.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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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되돌려 준다 라는 것은
돈을 되돌려 주는 것이 아니다.
이 모은 힘으로
엄청난 일을 해서 이것보다 더 큰경제가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이런 윙윙 법칙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결국에는 너희들은 한팀이고,
공도사상이다.
즉 너가 하는 일이 다르지 않고, 내가 하는 일이
다르지 않다.
이것이 공도사상이다.
우리는 한팀이고, 가족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그러면 더 크게 인류는 한가족이지
다른것이 아니다.
이것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세상을 열어 놓으면
이것을 운용할 아이들은 너무 깊으면 안되는 것이다. 원리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즉 똑똑하기는 해도 너무 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다시 손대려고 들면 엄청난 일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이것이 앞으로 우리 아날로그가
이 길을 풀어서 잡아 놓으면
이것은 천년만년
이 법칙이 적용이 되는 것이다.
두번 다시 어떤 법칙이 나와서 깰려고 하는 일은 없다.
앞으로 이런 이론은 생성이 안됩니다.
이말입니다.
즉 공도사상의
이론을 깰 수 있는 잣대가 안나오게 하기 위해서
앞으로 우리보다 더 깊은 사고를 가진,
이런 아이들은 태어나지 않는다.
이것이다.
똑똑하기는 해도~
즉 깊이를 다른 식으로 만지지 않고,
이 아들은 편법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편법까지 만들어서 갈 수 있지만
이런 것이 세대별로 다른 것이다.
그래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굉장히 똑똑하게 태어날 것이고,
또한 아이들이 우리가 만들어 놓은 작품을
크게 운용해서 인류에 이것을 적용해서
인류사회를 바뀌어놓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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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천년공사이다.
천년공사는 천년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천년 후에는 인류가 이 메뉴얼을 전부다
쓰게 되고 공동사상이 정립되어
모든 사람들이, 즉 인류가 하나가 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전부다
홍익이념의 홍익사상을 따르는 것이다.
이것을 모든 인류가 따르면서 서로 윙윙하여
그들의 업을 전부다 벗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업이 다 소멸하고 나면
이 삼차원계가 필요 없게 된다.
이때 우리는 모두 원시반본하는 것이다.
즉 전부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렇게 될 때까지 우리는 큰 신으로 남아서
인류를 돕는 것이다.
차원세계에서~
우리가 먼저 간 선배들이
천상으로 바로 가는 것이 아니고,
차원계에는 구천대천세계가 있는데,
그 천상에 신들로 위에 일을 하면서
지상의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는,
이런 활동을 해서
이렇게 천년공사를 합니다.
그래서 지상의 단 한명의 사람들도
모두 죄를 벗게 이끌어서 원시반본 한다.
이때 하나님 곁으로 다같이 간다.
이것이 자타일시 성불도이다.
즉 나른자 천상가고 너희들은 더 고생해라~
이것이 아니다.
너희들 하나라도
지상에서 죄를 못벗으면 나 또한 천상가지 못한다.
이 말입니다.
즉 "백번을 만왕만래 용변 부동본"이라
너가 만번을 육신을 받아서 윤회해도
너는 그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렇게 천부경에 그대로 쓰놓은 것이다.
그래서 모두 한사람의 형제라도
죄를 벗지 못하면 너는 천상에 가지 못한다.
이것이 공동 작업이다.
이래서
공도사상이 앞으로 도래하고,
이 공도사상 속에서 형제들을 다구원해야 한다.
이것을 홍익인간들이 해야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2771강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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